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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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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는 차세대 새로운 진주광택 이펙트 안료를 출시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된 캔두린 NXT 루비 레드는 식용으로 승인된 최초의 이산화규소 성분 이펙트 안료다. 강렬한 빨강색·선명한 질량감 및 뛰어난 안정성은 광석 성분의 천연 염료 대체품으로 만들어 준다. 새로운 이펙트 안료인 캔두린 NXT 루비 레드는 이산화규소와 산화철의 불용성 결합물이다. 평균 입자 크기가 5~50㎛인 캔두린 NXT 루비 레드는 뛰어..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전 세계로 확산하는 보호무역주의에 따른 피해를 우려하며 통상 당국과의 대화 채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권 회장은 최근 임직원들에게 이메일로 보낸 ‘철강 무역대전’이라는 제목의 최고경영자(CEO) 편지에서 “전 세계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최근 일부 선진국들도 보호무역주의 기조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포스코는 철강 제품의 약 절반을 해외로 수출하고 있는데..
철강슬래그의 재활용을 위해 자원순환 기본법 제정 및 순환자원 인정을 통해 폐기물의 신분을 탈피해야 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한국철강협회는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 주관으로 23일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슬래그 관련 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철강슬래그의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 민달기 가천대학교 명예교수는 ‘슬래그의 환경성 검토 및 재활용 확대방안’ 주제발표를 통해 “쇳물..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국가유공자를 위문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3일 전경련에 따르면 허 회장은 이날 서울 강동구 소재 중앙보훈병원을 찾아 베트남 참전 상이용사 등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들을 위문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허 회장은 “우리나라가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룩할 수 있었던 건 여러분들의 용기와 숭고한 희생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빠른 쾌유를 빌었다. 이어 이정렬..
지난달 말 한화 가족으로 새롭게 출발한 한화디펜스가 그룹의 일원으로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23일 한화그룹은 한화디펜스 임원 및 팀장급 이상 44명이 이날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한화인재경영원에 입소해 1952년부터 65년간 이어오고 있는 그룹의 문화 및 핵심가치를 공유하는 밸류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과정이 종료되는 24일에는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호국영령들을 기리며 국내 대표..
저소득층 가정에서도 무더운 여름에 김치를 맛볼 수 있도록 기업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았다. 한화테크윈은 22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사업장 소재지인 경기도 성남, 경남 창원에서 여름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사회 소외계층 가정의 김장이 떨어지는 시기에 맞춰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경기도 성남에서 김장 1300포기(450상자)를 담가 관내 저소득계층 및 장애인세대 등에 전달했고 경남 창원에서는 물김치 8..
검찰이 기업들을 향한 전방위적 수사에 나서면서 해당 기업의 주요 사업에 일제히 제동이 걸렸다. 재계에선 체질개선이 시급한 상황에서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우려와 사정 칼날이 추후 재계 전반으로 번지는 게 아니냐는 위기감이 동시에 나온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검찰의 전방위적 압박 수사가 시작된 약 2주간 롯데그룹과 대우조선해양 등의 주요 경영 활동은 사실상 올스톱 된 상태다. 주요 경영진과 계열사 압수수색..
LG화학이 자회사인 팜한농의 본격 육성을 위해 그린 바이오 전문가를 영입한다. 22일 LG화학은 팜한농 CEO로 그린 바이오 전문가인 김용환 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선임자는 오는 7월 1일부터 팜한농 CEO로서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 선임자는 서울대 농과대학 농약화학 박사 출신으로 1998년부터 글로벌 농업전문기업인 신젠타에 재직하며, 신젠타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동북아시아지역 솔루션 개발담당 사..
에쓰오일은 22일 인천 연수구 송도 해양경비안전본부 국제회의실에서 해양경비안전본부·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순직 해양경찰 유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21명에게 4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이창재 에쓰오일 부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다 순직하신 자랑스러운 해양경찰관들께 깊은 감사를 표하며 그 자녀들을 에쓰오일이 후원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삼성테크윈 매각 과정에서 미공개 정보를 전달한 내부자에게 항소심에서 징역형이 선고됐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1부(강태훈 부장판사)는 벌금 40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삼성테크윈 간부 김 모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씨는 2014년 11월 삼성테크윈이 한화에 매각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본인이 보유하고 있던 삼성테크윈 주식 2170주를 팔고 주식 4760주를 사들이며 1700만..
침체일로를 걷고 있는 조선업계에서 대우조선해양과 성동조선해양 등이 단골 선사들의 연이은 발주에 간신히 올해 첫 수주에 성공했다. 오랜 기간 쌓아온 파트너에 대한 신뢰와 품질에 대한 믿음이 불황에도 일감을 맡기는 바탕이 되고 있다. 20일 조선3사에 따르면 수주척수 기준으로 단일 선사로부터 가장 많은 일감을 받은 기록은 현대중공업이 덴마크 A.P.MOLLER로부터 수주한 90여 척으로 나타났다. 대우조선해양은 그리스..
SK에너지가 화물차 운전자들을 위한 화물 정보망 서비스를 강화한다. SK에너지는 화물 운송 정보망 시스템인 ‘내트럭프랜즈’의 대대적인 개편을 마치고 20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내트럭프랜즈’는 화물 운송사와 화물차 운전자간의 정보를 연계해주는 플랫폼이다. 운송사가 직접 이 정보망에 화물 운송 요청 정보를 올리면 화물차 운전자 및 주선사가 이를 확인하고 선택해 운송 업무에 착수할 수 있게 한다...
한화그룹은 다음달부터 기존 사내보와 사내방송을 한데 묶은 사내커뮤니케이션 공감 미디어 ‘채널H’를 오픈 한다고 20일 밝혔다. 한화그룹 임직원들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통로가 될 ‘채널H’는 디지털·모바일을 통한 임직원간의 자유로운 소통에 초점을 맞췄다. 인터넷과 모바일 플랫폼에 기반한 ‘채널H’는 24시간 실시간으로 한화그룹 소속임직원들의 커뮤니케이션채널로 자리잡고, 회사 소식뿐만 아니라 임직원들간의 대표적인 소통..
SK이노베이션이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소재인 리튬이온 분리막(LiBS)의 고부가 제품 생산을 늘리기 위해 신규 설비 투자에 나섰다. SK이노베이션은 범용 리튬이온 분리막 보다 안정성과 성능이 뛰어난 ‘세라믹 코팅 분리막’(CCS)의 생산설비를 2기(3·4호기) 증설한다고 20일 밝혔다. 증설 공사는 이달 말 충북 증평 소재 정보전자소재 공장에서 시작돼 내년 상반기 중 마무리 될 예정이다. 세라믹 코팅 분리막은 기존..
국내 대기업집단이 중복 공시되는 내용의 통합·친족 범위의 축소·기업집단자료 입력시스템 개편을 가장 개선이 시급한 규제 애로로 꼽았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자산 5조원이상 대기업집단(45개)을 대상으로 한 ‘대기업집단 규제 애로 개선방안’ 설문조사에서 26개 기업집단이 응답한 결과에 따르면, 기업집단현황 공시·비상장회사 중요사항 공시·대규모내부거래 공시 등 3가지 공시에 대해 중복되는 내용을 통합해달라는 응답이 전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