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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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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전기차 시대를 선도하는 SK렌터카가 관광의 섬 제주에서 새로운 전기차 이용 경험 확대에 나선다. SK렌터카는 업계 최초로 스웨덴의 고성능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의 ‘폴스타2’ 차량을 제주지점에 비치해 여행 고객을 위한 단기렌터카 상품으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폴스타2는 지난 1월 국내 첫 출시 후 1주일만에 사전 주문 4000대를 돌파하고, 지난 3월 환경부에서 주최한 ‘EV어워즈 2022’에서 차..
현대글로비스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의 홀몸 어르신과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에게 후원품을 전달한다고 6일 밝혔다.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매년 나눔 활동을 진행해온 현대글로비스는 올해는 사업장 소재지의 이웃 950명에게 후원품을 전달한다. 먼저 현대글로비스는 서울·평택·아산·당진 지역의 홀몸 어르신 550명에게 ‘실버카’를 선물한다. 실버카는 무릎이나 허리질환 탓에 보행에 불편을 겪거나 낙상·교통사고..
국내 수입차 왕좌를 놓고 싸우는 메르세데스 벤츠와 BMW의 합산 판매 점유율이 60%를 오르내리고 있다. 톱2 쏠림 현상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3위 자리로 볼보와 아우디, 폭스바겐 3파전 양상이 치열하다. 전문가들은 시장이 치열할수록 더 다양한 모델을 좋은 조건에 만날 수 있어 국내 소비자로선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벤츠와 BMW가 형성한 톱2 외에 어떤 브랜드가 메인 플레이어로 올라설지를 향후 1~2년간 관전..
쌍용차 인수에 나섰던 에디슨모터스 관계사 에디슨EV의 파산 신청이 법원에 접수됐다. 4일 에디슨EV는 채권자 8명이 수원지방법원에 파산 신청을 냈다고 공시했다. 채권 금액은 36억원이다. 회사 측은 “채권자와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법원이 파산을 선고하면 파산관재인이 선임돼 회사 자산을 채권자들에게 배분하게 된다. 채권자 8명이 파산 신청을 낸 배..
“앞으로 폰이 없어지고 로봇을 항상 데리고 다니게 될 거라 봅니다.”(2021년 3월 임직원 대상 타운홀미팅서) “창업주께서 ‘현대’를 처음 시작하실 때 정비소·중동건설·한강대교 등으로 일구셨었고 당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현재의 변화도 같은 맥락에서 진행형이라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은 변화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2022년 4월 미국 뉴욕 특파원 간담회서) 부회장 시절 ‘온화한 리더십’, ‘조용한..
기아가 친환경 전용 SUV ‘디 올 뉴 기아 니로(The all-new Kia Niro, 이하 신형 니로)’ 전기차 모델을 새롭게 선보인다. 기아는 3일 신형 니로 EV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출시한 하이브리드 모델에 이어 신형 니로 EV를 통해 친환경차 구입을 원하는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신형 니로 EV는 401km에 달하는 우수한 1회 충전 주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가 계열사 임원 임금에 대해 20% 삭감 조치에 나섰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대란 등을 포함한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비상경영을 선언하고 나선 셈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앤컴퍼니는 지난달 임금분부터 전 계열사 임원 임금을 20% 삭감했다.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를 비롯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엔지니어링웍스, 한국네트웍스 등 계열사 총 6곳이 대상이다. 계열사..
“현대자동차가 어차피 일본시장 문을 두드릴 거라면 지금이 가장 현명한 거 같습니다.” 현대차의 12년만에 일본 재진출 계획이 윤곽을 드러내자 한 자동차전문가가 응원하며 내린 평가입니다. 글로벌 완성차업체들이 앞다퉈 전기차·수소전기차까 전환에 힘을 주고 있을 때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중심으로만 판매에 열을 올렸던 게 토요타를 중심으로 한 일본 완성차업체들입니다. 토요타가 지난해 1000만대 가까이 판매량을 끌어 올리며..
기아는 2022년 4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5만95대, 해외 18만8443대 등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한 23만8538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2.0%, 해외는 6.8% 감소한 수치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3만6994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6671대, K3가 1만8494대로 뒤를 이었다. 지난달 국내에서 기아는 전년 동월 대비..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사인 한국네트웍스가 디지털 전환 시대 종합 IT 서비스 및 솔루션 기반 물류시스템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조영민 전 CJ제일제당 디지털혁신담당 상무를 새로운 대표이사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조 대표는 CJ제일제당과 한국IBM, LG그룹에서 약 30년간 IT 시스템 혁신과 디지털 전환 전략 수립 및 구현 업무를 수행해왔다. 특히 IT 서비스 사업의 본질과 산업의 구조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프리미엄 SUV 대명사 ‘랜드로버’의 메인 플래그십이라 할 수 있는 ‘레인지로버’를 처음으로 시승했다. 온 가족 패밀리카로 이 보다 프리미엄이 있을까. 1970년 출시 이후 50여년간 발전해 온 편의성과 안전성, 주행 퍼포먼스의 최신버전을 한번에 체험하고 돌아왔다. 연내 무려 9년만의 풀체인지 모델이 출시 예정이라 하니 기대가 크다. 최근 2021년형 레인지로버의 디젤 모델인 D350 오토바이오그래피를 타고 서울에..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의 정수를 확인 할 기회가 있었다. 정제된 모던함과 럭셔리가 공존하는 디자인에 전기차 특유의 정숙함과 파워까지 갖추고도 보조금 포함 4000만원 초반대에 만날 수 있는 전기차 가성비 최강의 모델이다. 결과적으로는 보조금 혜택을 다 누리면서 이만한 전기차를 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하이퀄리티 고급 감성이었다. 4인 이상 패밀리카로는 실내가 다소 좁을 수 있지만 생애 첫..
현대오토에버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2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4.5%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596억원으로 56.9%, 당기순이익은 177억원으로 98.2% 늘었다. 시스템통합(SI) 매출은 209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3.6% 늘었다. 현대제철 PI와 미주 빅데이터 센터 조기 증설 인프라 공급, 현대차 인증중고차 온라인 플랫폼 구축, 5G 기반 자율주행 융합기술 실증 모니터링..
현대글로비스는 올해 1분기 간 연결 기준 영업이익 4263억원을 달성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103.7% 늘어난 수준이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24.3% 확대된 6조2931억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25.3% 확대된 2919억2600만원을 기록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수요회복세에 발맞춰 전 사업 적극적인 영업을 펼친 결과 시장 컨센서스(3500억~3600억원)를 상회하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고려대학교 일민국제관계연구원은 국제기구 및 NGO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OGA)’ 6기 30명을 선발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고려대 백주년기념관에서 OGA 6기 30명, 5기 29명을 대상으로 ‘OGA 6기 입학식’과 ‘OGA 5기 수료식’이 동시 개최 됐다. 2017년부터 시작된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는 다양한 글로벌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