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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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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 탓에 잠정 연기했던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인민정치협상회의·약칭 전인대와 정협)를 오는 4월 하순 개최하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 이때 코로나19와의 ‘인민 전쟁’ 승리를 선언할 것이 확실해 보인다. 하지만 정상 개최에 대해서는 일부 비관론도 없지 않아 중국 당정의 고심이 깊어가고 있다. 중국 권부(權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
불행은 혼자 오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실제로도 그렇다. 인생을 살면서 가끔은 누구나 할 것 없이 설상가상이라는 상황에 처할 때가 있는 것을 보면 진짜 이 말은 불후의 진리라고 해야 한다.중국 연예계 최고의 스타로 불렸던 판빙빙(范冰冰·39)은 요즘 이 말을 실감하지 않을까 싶다. 탈세 이력 때문에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인데 최근에는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의 별장까지 헐렸으니 이렇게 단언해도 괜찮다. 더..
중국의 사이버 세계가 퇴폐적 경향을 띄는 사회악으로 빠르게 변질되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매춘을 비롯한 성 범죄를 황색(黃色) 범죄로 부르는 중국식 표현을 원용하면 완전히 누렇게 물들어간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더구나 앞으로는 더욱 진화할 가능성이 높아 더 늦기 전에 공안 당국의 일망타진 식의 철저한 단속이 이뤄져야 하지 않을까 보인다. 베이징 유력 매체인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은 최근 한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공포 앞에서는 이웃사촌도 소용이 없는 것 같다. 코로나19의 발원지인 후베이성(湖北)성 황메이(黃梅)현과 인근 장시(江西)성 주장(九江)시를 가로지르는 창장(長江)대교 주위에서 벌어진 양측 주민과 경찰들의 충돌이 27일 벌어진 것을 보면 진짜 그렇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보인다. 이제 코로나19가 국가 사이의 국경뿐만 아니라 같은 나라 안에서도 지역에 따라 금을 그은..
중국이 28일 0시를 기해 외국인 입국 금지라는 사상 초유의 조치를 취한 것은 분명한 메시지 하나를 던져준다고 할 수 있다. 그건 바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의 ‘인민 전쟁’에서 드디어 승리했다는 자신감을 말하지 않나 싶다. 하기야 해외 역유입 신규 환자를 제외할 경우 최근 중국 내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이가 거의 없다는 통계를 보면 진짜 그렇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하지만 이 전쟁 승..
중국에는 연예인 스타들이 인구만큼이나 엄청나게 많다. 이들은 당연히 열혈 팬과 안티 팬을 두루 가지고 있다. 이게 스타의 숙명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많은 열혈 팬에 소수 안티 팬을 가진 상당히 운 좋은 연예인들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대표적으로 송혜교의 닮은꼴로 불리는 류타오(劉濤·42)와 국민 여동생으로 관샤오퉁(關曉.彤·23)을 거론할 수 있다. 놀랍게도 안티 팬이 상당히 드문 연예인들로 손꼽힌다..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해외 역유입을 막기 위해 초강수를 뒀다. 꺼내든 카드는 외국인 전면 입국 금지라는 사상 초유의 전혀 예상밖 조치로 28일 0시부터 적용된다. 이에 따라 28일부터는 유효 비자와 거류증을 소지한 외국인도 중국에 들어갈 수 없게 됐다. 이 정도 되면 중국은 완전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조치를 실시한다는 비난을 들어도 할 말이 없게 됐다...
중국 당정 고위층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자세를 비판한 혐의로 당국에 연금된 것으로 알려진 유명 기업인 런즈창(任志强·69) 전 화위안(華遠)그룹 총재 관련 사건이 예사롭지 않아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일파만파의 후폭풍을 몰고 올 가능성이 상당히 큰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 경우 반정부 지식인 등에 대한 당국의 대대적 압박의 도래도 불문가지의 사실이 될 수 있을 듯하다. 중국 권..
전 세계를 강타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발원지로 불리는 중국이 연일 기적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때는 환자 발생에 관해서도 G2 국가의 면모를 보였으나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 거의 청정국가가 되고 있다. 이 상태로 가면 조만간 전 세계에서는 처음으로 청정국가가 됐다는 선포를 할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26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대..
중국은 외견적으로만 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의 이른바 ‘인민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할 수 있다. 발원지인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을 비롯한 대륙 내 전역의 순수 확진 환자가 10일 가까운 기간 동안 달랑 1명이 나왔다는 당국의 통계는 분명 이런 단정을 내릴 수 있게 해주기에 부족함이 없다.25일 0시를 기해 우한을 제외한 후베이성 전역에 대한 봉쇄가 해제된 것은 바로 이 때문이라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무려 3개월 가까운 고난의 행군을 계속 중인 중국의 경제가 올해 말 그대로 경악 수준의 성적표를 받아들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거의 재앙적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해도 무방할 듯하다. 일부에서는 지난 세기 60∼70년대 10여 년 동안 전 중국을 카오스로 몰아넣었던 문화대혁명 종식 이후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최악의 결과가 도래할 것이라는..
중국의 연예계 스타들도 할리우들의 별들처럼 사고를 많이 친다. 중화권 내 연예 매체에 관련 소식들이 실리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라고 해도 좋다. 하기야 연예계 종사자들이 최소한 한국의 30배는 된다고 하니 그럴 수밖에 없다. 연예계가 조용할 날이 있는 게 이상하지 않을까 보인다. 하지만 사고도 사고 나름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웬만한 사고는 용납이 되는지는 몰라도 파렴치한 범죄는 절대 용납되지 않는다. 특..
세계 최고 명문으로 손꼽히는 미국 하버드대학이 지난 20여 년 동안 중국의 고관 양성 학교인 중앙당교의 분교 기능을 은밀히 수행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구나 이 사실을 잠재적 적국인 미국의 중앙정보국(CIA)도 너무나 잘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져 누가 보더라도 미묘하기 이를 데 없는 관계가 구축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국 권부(權府)의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하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의 피해에 따른 충격파가 여전한 가운데 중국에 또 하나의 재앙 도래설이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 지난해 7월 부실공사로 붕괴 위험이 크다는 설에 휩싸인 창(長)강(속칭 양쯔揚子강) 싼샤(三峽)댐의 상황이 진짜 예사롭지 않다는 의혹이 다시 제기되고 있는 것. 만약 의혹이 사실이라면 코로나19 진정으로 한숨 돌린 중국은 또 다시 비상 상황에 직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를 강타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는 사람을 가리지 않는다. 누구라도 아차 하다가는 감염되거나 격리되는 횡액을 면치 못하게 된다. 연예인이라고 예외가 될 수는 없다. 중화권 연예인들 역시 마찬가지 아닌가 보인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逸頭條)의 24일 보도에에 따르면 실제로 다수의 스타들이 감염까지는 아니어도 격리되는 운명에 봉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