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2차 발사 앞둔 누리호, 기립 마치고 추진제 충전 시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615010007731

글자크기

닫기

최원영 기자

승인 : 2022. 06. 15. 11: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누리호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 /제공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 발사를 하루 앞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기립을 마치며 날아오를 막바지 채비 중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15일 “오전 11시 30분께 발사대 기립 및 고정작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누리호는 이날 오전 7시 20분께 무인특수이동차량(트랜스포터, transporter)에 실려 수평 상태를 유지하며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내 발사체종합조립동에서 출발했다.

오후에는 누리호에 전원 및 추진제(연료, 산화제) 등을 충전하기 위한 엄빌리칼 연결 및 기밀점검 등 발사 준비 작업이 수행될 예정이다. 누리호는 오후 7시 이전에 발사대 설치작업이 종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내일 오전에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를 개최해 누리호에 추진제 충전 여부를 결정하고 오후에도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를 개최해 기술적 준비상황, 기상상황, 우주물체와의 충돌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누리호 최종 발사 시각을 결정할 예정이다.
최원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