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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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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 연예인들 중에 통속적으로 말해 집안이 좋은 케이스는 적지 않다. 재벌 일가의 신분을 가지고 있는 이들도 있을 정도라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그러나 이들도 황제의 손녀 앞에 서면 명함을 내밀지 못한다고 해야 한다. 실제로 이런 연예인이 중국에는 있었다. 주인공은 현재 영국 런던에서 살고 있는 아이신줴뤄 치디(愛新覺羅 啓笛·51)라는 여성이다. 중국의 유명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20일 보도에..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촉발된 거대한 글로벌 반중 물결에 고심하고 있다. 대책 마련에도 부심하고 있다. 이 물결이 궁극적으로는 지구촌의 탈중국화 현상을 가속화시켜 자칫 하면 자국을 국제적 왕따로 만들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국제 문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코로나19 창궐 이후 중국의 이미지는 이전보다 많은 타격을 입은 것이 사..
중국의 북부 헤이룽장(黑龍江)성이 제2의 후베이(湖北)성이 될지도 모를 위험에 직면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최근 들어 성도(省都) 하얼빈(哈爾濱) 등이 신종 코러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2차 파동 조짐에 직면하면서 또 다시 14억 중국인들을 바짝 긴장시키고 있는 것. 이에 따라 중국 보건 당국은 방역에 실패한 현지 당정 간부들에 대한 대대적 문책에 나서는 등 어떻게든 상황을 조기에 종식시키려는 노력..
한국 여성 연예인들의 중국 내 인지도는 상당하다. 한국 연예계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중국인이라면 웬만한 연예인들은 대부분 다 안다고 봐야 한다. 특히 송혜교, 전지현, 이영애의 인기는 단연 첫 손가락에 꼽힌다. 당연히 인기 순서대로 미인의 서열도 매개져야 하지 않을까 싶다. 실제로도 중국의 한류 팬들은 그렇게 생각도 한다. 하지만 한국에서의 평가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 사람이 역대 한국 여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중국 경제의 현 상황은 처참하다. 무엇보다 실업률이 예사롭지 않다. 4월 초 기준으로 6%를 넘은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실업에 직면하지 않은 직장인들의 사정도 상당히 나쁘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대부분 임금이 삭감됐다고 봐야 한다. 이 정도에서 그치면 그나마 다행이다. 문제는 그렇지 않다는 사실에 있다. 실업과 임금 삭감이 현실이 되고 있는 와중에..
중국의 당정 최고 지도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노출될 것을 우려해 베이징 서북부의 위취안산(玉泉山)에 피신한 채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와 인민정치협상회의·약칭 전인대와 정협)의 개막 시기를 저울질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분위기로는 아무리 빨라도 5월 중순 이전에는 개막이 어려울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후에는 언제라도 개막이 가능할 것이라는 얘기가 될 듯하다. 중국 국가위생건강..
월드 스타 장쯔이(章子怡·41)는 현 남편인 왕펑(汪峰·49)와 잘 살고 있다. 딸과 아들을 각각 한 명씩 두고 있는 만큼 이렇게 단언해도 좋다. 그러나 팬들은 장쯔이가 결혼에 무려 두 번이나 실패한 그와 결혼한 것을 두고 아직도 말들이 많다. 의아해하고도 있다. 장쯔이가 너무 아깝지 않느냐는 얘기가 될 듯하다. 틀린 말은 아닌 듯도 하다.최근 장쯔이가 자신의 결혼에 대해 입을 열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하지..
종식 일보 직전에 와 있는 것으로 평가됐던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다시 묘하게 돌아가고 있다. 재차 확진 환자가 늘면서 코로나19와의 ‘인민 전쟁’ 승리나 종식을 논하는 것은 시기상조인 것으로 보인다. 자칫 하다가는 2차 창궐의 위험성에도 직면하지 말라는 법이 없을 듯하다.보건 당국인 중국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18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
중국에서 스타박스를 따라잡겠다는 목표 하에 초고속으로 내달렸던 루이싱(瑞幸)커피가 최근 경영자의 매출 부풀리기가 밝혀지면서 업계와 시장에 커다란 충격을 주고 있다. 루이싱커피는 2019년 2분기부터 4분기까지 실제보다 22억 위안(元·3740억 원)을 허위로 추가해 매출을 만들었고, 원가와 각종 비용 등 관련 내용 역시 같이 조작한 것으로 밝혀졌다. 사실 루이싱커피의 사업 전개 방식과 내용에 대해 중국 내 업계에서는 그 시작 때부터 많은 우려와..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피해 통계가 잘못됐다고 뒤늦게 고백했다. 기존 발표보다 사망자와 확진 환자가 각각 1290명과 325명이 많다고 발표한 것. 이에 따라 누적 사망자와 확진자는 각각 3869명과 5만333명이 됐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이 통계 조작 사실은 코로나19 진원지인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 방역 당국이 통계의 착오를 인..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에 따른 충격으로 개혁, 개방 정책 추진 이후 40여 년만에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전년 동기 대비 무려 6.8%나 성장률이 감소했다. 세계 경제의 엔진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됐다. 향후 어느 정도까지 만회할지는 전망이 엇갈리나 경제 당국은 V자 회복을 자신하는 것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올해..
요즘 세상에 여성이 술을 마시는 것은 크게 이상한 일이 아니다. 오히려 마시지 않으면 그게 좀 이상하다고 해야 할지 모른다. 자유분방한 정신의 소유자들이 많은 연예계에서는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중국 역시 그렇다고 해야 한다. 상당히 많은 여성 연예인들이 음주를 생활화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렇다면 누가 가장 호주가인가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인해 연기됐다 곧 열릴 예정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인민정치협상회의·약칭 전인대와 정협)를 앞두고 지난 세기 70년대 출생인 중국 정관계의 젊은피들이 대약진하고 있다. 이른바 치링허우(七零後·70년대 출생을 의미)로 불리는 이들이 이 여세를 그대로 이어갈 경우 차차세대인 제7세대의 리더로 부상하는 것은 거의 시간문제일 것으로 점쳐진다. 나아가 강력한 세대..
한국과 중국의 지리적 관계는 ‘일의대수(一衣帶水)’라는 성어 단 하나로 설명이 가능하다. ‘냇물을 가운데에 둔 가까운 이웃”이라는 말이니 얼마나 지척의 관계인지 잘 알 수 있다. 한마디로 싫든 좋든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운명적인 이웃이라고 해도 좋다. 당연히 사이가 좋지 않으면 무척 피곤해진다. 만약 이렇게 되면 멀리 있는 사촌이 더 낫다고 해야 한다. 불행히도 양국의 사이는 장구한 역사를 살펴보면 늘..
대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지구촌 그 어느 국가보다 잘 대응한 탓에 국격을 높일 절호의 반전 기회를 잡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제사회에서 전례 없이 몸값이 완전 폭등하고 있다. 대만은 코로나19가 창궐하기 직전까지만 해도 국제사회에서의 생존 공간이 거의 사라질 위기 상황에 직면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 사실은 수년 전부터 수교국이 서서히 줄어들면서 급기야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