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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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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한국과 중국의 지리적 관계는 ‘일의대수(一衣帶水)’라는 성어 단 하나로 설명이 가능하다. ‘냇물을 가운데에 둔 가까운 이웃”이라는 말이니 얼마나 지척의 관계인지 잘 알 수 있다. 한마디로 싫든 좋든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운명적인 이웃이라고 해도 좋다. 당연히 사이가 좋지 않으면 무척 피곤해진다. 만약 이렇게 되면 멀리 있는 사촌이 더 낫다고 해야 한다. 불행히도 양국의 사이는 장구한 역사를 살펴보면 늘..
대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지구촌 그 어느 국가보다 잘 대응한 탓에 국격을 높일 절호의 반전 기회를 잡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제사회에서 전례 없이 몸값이 완전 폭등하고 있다. 대만은 코로나19가 창궐하기 직전까지만 해도 국제사회에서의 생존 공간이 거의 사라질 위기 상황에 직면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 사실은 수년 전부터 수교국이 서서히 줄어들면서 급기야 15..
중국에 아이들을 사고 파는 충격적인 불법 입양산업이 크게 번창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태를 방치할 경우 큰 사회적 문제가 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그러나 워낙 매매가 은밀하게 이뤄지기 때문에 당장 대책은 마련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중국에는 이미 오래 전부터 불법 입양산업이 사회의 필요악으로 존재했던 것이 사실이었다. 불법이기는 해도 나름 긍정적인 면도 전혀 없지는 않았던 것이다...
중국은 전통적으로 남녀관계가 정말 자유분방하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별의 별 케이스가 다 있다고 해도 좋다. 그러니 이혼녀가 연하남 총각과 데이트를 즐겨도 누가 뭐라고 할 사람이 없다. 자유분방이 생명이라고 해도 좋을 연예계는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아예 공개적으로 밀회를 즐겨도 괜찮다. 그래서일까, 요즘 대세 배우로 뜬 양미(楊冪·34)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아 보인다. 3세 연하남 총각인 배우 웨이다쉰(..
지난 2003년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 창궐 당시 영웅으로 떠올랐던 종난산(鐘南山) 중국공정원 원사가 졸지에 민중의 역적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쓸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자칫 잘못할 경우 당국의 앵무새라는 치욕적인 욕도 먹을 가능성이 높아가고 있다. 완전 부정적인 측면에서 인생 역전을 하게 생겼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이렇게 그의 처지가 180도 바뀌게 된 것에는 당연히 이유가 있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
중국의 사회 각 분야에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성폭력과 성희롱이 만연하면서 심각한 국가적 문제로 대두하고 있다. 향후에는 더욱 그럴 가능성도 높아 특단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중국은 인구가 무려 14억명이나 되는 글로벌 대국으로 손꼽힌다. 지구촌에 존재하는 문제라면 어느 것 하나 예외 없이 나타날 수 있는 나라라고 해야 한다. 주로 남성에 의한 성폭력이나 성희롱은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도 최근..
40세를 넘기고서도 결혼을 하지 못하면 평생을 혼자 살 가능성이 많아진다. 남녀를 불문하고 진짜 그렇게 될 수 있다. 하지만 의지가 있다면 얘기는 또 달라지지 말라는 법도 없기는 하다. 특히 혼기를 놓친 연예인들은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 대만의 스타 린즈링(林志玲·46)도 그랬다. 지난해 무려 45세의 나이에 일본 뮤지션과 결혼식을 올려 품절녀가 됐다. 올해에는 그녀의 후배 동료이자 송혜교의 절친으로..
중귝 4차산업 혁명 분야의 스타 스타트업(신생기업)들이 이른바 자폔멍(詐騙夢·사기의 꿈)으로 속속 무너지고 있다. 하나 같이 자업자득이라고 해야 하나 앞으로도 계속 유사한 상황이 벌어지면 중국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현재 분위기로 볼때 현실이 극적으로 좋아질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 않는다. 중국은 엄청난 인구를 보유한 탓에 시장이 클 수밖에 없다. 조금만 사업 아이템이 남보다 두드러지면..
14억명 중국인들의 시민의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폭발적으로 깨어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침묵하는 다수인 항간의 평범한 장삼이사들까지 자신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당국은 상황이 심상치 않다고 판단하고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으나 딱히 절묘한 방법은 없어 보인다. 중국은 주지하다시피 공산당 일당 통치의 국가로 일반 시민들의 행동..
중국의 군사력은 미국에 이은 G2 국가라는 명성에 걸맞지 않다. 미국은 고사하고 러시아의 벽조차 넘지 못하고 있다. 군사력이 상당하기는 해도 G3에 불과하다고 해도 좋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입만 열면 강군몽(强軍夢)을 부르짖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강군몽 프로젝트 추진에 따른 성과도 적지 않았다. 항공모함을 두척으로 늘린 것을 우선 꼽을 수 있다. 예상대로라면 오는..
지난 세기 말부터 불과 수년 전까지만 해도 중국은 글로벌 기업의 엘도라도라고 해도 좋았다. 중국에 진출하지 않으면 글로벌 경쟁에서 낙오된다는 인식까지 가져야 했을 정도였다. 이로 인해 중국은 일거에 세계의 공장으로 올라설 수 있었다. 그러나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최근 이 사실이 여실히 증명되고 있다. 중국에 진출한 기업들이 이제는 ‘차이나 엑소더스’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만큼 중국을 떠나고 있는 것이..
홍콩의 스타 저우룬파(周潤發·65)는 영화에서의 카리스마가 대단하다. 영원한 따꺼 장궈룽(張國榮)과 괜히 불후의 명 콤비가 된 게 아닌 것 같다. 그러나 그의 실생활은 카리스마와는 거리가 멀다. 무엇보다 상당한 부를 축적했으면서 서민적인 풍모를 잃지 않는다. 게다가 겸손하기까지 해 팬 서비스가 장난이 아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최근 쓸쓸한 나..
중국에 내수 빙하기가 도래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자영업자나 영세 중소기업들의 파산이 줄을 이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더불어 중국 경제도 긴 침체의 늪에 빠질 가능성이 농후해 보인다. 중국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1일 전언에 의하면 중국 경제의 1분기 성적은 참담할 것으로 보인다. 플러스 성장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심지어 일부 비관론자들은 마이너스 10%도 전망하고 있..
여성이 젊은 나이에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하는 첩으로 사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구나 미모의 여배우라면 더욱 그렇다고 해야 한다. 더구나 불륜의 상대가 대단한 재력가나 유력자도 아니라면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 한때 중국 최고의 스타 중 한명이었던 쉬판(徐帆·53)은 바로 이런 삶을 무려 7년이나 살았다. 당연히 지금은 본처의 자리를 차지했으나 무척이나 오랫동안 인고의 세월을 참아왔다고 할..
지금 지구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대유행)으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 기업이라고 용 빼는 재주는 없다. 대부분 매출 급감과 주가 폭락으로 자금난에 빠진 채 헤매고 있다. 초우량 기업으로 불리는 애플과 테슬라조차 힘든 것이 지금의 상황이다. 사실 이럴 때 자금의 여유가 있다면 크게 베팅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아니 좋다고 단언해도 좋다. 코로나19가 빠르게 종식된다면 바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