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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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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28일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계촌리 계촌클래식공원에서 ‘2022 예술마을 프로젝트: 계촌 휴[休] 콘서트’를 연다고 17일 전했다. 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가 주관하는 행사이다. 콘서트는 1부 안희연 시인의 시와 토크, 2부 노부스 콰르텟(NOVUS Quartet)의 현악 연주회, 3부 계촌리 특산물 배추를 활용한 ‘배추 한 포기 도시락’ 시식 등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시작..
현대자동차그룹이 모바일 로봇 개발 가속화를 위해 고정형 라이다 센서전문업체인 에스오에스랩과 협력한다. 현대차그룹은 17일 의왕연구소에서 현대차그룹 현동진 로보틱스랩장, 에스오에스랩 정지성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에스오에스랩과 ‘모바일 로봇용 라이다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스오에스랩(Smart Optical Sensors Lab)은 산업 및 차량용 고정형 라이다..
쌍용자동차가 경영정상화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프로젝트명 ‘J100’ 신차명을 토레스(TORRES)로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출시에 앞서 차명과 외관디자인을 그래픽으로 표현한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함께 공개하며 본격적인 신차 알리기에 나섰다. 토레스는 세상의 끝, 남미 파타고니아 남부의 지구상에 마지막 남은 절경이라 불리고 있는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에서 따왔으며, 유네스코의 생물다양성 보존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차량관제 서비스 기업 유비퍼스트대원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유비퍼스트대원은 가입 차량 10만 대 규모의 텔레매틱스 서비스 ‘유비칸(UbiKhan)’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차량관제 서비스 선도 기업이다. 텔레매틱스 서비스는 무선통신과 GPS 기술이 결합된 차세대 차량 무선인터넷 서비스로, 차량의 상태 및 고장 여부, 위치, 작업 등의 정보를 무선통신으로 사용자 및 관리자..
자율주행 기술 업계 선도기업 모셔널이 우버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모니카에서 우버이츠(UberEats) 고객을 위한 자율주행 배송을 시작했다고 17일 발표했다. 모셔널의 완전 자율주행 배송 서비스에는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아이오닉 5’ 차량이 사용된다. 모셔널은 지난해 12월 업계 최초로 우버와의 파트너 협력을 체결해 자율주행 배송 시장 진입을 알렸다. 모셔널과 우버는 자율주행차의 높은 안전성, 비용효율성,..
르노코리아자동차는 2024년 출시를 준비 중인 친환경 신차의 부품 국산화율을 현재 60% 정도인 QM6 수준 이상으로 목표한다고 17일 밝혔다. 르노코리아자동차가 현재 준비 중인 친환경 신차는 르노그룹 및 길리홀딩그룹과 함께 한국 시장을 위해 선보이는 하이브리드 합작 모델이다. 길리그룹의 스웨덴 R&D 센터에서 개발한 세계적 명성의 CMA 플랫폼과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르노코리아자동차 국내 연구진들이..
현대오토에버는 차량 사이버 보안 국제 표준인 ‘ISO/SAE 21434’를 준수해 글로벌 시험·인증 기관인 독일의 TUV 라인란드(TUV Rheinland)로부터 사이버 보안 관리 체계(CSMS: Cyber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세계 각국은 차량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국제 법규·표준을 제정하고 있다. 특히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돌발적으로 터져나오는 글로벌 부품 공급 이슈에 현대차·기아 자동차 생산이 예상보다 더 오래 발목이 잡히면서 당초 하반기 완화 될 것으로 봤던 차량 출고지연 사태가 수년 더 이어 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이달부터 신차를 쏟아낼 계획이라 가뜩이나 꼬여버린 출시와 인도 시점이 더 복잡해 질 수 있다는 시각이다. 16일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의 1~4월 합산 국내 생산량은 총 97..
한국앤컴퍼니가 2022년 1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2697억원, 영업이익 440억원을 올렸다고 16일 발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이 14%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5% 줄었다. 한국앤컴퍼니에 따르면 납축전지 배터리 사업부문에서 국내 판매 중인 ‘아트라스비엑스(ATLASBX)’ 브랜드와 글로벌 시장에서 운영 중인 ‘한국(Hankook)’ 브랜드의 배터리 판매 증대 및 효과적인 가격 운용을 통해 전..
토요타코리아는 토요타 모터스포츠의 기술과 감성을 녹여낸 정통 스포츠카 ‘GR86’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GR86은 지난 2012년 출시된 TOYOTA 86의 후속으로 GR수프라와 함께 토요타 가주레이싱*을 대표하는 모델이다. 운전의 즐거움이라는 의미의 ‘펀 투 드라이브(Fun-to-drive)’ 모토 아래 별도의 튜닝을 하지 않아도 서킷 주행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이를 위해 르망 24시 4연패와 WR..
SK렌터카가 편리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전기차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제주에서 전기차 이동 충전 서비스를 선보인다. SK렌터카는 최근 전기차 배터리 전문 기업 ‘SK온’과 전기차 충전 서비스 전문 사업자 ‘에바’, 배터리 진단 전문 기업 ‘민테크’와 함께 ‘지속가능한 친환경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소재 삼일빌딩에서 진행한 협약식에는 김현수 SK렌터카 Mobil..
쌍용자동차 새 인수 예정자로 ‘KG그룹-파빌리온PE’ 컨소시엄이 선정되고, 상장폐지 위기까지 넘기면서 그야말로 ‘쌍용차 살리기’가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모양새다. 다만 2016년 이후 적자를 벗지 못하고 있고 렉스턴·티볼리·코란도까지 크게 3종이 전부인 모델 포트폴리오는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되기 어렵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차기 모델 개발과 출시 성공까지 불확실성 속 조단위 투자가 추가 돼야 할 뿐 아니라, ‘구조조..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중대재해처벌법의 시행령 개정에 대한 건의서를 16일 관계 부처에 제출한다고 15일 밝혔다. 직업성 질병자 기준에 중증도를 마련하고, 중대재해 사망자 범위를 설정하는 한편 경영 책임자의 대상과 범위를 구체화해야 한다는 게 골자다. 경총은 건의서에서 “사고 발생 시 경영책임자를 매우 강하게 처벌하는 중대재해처벌법이 1월 27일부터 시행됐음에도 뚜렷한 산재 감소 효과 없이 불명확한 규정으로 현장의 혼란..
현대차·기아의 베스트셀링카들이 줄줄이 출격을 앞두면서 2022년 신차 슈퍼 사이클이 시작 될 전망이다. 이달 출시 되는 팰리세이드와 ‘니로 플러스’를 시작으로 EV6 GT, 신형 셀토스, 전기차 세단 아이오닉6, 제네시스 G70 슈팅브레이크에 풀체인지 ‘그랜저’까지 이어지는 로드맵이다. 12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이날 사전계약을 개시한 기아 첫 목적기반 모빌리티(PBV) ‘니로 플러스’와 지난달 ‘2022 뉴욕 국제..
아시아태평양 재생에너지 사업 개발 및 발전 전문기업인 뷔나에너지는 자사 특수목적법인(SPC)인 욕지풍력이 통영 욕지도 인근에 개발중인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공동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한국중부발전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사는 해상풍력 단지 개발, 운영, 유지보수 및 지역 상생발전 토대 마련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보급과 동시에 지역경제의 활성화 모델 기반구축에 주력한다는 방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