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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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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청년 SW아카데미(Samsung Software Academy For Youth, SSAFY)' 서울캠퍼스에서 'SSAFY' 8기 입학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8기는 전국 5개 캠퍼스에 1150명이 입과했다. SSAFY는 올해 1월 교육을 시작한 7기를 합쳐 연간 약 2300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한다. 'SSAFY'는 삼성이 2018년 발표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26년간 쌓아올린 스마트폰 사업은 접었어도 소위 '움직이는 스마트폰'이라 불리는 미래차에 대한 큰 그림은 하나씩 퍼즐을 맞춰가고 있다. 자동차 전장사업 투자 9년만에 분기 매출 2조원을 넘어섰고 마침내 시작 된 흑자 행진은 갈수록 고수익 구조로 안착 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그룹 차원의 큰 그림을 구 회장이 짰다면 발로 뛰는 야전사령관은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다. 조 사장은..
삼성전자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피지 수바에서 개최되는 '태평양 도서국 포럼(PIF) 정상회의'를 맞아 현지에서 참가국 관계자들에게 삼성전자의 주요 현황을 소개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활동을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박학규 경영지원실장 사장은 11일 조세이아 보렝게 바이니마라마 피지 총리, 12일 피아메 나오미 마타아파 사모아 총리 등 참가국 관계자들을 연이어 만나 삼..
한국엡손이 자사 인기 제품인 사무용 라벨프린터 OK730의 후속 모델로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특화된 라벨프린터 2종(LW-K740BK, LW-K740WH)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사무공간의 정리 정돈을 돕는 사무용 라벨프린터로 코드 연결 없이 사용 가능한 건전지 타입의 핸디형 제품이다. 깔끔한 블랙&화이트 컬러, 편리한 키보드식 자판, 쉽게 테이프를 교체할 수 있는 전면 테이프 구조로 디자인..
△ 상무·편집국장 김두탁
국내 AI대표 스타트업인 업스테이지가 세계 최고 권위 컴퓨터 비전 국제학회에서 논문을 발표, 최고의 OCR 기술력을 입증했다. 업스테이지는 유럽컴퓨터비전학술대회(이하 ECCV) 2022에서 두 편의 논문을 게재했다고 11일 밝혔다. ECCV는 표현 학습 국제 학회(ICLR), 국제 컴퓨터 비전 및 패턴인식 학술대회(CVPR)와 함께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 학회로 꼽힌다. 2년 주기로 개최되는 ECCV 학회는 논문..
치열한 중형 SUV 시장에서 국내외 유수 브랜드 사이에서 특별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모델이 있다. 아메리칸 럭셔리를 표방하는 캐딜락 XT5다. 지금 중형 SUV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완성형에 다다른 터프하면서도 럭셔리한 디자인과 퍼포먼스를 기대한다면 XT5를 강력 추천한다. 최근 캐딜락의 XT5 프리미엄 럭셔리를 타고 서울부터 석모도까지 왕복 120km 구간을 주행 할 기회를 얻었다. 전면부의 방패 문양 독창적..
본격 고유가에 친환경까지 강조되는 시기, 가장 주목 받아야 할 자동차 모델이 있다. 연비 최강 기아의 하이브리드 스포츠 유틸리티차(SUV) 니로다. 심플하면서도 유니크한 디자인에, 2000만원 중반대에 만나볼 수 있는 실연비 리터당 20km를 훌쩍 넘는 가성비 차량이다. 최근 서울에서 영종도까지 왕복 100km 구간을 니로 하이브리드를 타고 돌아봤다. 2016년 1세대 니로 출시 이후 6년 만에 지난달 새롭게 선보..
SK하이닉스가 전 임직원에게 상반기 성과급으로 최대치인 기본급 100%를 지급키로 결정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임직원들에게 올해 상반기 생산성 격려금(PI)을 기본급 100%로 지급한다고 공지했다. PI는 생산성 목표 달성에 따라 지급하는 격려 차원의 인센티브로, 상반기와 하반기마다 최대 기본급 100%까지 지급된다. 연간 실적에 따라 1년에 한 번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하는 초과이익분배..
LG전자가 나만의 특별한 맥주를 집에서 손쉽게 만드는 프리미엄 수제맥주제조기 ‘LG 홈브루’ 신제품을 8일 출시했다. LG전자는 더욱 다양한 수제 맥주를 만들고 맛보길 원하는 홈브루 사용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신제품을 개발했다. 새로운 LG 홈브루는 고객이 직접 맥주 원료를 조합해 다양한 나만의 맥주를 제조할 수 있다. LG전자는 신제품과 함께 여러 가지 홉오일과 플레이버가 들어있는 ‘홈브루 캡슐 멀티팩’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분기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우크라이나 사태 등의 악재 속에서도 각각 21%, 15%씩 두자릿 수 매출 성장에 성공했다. 영업실적은 희비가 갈렸지만 대내외 상황을 감안하면 선방했다는 평가가 다수다. 이를 반영해 양 사 주가는 이날 모처럼 3%대 상승 마감했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분기 매출 77조원, 영업이익 14조원의 잠정실적을 올렸다.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20...
반도체 ‘초격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과감히 폰을 버리고 전장(자동차 전자장비)을 택한 구광모 LG회장의 선택, 그 의미 있는 결과물이 2분기 성적표에 드러났다. 글로벌 경기침체가 불러 온 스마트폰과 가전제품, 소위 ‘B2C’의 부진을 양사의 주력 ‘B2B’ 부품사업이 만회하는 그림이다. 삼성은 악재 속에서도 반도체 실적을 끌어 올렸고 LG는 전장사업에 뛰어든 후 첫 확실한 흑자를 맛봤다. 하반기 성적표..
LG전자, 2분기 영업이익 7917억원… 전년비 12% ↓(속보)
삼성전자가 연결기준 14조원에 달하는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을 발표했다. 전년동기대비 10% 이상 늘었지만 증권가 전망치에는 다소 못 미친 수치에 시장에선 ‘악재 속 선방했다’는 평가와 ‘하락 반전 시그널’이라는 진단이 동시에 나온다. 상반기 기준으론 28조1214억원으로, 전년 상반기 21조9496억원 보다 28.1% 늘었다. 하반기까지 상승세를 이어가 영업이익 50조원을 넘길 수 있을 지가 시장의 관심사다. 7일..
연초만 해도 8만전자라 불리던 삼성전자가 이젠 5만전자로, 13만닉스로 불리던 SK하이닉스가 8만닉스로 불리고 있다. 국내 간판 반도체 대장주들이 올 들어 쉴새 없이 추락하고 있어서다. 배경은 글로벌 환율이 출렁이고 전세계적 고물가에 경기가 위축 되는 소위 ‘스테그플레이션’이다. 이 경제위기가 반도체 수요를 둔화 시키고 단가를 끌어 내려 결국 반도체 회사들의 실적을 악화 시킬 거란 게 핵심이다. 일각에선 설령 수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