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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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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가 박대영 사장을 ‘노사합의 불이행’으로 고소하고 주요 해양플랜트 건조를 방해하는 ‘태업’에 돌입하는 등 구조조정 전반에 브레이크를 걸고 있다. 일감 부족과 대형프로젝트 인도 지연 우려에 시달리고 있는 삼성중공업이 ‘내우외환’ 이중고에 직면한 셈이다. 4일 변성준 삼성중공업 노협 위원장은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에 ‘노사합의 불이행’ 명목으로 박대영 사장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 했다. 후생복지를 비롯해..
수주절벽 상태의 조선업계가 내년부터 회복세를 보이고 이르면 5년래 호황기를 맞을 전망이다. 해양플랜트시장은 유가 회복에 따라 내년부터 발주가 재개될 것으로 관측되고 선박시장에선 노후 선박들이 대거 교체기를 맞는 5년에서 10년 사이 대규모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서다. 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조선 업황을 좌우할 가장 중요한 요소인 국제유가가 50달러선 안팎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손잡고 국내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전경련은 4일 전경련회관에서 문체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관광 활성화 및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과 함께 오는 7일엔 신라호텔에서 전경련 관광위원회를 개최해 문화·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여름철과 돌아오는 가을 여행주간..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5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항공정비(MRO) 산업 발전을 위한 학술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움은 국토교통부가 일자리 창출과 항공안전 확보, 항공기 제작·정비 산업의 동반 발전 등을 위해 지난해 1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항공정비 산업 육성정책을 좀 더 효과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특히 육성정책에 따라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받..
주요 대기업 해외법인들은 하반기 글로벌 경기는 불확실성 증대 및 무역규제 확산으로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회원사 해외법인 251개사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경영실적 및 하반기 경기전망을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방식으로 분석한 결과, 상반기 실적은 101.7로 소폭 개선됐지만 하반기 경기는 88.5로 상반기에 비해 실적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다고 3일 밝혔다. 하반기 실적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된..
두산인프라코어는 ‘행복공간 만들기’라는 이름으로 1년 넘게 진행해온 지역밀착형 환경개선 사업을 주민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행복공간 만들기’는 두산인프라코어 인천공장에 인접한 인천 동구 화수2동(이하 화수부두마을) 80 가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4월 시작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임직원들의 자원봉사로 도배 및 장판 공사·변기와 세면대 교체, 바닥 공사 등 가구별로 수리가 필요한 부분을 맞춤형으로 지원했다..
최태원 SK 회장이 각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앞에서 ‘근본적 변화 없이는 미래가 없다’는 절박함을 강조하며 하반기 기존 SK틀을 깨는 혁신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다. 3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달 30일 경기도 이천 SKMS연구소에서 예정에 없던 ‘2016 SK그룹 확대경영회의’를 열고 “현 경영환경 아래 변화하지 않는 기업은 슬로우가 아니라 서든데스가 될 수 있다”면서 “혹독한 대가를 치르지..
“장인의 혼을 갖고 명품 소재를 만들 인재를 직접 찾아오겠습니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R&D가 강한 세계적 소재기업’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직접 일본 현지 인재 확보에 나섰다. 3일 LG화학에 따르면 박 부회장은 지난 2일 유진녕 기술연구원장(사장), 김민환 최고인사책임자(CHO, 전무) 등과 함께 일본 도쿄 뉴 오타니 호텔에서 열린 채용행사를 직접 주관했다. 행사에는 동경대학교·교토대학교 등 일본 상위..
SK그룹 사회공헌재단인 SK행복나눔재단은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경기도 청평 소재 청평고등학교에서 SK 대학생자원봉사단 SUNNY의 선·후배 리더그룹 35명이 모여 ‘벽화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SK SUNNY와 청평고 재학생이 공동 참여한 벽화봉사는 교내공간을 다채로운 벽화로 탈바꿈해 학교환경을 개선하고 그림 그리기를 통해 학생들의 인성함양에 도움을 줌으로써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2003..
신흥국들이 무섭게 추격하기 시작하면서 화학회사들이 생존을 위한 행보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석유화학 본연의 기술력을 갖추는 한편 메가트렌드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이를 사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금의 성장사업이 앞으로도 유효할 것인지, 향후의 성장기회는 어디에서 찾을 것인지, 변화를 추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본질적으로 고민해야 할 과제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실적이..
정부가 파업을 예고한 대형 조선3사를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면서 노조가 이에 강력 반발하고 있다. 노조는 정부의 이번 조치를 파업을 막기 위한 압력으로 판단, 7월 총파업 계획엔 변함이 없다는 방침을 확실히 했다. 30일 정부가 조선업을 특별고용지원업종 첫 사례로 지정하면서 현대중공업그룹·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 등 대기업 3사를 지원 대상에서 제외 했다. 특별고용지원업종 대상으로 선정되면 근로자와 사업..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소속 타워크레인분과위원회가 7월 1일 0시를 기해 전면파업에 들어간다. 타워크레인분과위는 30일 보도자료를 내고 “임금 19.8% 인상 등을 요구하며 141개 타워크레인 임대업체와 교섭을 벌였지만, 진전을 보지 못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타워크레인분과위에 따르면 5월 4일부터 시작된 교섭은 8차에 이르도록 진전이 없었다. 이에 따라 중앙노동위원회는 이달 20일 조정중지 결정을 내렸다. 이번..
전국경제인연합회는 30일 자매부대인 12사단(이하‘을지부대’) 부사관 부부 30쌍을 초청, 전경련회관에서 환영오찬을 갖고 2일 일정으로 뮤지컬 관람 및 서울 시내 문화현장을 방문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전경련회관을 찾은 부사관들이 근무하고 있는 을지부대는 동부전선 최전방을 지키는 부대로 전경련과 1968년부터 약 반세기 동안 자매결연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전경련은 을지전망대 건립(1988년) 지원과 경제..
박근혜 대통령이 한계기업, 소위 ‘좀비기업’ 지원 중단 방침을 밝히면서 불황에 허덕이는 산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조선·해운·철강·유화 등 구조조정이 야기되는 산업의 기업이 유력 후보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산업계에선 단기 실적부진에 집중하기 보단 회사의 경쟁력을 고려한 옥석가리기가 선행돼야 한다는 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9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당국이 신용공여액 500억원 이상 대기업의 신용위험평가를..
현대제철은 자사의 임직원 봉사단이 지난 26일부터 일주일간 미얀마 만달레이주 이야로 마을에서 학교 시설을 보수하고 아이들을 위한 교육봉사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제철 글로벌 봉사활동은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됐다. 여름휴가를 이용해 참가하는데도 불구하고 올해에도 많은 신청자가 몰리면서 지난해보다 10명 많은 30명의 직원들이 봉사에 참가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