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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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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ucas201
포스코가 고부가가치 시장인 티타늄합금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10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11일 포항시청에서 경상북도와 티타늄합금산업을 지역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현재 순(純)티타늄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포스코는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티타늄판·봉 등 티타늄합금 제품 생산을 추진할 방침이다. 티타늄합금은 항공기 부품, 인공위성 등을 만드는 재료로 쓰이며, 강철보다 가볍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진행하는 신뢰성평가 구축사업이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매출 고공행진 비결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신뢰성 평가 관련 인프라와 기술지원시스템 지원에 따라 관련 제품 성능이 크게 개선 됐다는 평가다. KTL은 지난 2010년부터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의료기기 신뢰성 평가 기반 구축 사업을 수행을 통해 총 77건의 중소기업 제품에 맞는 맞..
정부가 자율주행자동차와 포스트 철강 ‘경량소재’ 등 9가지 신산업을 선정해 국가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정부는 10일 개최된 대통령 주재 제2차 과학기술전략회의에서 국가 차원에서 집중적인 투자와 민·관 협업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국민 삶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9대 국가전략 프로젝트 선정·발표했다. 9대 프로젝트는 △자율주행자동차 △포스트 철강 경량소재 △스마트시티 △인공지능 △가상증강..
한화토탈의 자율적인 자기계발 문화를 대표하고 공장 안전안정가동 등 한화토탈 경쟁력의 기본이 되는 ‘한화토탈 마스터’ 11명이 새롭게 탄생했다. 한화토탈은 10일 충남 대산공장에서 김희철 한화토탈 대표이사와 임직원 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새롭게 마스터로 선정된 직원 11명에게 상패를 수여하고 이들의 이름을 새긴 동판제막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스터 제도’는 한화토탈이 직원들의 자율적인 자기계발을 독..
두산연강재단은 10일 암 연구 활성화를 위해 서울대학교병원에 연구비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비는 서울대병원 외과 장진영 교수의 ‘원위체절제술에서 자동 봉합기 종류에 따른 췌장루 발생에 관한 다기관 연구’를 비롯해, 이민재 교육인재개발실 교수·윤정환 내과 교수 등 세 교수의 암 관련 연구에 지원된다.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2006년 서울대학교병원과 암 연구비 지원 관련 협약을 맺고, 매년 1억 원씩 지금..
정부가 시민들과 정치권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누진제 개선이나 폐지는 아직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 모두가 누진제 폭탄을 맞고 있는 것처럼 인식되고 있지만 고요금을 물리는 6단계 누진구간 적용자는 전체의 1.2% 수준에 불과하고 대다수는 원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전기를 쓰고 있다는 설명이다. 9일 채희봉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은 세종 정부청사 산업통상자원부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최근 누진제와 관련한 여..
정부가 거세지는 보호무역에 민·관이 함께하는 ‘수입규제 협의회’를 만들어 대응한다. 철강 뿐 아니라 섬유·석유화학 등 수입규제가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업종 협단체를 하나로 묶어 제소와 관련해 정보를 공유하고 지원하자는 취지다. 9일 이인호 산업부 통상차관보는 정부 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경기침체의 여파로 철강·화학·섬유 등 공급과잉 품목을 중심으로 수입규제 움직임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우리 기업이 해외에서 수..
◇과장급 전보 △지역경제총괄과장 천영길 △산업기술정책과장 진종욱
기록적인 폭염에 에어컨 가동이 늘면서 누진제 폭탄을 맞은 시민들의 불만이 산업용 전기료 인상 목소리로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산업용 전기료 인하를 요구해 온 기업들은 순식간에 여론이 ‘인상’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자칫 산업 경쟁력 악화를 불러올까 우려하고 있다. 8일 법무법인 인강에 따르면 한국전력공사를 상대로 한 ‘전기요금 부당이득 반환 청구’ 소송에 참여한 가구수가 이날 오전 기준 2800가구를 넘어섰다. 이들은..
전국적인 폭염에 우리나라 전력수요가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당국은 전력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설비 안정에 만전을 기하고 수급 상황에 따라 시운전 중인 발전소 4기도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오후 3시 전력수요가 8370만kW를 기록하며 지난 1월 발생한 종전 최대치 8297만kW를 넘어서 사상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주부터 시작된 전국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돼 냉방이 급증하고..
SKC가 주력 중 하나인 폴리올사업을 합작 자회사 MCNS로 이관한 영향으로 2분기 저조한 실적을 냈다. 자회사 SKC솔믹스는 지속적인 적자를 기록 중인 태양광 사업 철수를 검토하고 있다. SKC는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6.5% 감소한 422억원으로 집계 됐다고 8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5.8% 줄어든 5810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108.3% 늘어난 477억원이다. SKC 측은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국에 폭염이 이어지면서 여름철 최고전력수요 기록이 또 경신됐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8일 오전 11시30분 기준 순간 최고전력수요는 8216만㎾로, 지난달 26일 기록한 종전 여름철 최고 수치 8111만㎾를 훌쩍 넘어섰다. 이로써 올해 들어 여름철 기준 최대전력수요는 네 차례 경신됐다. 지난달 11일 7820만㎾로 종전 기록을 뛰어넘었고 지난달 25일에는 8022만㎾로 여름철 전력수요로는 사상 처음으로 8000만..
한국과 이란의 교역 확대를 지원하는 원스톱 전담창구가 코트라 본사에 신설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는 ‘한-이란 교역·투자 협력 지원센터’가 8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 8층에서 문을 열고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한국과 이란의 교역과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된 애로 사항을 원스톱으로 상담하고 해소해 준다. 코트라, 기업·우리은행 등 이란과의 교역·투자 관련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내 산업 재편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를 돕는 기업활력제고법(기활법) 시행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 산업계는 기활법이 산업구조를 바꾸는 중추적 역할을 하기엔 부족할 수 있지만 기업들의 선제적 변화를 촉진하는 방아쇠(트리거)가 될 수 있다는 시각이다. 7일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중국이 올 상반기 총 824건의 인수합병(M&A)을 추진한 반면 한국은 같은 기간 212건에 그쳤다. 중국이 철강·조선·석유화학 등..
△김순구씨 별세, 민은미(한국자산관리공사 실장)씨 모친상 = 7일, 서울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 B105호실, 발인 9일 오전 9시. ☎ 02-857-0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