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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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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링카 자리를 놓고 기아 쏘렌토와 현대차 그랜저가 불과 400여대 차이로 치열한 경합 중이다. 바통을 터치 할 하반기 최고 기대작은 현대차 첫 E-GMP 전용 전기차 세단 ‘아이오닉6’와 기아의 고성능 전기차 EV6 GT, 그리고 풀체인지 돼 돌아오는 7세대 그랜저다. 하나같이 현대차·기아의 상징적 볼륨모델이라 폭발적 수요가 몰릴 것이란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결국 하반기에도 반도..
국내 첫 우주발사체 누리호의 2차 발사가 무기한 연기된 가운데 원인에 대한 분석작업이 본격 시작됐다. 다만 하루이틀내 해결될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이르면 1~2주, 장마의 영향을 받으면 8월까지도 늦춰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고정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본부장은 16일 오후에 열린 온라인 브리핑에서 “15일 오후 10시 30분쯤 조립동 이송을 완료해 16일 오전 8시 30분부터 점검 준비 작업을 진행..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임직원 대상 토크 콘서트에 직접 참석해 “직원이 가정과 회사에서 모두 행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현대자동차는 16일 서울 양재동 본사 사옥 대강당에서 ‘마음 해결사’ 오은영 정신의학과 박사를 초청, 직원들의 인간관계·가정·일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마음 상담 토크 콘서트 : 요즘, 우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정의선 현대..
기아의 20번째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가 탄생했다. 기아는 ‘대전·세종지점’ 김홍영 영업부장이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는 기아에 근무하며 누계 판매 4천 대를 달성한 우수 영업직 직원에게 주어지는 영예다. 이번에 새롭게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등극한 김홍영 영업부장은 1994년 일반직으로..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재택근무를 전격 도입한 박정국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사장이 직원 복지를 위한 추가적인 안을 계획 중이고 계속 늘려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박 사장은 자동차산업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자동차의 날을 맞아 정부로부터 ‘은탑산업훈장’을 수여 받았다. 15일 서울 강남 노보텔엠베서더 호텔에서 열린 ‘제19회 자동차의날’ 행사장에 참석한 박 사장은 기자와 만나 현대차 남양연구소 재택근무 도입 배경에 대해..
두번째 도전에 나섰던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 누리호가 디데이를 하루 앞두고 이상이 발견 돼 발사가 전격 연기됐다. 문제를 확인할 때까지 발사 시기는 잠정 미룬다는 게 당국 방침이다. 이로써 자력으로 위성을 발사할 수 있는 세계 7번째 국가로의 발돋움은 또한번 난관을 맞게 됐다.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누리호에 대한 발사 전 점검을 실시하던 중 센서 이상이 발견됨에 따라 1..
누리호 2차 발사와 관련해 추가 점검상황 사태가 발생하면서 누리호 2차 발사가 또 다시 연기 됐다. 고정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형발사체개발본부장은 15일 오후 브리핑에서 “점검상황에서 산화제 레벨 센서에 이상이 생겼다”며 “이에따라 누리호를 다시 발사대에서 조립동으로 이송해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누리호는 발사대에서 내려와 조립동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발사일은 앞으로 상황을 확인해 발사관리위원회를..
2차 발사를 하루 앞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기립을 마치며 날아오를 막바지 채비 중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15일 “오전 11시 30분께 발사대 기립 및 고정작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누리호는 이날 오전 7시 20분께 무인특수이동차량(트랜스포터, transporter)에 실려 수평 상태를 유지하며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내 발사체종합조립동에서 출발했다. 오후에는 누리호에 전원..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재택근무를 전격 도입한 박정국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사장이 직원 복지를 위한 추가적인 안을 계획 중이고 계속 늘려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5일 서울 강남 노보텔엠베서더 호텔에서 열린 ‘제19회 자동차의날’ 행사장에 참석한 박 사장은 기자와 만나 현대차 남양연구소 재택근무 도입 배경에 대해 “요즘 워낙 중요한 이슈이기 때문에 회사가 적극적으로 먼저 나서서 하지 않으면, 특히 요즘 젊은 세대들을 만..
박정국 현대자동차 사장과 박광태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이사가 자동차 산업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은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서울 강남 노보텔엠베세더호텔에서 제19회 자동차의 날을 맞아 장영진 차관이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훈·포장 등 정부포상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3명에 대해 훈장, 포장 등의 정부 포상이 이뤄졌다. 최고 영예인 은탑..
쌍용자동차는 지난 13일 사전계약에 돌입한 신차 토레스(TORRES)의 첫날 계약대수가 1만2000대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토레스의 첫날 계약대수는 쌍용자동차가 출시한 신차 사전계약 물량 중 역대 최고 기록이다. 기존 사전계약 첫날 역대 실적은 지난 2005년 출시한 액티언 모델이 기록한 3013대였고 2001년 출시된 렉스턴이 1870대, 2017년 G4 렉스턴이 1254대 순이었다. 쌍용차는 토레스가 기존..
차량용 반도체를 비롯한 자동차 공급망 문제가 최소 수년은 더 지속될 것이란 전문가들 관측이 나왔다. 해소를 위해선 정부 차원의 차량 반도체 전문업체 육성이 반드시 필요하고 외국 기업의 국내 생산도 적극 유치해야 한다는 등의 제언이 쏟아졌다. 제도적으로 노동 유연성을 제고해 생산력을 끌어올리고 중국 등 특정지역에 대한 과도한 공급망 의존도를 다변화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자동차산업연합회는 14일 자동차회관에..
비대면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를 운영하는 오토플러스가 하나캐피탈과 업무 제휴를 맺고 인증중고차 판매를 개시하며 캐피탈 업체들과의 제휴 확장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하나캐피탈은 오토리스, 오토할부 및 오토론 등 자동차 금융을 포함한 양질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제휴를 통해 하나캐피탈에서 운용 돼 반납된 렌터카 차량이 리본카와 동일한 품질검사를 거쳐 판매될 예정이다. 소비자들은 리본카 공식 홈페이지에..
SK렌터카가 양평군청과 공공기관 전용 자동차 종합 관리 솔루션 ‘G-스마트링크’ 확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G-스마트링크는 SK렌터카의 원천 기술로 개발한 자동차 종합관리 솔루션 ‘스마트링크’를 공공기관의 사용 환경에 최적화한 솔루션으로, 실시간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량 운영 및 관리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클라우드 플랫폼을 접목해 고도화된 정보 보호 환경을 구축했으며, 지난해..
현대로템이 프랑스에서 열리는 2022 유로사토리(Eurosatory) 국제방산전시회에 참가한다. 현대로템은 13일(현지시간)부터 17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로사토리 국제방산전시회에 참가해 K2전차를 비롯한 차륜형장갑차, 다목적 무인차량 등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유로사토리는 1967년부터 시작해 2년마다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상무기 전시회로 올해는 60여개국 180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