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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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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는 군산공장이 고용노동부 주관 ‘안전보건 공생협력프로그램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제조업 부문 대상인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행사는 협력사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대기업의 기술 및 교육 지원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시상하는 자리다. 총 24개 기업이 참가해 서류심사, 현장확인 등의 예선을 거친 뒤 8개 기업이 최종본선에 진출, 2012~2015년 운영실적을 놓고 우열을 가렸다...
한화그룹 계열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 ‘한화 불꽃합창단’이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8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한화 불꽃합창단’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 28층 대강당에서 총 124명의 단원과 지휘자, 반주자 등이 모인 가운데 창단식을 가졌다. 노래를 좋아하는 한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들어진 이 합창단은 ‘하나된 한화의 하모니’를 통해 그룹의 소속감과 일체감을..
“SK가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청년 기업가들을 더 많이 육성시켜 나가겠다.” 8일 SK그룹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지난 7일 지난 7일 서울 동대문구 KAIST 홍릉캠퍼스에서 열린 ‘KAIST 사회적기업가 MBA 2기 육성 양해각서(MOU) 체결식’에 참석해 “자본주의가 지속가능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회장은 “계속 변화하는 사회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사회..
조선업 구조조정안이 확정되고 한 달이 지나는 동안 조선3사가 마련했거나 연내 가시화 되고 있는 유동성 확보 규모는 약 3조원 수준으로 분석됐다. 이는 당초 인력 조정을 제외한 5조4000억원 규모 유동성 확보 계획의 약 55% 수준이다. 다만 노조 반발이 거세지면서 구조조정의 핵심인 ‘인력 감축’이 난항을 겪고 있어 자구안 이행의 최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7일 조선업계 따르면 지난달 8일 정부가 구조조정..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7일, 창립 62주년을 맞아 ‘부국강병’을 기업 경영의 키워드로 제시했다. 장 부회장은 이날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본사에서 열린 창립 기념식에서 “부국은 미래 먹거리를 찾는 것이고 강병은 직원 개개인의 경쟁력을 키워주는 것”이라며 “창의적 소통과 몰입으로 미래를 고민해 달라”고 말했다. 장 부회장은 “재무구조개선 약정 졸업과 브라질CSP 제철소의 성공적 가동 등으로 동국제강의 능력을 증명해..
두산은 세계 최고 권위의 골프대회 ‘디 오픈 챔피언십(일명 브리티시 오픈)’을 올해도 후원하며 대회가 열리는 영국 현지는 물론, 전 세계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다양한 브랜딩 활동을 펼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디 오픈’은 오는 14~17일 스코틀랜드 로열트룬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대회 기간 동안 두산은 로열트룬 골프클럽에 전시관을 설치해 발전·담수화·연료전지·건설장비 등 두산의 주요 비즈니스를 관..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가 사측의 구조조정안에 반발해 4시간동안 전면파업에 나선다. 같은 이유로 파업을 준비 중인 조선업계에서 가장 먼저 행동에 나선 셈이다. 삼성중 노협은 이날 오후 1시 노협 앞 민주광장에서 구조조정안 철회 촉구 집회를 갖는 것을 시작으로 파업에 들어간다. 노협의 전면파업은 2014년 이후 2년 만에 처음이다. 이어 참가 근로자들은 조선소 곳곳을 돌아다니며 시위에 나선다. 파업에는 5300여명의 소..
2년여간 뼈를 깎는 구조조정을 단행한 두산그룹이 두산밥캣 상장을 끝으로 그룹 체질 개선작업을 마무리 한다. 주요 계열사들이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상장이 차질 없이 진행된다면 그룹이 유동성 위기에서 벗어나며 재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6일 업계 및 증권가 컨센서스에 따르면 두산의 연결기준 올 상반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약 59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0% 개선된 것으로 관측된..
지난해 기업의 순자산 증가율이 가계에 역전됐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가계의 순자산 증가율은 6.1%, 기업은 2.2%로 기업의 증가율이 가계의 1/3 수준에 그쳤다. 7일 전국경제인연합회는 한국은행의 국민대차대조표를 분석, 경제주체별 자산현황 및 시계열 추이를 비교한 결과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르면 2008~2015년 기업의 순자산 증가율이 가계를 상회한 횟수는 7개 연도 중 2회에 그쳤다. 이는 기업..
대우조선해양 노동조합이 지난 4일부터 진행한 파업 찬반 재투표에서 파업을 가결했다고 6일 밝혔다. 소속 조합원 697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파업 찬반 재투표에서 6225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중 88.2%인 5494명이 파업에 찬성했다. 반대는 624명(10%), 무효는 170명(1.8%)으로 집계됐다. 앞서 대우조선 노조는 지난달 13~14일 구조조정에 반대하는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 찬성률 85%로 파업을..
최근 가설 구조물 붕괴사고로 재해사고가 빈발하는 가운데 철강·건설업계가 가설재 공사현장에서 안전을 개선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 됐다.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6일 오후 1시30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 17층 이벤트홀에서 강관사·건설사·가설재 관련업계 및 유관기관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 가설재 안전 확보를 위한 정책방향 및 선진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안전한 철강제품을 공급해야 하는..
포스코의 신제품인 고망간강이 세계 최대 규모 LNG추진 벌크선(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벌크선)에 적용됨으로써 본격적인 시장확대의 길을 텄다. 포스코는 세계 최초로 독자 개발한 고망간강을 현대미포조선이 건조 예정인 LNG추진 벌크선의 LNG연료탱크에 적용키로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소재는 올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이 선박은 내년 말 건조를 마치면 2018년 초부터 포스코가 사용하는 석회석을 강원..
SKC 자회사 바이오랜드가 5일 천안 본사에서 ‘SK바이오랜드’로 사명을 바꾸고 새로운 CI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찬복 SK바이오랜드 대표와 김태성 SKC BHC사업 본부장을 비롯한 회사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해, SK바이오랜드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선포식은 SK바이오랜드 각 사업장 구성원들의 축하영상 메시지 상영과 신 CI 선포·사기 전달·배지 및 사원증 패용식·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S..
조선3사 노조가 고강도 구조조정에 반발하며 본격적인 투쟁에 들어간 가운데 각 사 최고경영자(CEO)들이 각기 다른 리더십으로 난국을 풀어가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정공법을 택했고 삼성중공업은 소신발언, 대우조선해양은 노조에 호소하는 방식이다. 5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조선3사의 고강도 자구안을 내놓은 지 약 한달이 지나고 있는 가운데 노조의 전면파업이 결의되는 등 구조조정 전면에 브레이크가 걸리고 있다...
SK루브리컨츠가 자동변속기유 ‘ZIC ATF Multi’를 신규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자동변속기유는 자동차의 자동변속기에 들어가는 윤활유 제품으로 흔히 ‘미션오일’로 불린다. ZIC ATF Multi는 타사 제품에 비해 기름막을 오래 유지하고 산화를 늦추는 성능이 뛰어난 전천후 제품이라고 SK루브리컨츠는 설명했다. ZIC ATF Multi는 ‘멀티’라는 이름에 걸맞게 4~5단의 변속기를 사용하는 보급형 차량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