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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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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의 스타 탕웨이(湯唯·41)는 인성이 나름 괜찮다. 학창 시절 은사를 잘 챙긴다거나 솔로 시절 지저분한 스캔들도 별로 없었던 사실을 보면 확실히 그렇다고 단언해도 틀리지 않는다. 품절녀가 된 지금도 그녀를 잊지 못해 하는 진정한 의미의 열성 남성 팬들이 존재하는 것은 다 까닭이 있지 않나 싶다. 하지만 그녀는 운은 별로 없는 것 같다. 본인의 의지와는 관계 없이 구설수에 많이 말려들기 때문이 아닌가 보..
중국의 관광 산업은 21세기 들어 폭발하면서 이른바 뜨는 산업으로 확실하게 자리를 잡았다. 이로 인해 종사자들은 그 어떤 산업에 종사하는 이들보다 많은 혜택을 누렸다고 할 수 있었다. 자유로운 것이 특징인 일도 그렇거니와 많은 수입을 올리는 현실을 감안하면 그렇지 않다고 하는 것이 이상했다고 해도 좋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창궐하기 직전인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진짜 그랬다. 그러나..
여성의 나이 30대 후반이나 40대 초반이면 적은 나이가 아니다. 노화가 시작될 시기라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이런 슬픈 현실은 얼굴에서 유독 잘 나타난다. 하지만 연예인들은 다르다. 이 정도 나이 때면 마지막 전성기의 불꽃을 태울 때인 만큼 얼굴 상태를 잘 유지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다. 노력도 많이 기울인다. 한때 중국 연예계의 슈퍼스타 판빙빙(范冰冰·39)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그동안..
송혜교는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 팬들로부터 차오메이(喬妹·교 언니)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인기가 간단치 않다는 얘기가 된다. 실제로도 그렇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웬만한 중화권 스타들의 인기가 우습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증거들도 많다. 무엇보다 중국 언론에 언급되는 회수를 꼽아야 할 것 같다. 중국 최고 검색 엔진 바이두(百度)를 검색하면 무려 6500만 건의 결과가 뜬다. 한때 중국 최고의 인기..
요원의 불길처럼 번지는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통계에 대한 불신에 상당히 타당한 이유가 존재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것도 최소한 세 가지 정도는 된다고 중국 내외의 전문가들이나 언론은 주장하고 있다. 따라서 중국으로서는 무엇보다 이 불신의 벽을 넘어야 진정으로 코로나19와의 ‘인민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2일 발표에 따르면..
중국의 올해 대학 졸업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 여파에 따른 경기 침체로 근래 보기 드문 취업난에 내몰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자칫 잘못 하면 금세기 최악의 사상 유례없는 상황에 직면할 가능성도 커 보인다. 이 경우 청년 실업률이 수직 상승하면서 경제 당국을 더욱 곤란한 처지로 몰아갈 게 확실시되고 있다. 중국의 대졸자들은 각 학교의 학사 일정에 따라 대체로 올해 6월을 전후해 속..
세상에 돈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해도 좋다. 여성이라고 다를 까닭이 없다. 돈 많은 남성을 만나는 것을 능력으로 생각한다. 미모와 재주를 겸비한 연예계 스타들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 중국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아니 더하다. 가난뱅이와 결혼하는 것을 수치로 생각할 정도라고 해도 좋다. 실제로도 수많은 연예계 여성 스타들이 부호들과 결혼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이들이 간혹 가다 헛발질을 하는 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에 따른 만만치 않은 후폭풍으로 이른바 민스키 모멘트(자산가치 폭락과 부채 급증으로 금융 시스템이 마비되는 시점)가 중국에 도래할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만약 우려가 진짜 현실로 나타난다면 중국은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발발 이후 12년 만에 다시 한 번 엄청난 어려움에 봉착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최악의 경우 전체 경제도 예상보다 훨씬 고전할 수밖에..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이 강요한 국가적 시련의 극복을 위해 4월 들어서자마자 그야말로 전력 투구에 나서고 있다. 마치 4월에 국가의 명운과 사활이 걸렸다고 보고 모든 분야에서 총력을 경주하는 모양새다. 만약 노력이 빛을 발할 경우 지난 3개월여 동안 심하게 흔들린 사회 및 정치, 경제적 안정은 예상보다 빨리 현실로 나타날 수도 있을 듯하다. 중국 권부(權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인한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의 사망자 수가 정부 당국의 공식 통계보다 훨씬 더 많을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그것도 중국 내외의 다양한 채널에서 나오는 탓에 신빙성까지 급속도로 제고되고 있다. 만약 의혹이 불식되지 않으면 코로나19와의 이른바 ‘인민 전쟁’은 완전한 승리로 막을 내리기 어려울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에 따른 경제의 대혼란으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장기 내지 종신 집권 시나리오가 최근 크게 흔들리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최악의 경우 2023년 주석의 임기를 마친 후에는 2선으로 후퇴해야 하는 상황에 봉착하지 말라는 법도 없어 보인다. 이에 따라 그의 뒤를 이을 후계자 그룹이 급속도로 부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관심도 더불어 커지고 있다. 중..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창궐 가능성 탓에 전전긍긍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보건 당국은 통계를 통해 상황이 거의 통제되고 있다고 주장하나 분위기는 여전히 불안하다는 얘기가 되지 않을까 보인다. 이에 따라 14억 중국인들은 일상으로 속속 복귀하면서도 의구심을 품은 채 상당히 몸조심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31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
국가와 지역 간 문화교류가 갈수록 왕성해 지고 있다. 이런 세계화 속에서 우리 국가와 민족의 정원문화 정체성을 찾는 작업의 하나인 ‘한중일 정원에서 찾은 트렌드Ⅱ’라는 책이 발간됐다. 저자는 2000년대 초반 중국의 최고 명문 칭화(淸華)대 방문 교수로 활약한 조경학 박사 박경자 씨로 책은 지난해의 ‘트렌드Ⅰ’에 이은 후속작이다. 세계화 속에서 우리 정원의 차별성을 찾기가 무척이나 힘들어졌다. 단순한 옛구..
중국 인민폐의 달러 당 환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 여파에 따른 경제 침체로 안정감을 잃은 채 휘청거리고 있다.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 경우 적정 선인 1 달러 당 6위안 후반에서 8위안(元)에까지 진입하는 사태가 지난 2006년 이후 14년 만에 도래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경제가 경기 침체에 뒤이은 위안화의 환율 하락으로 고전할 것이라는 시나리오가 충분히 성립될 수도 있..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제조업 생산 현장을 시찰, 경제 챙기기 행보에 본격 나섰다. 이에 따라 중국 전역은 앞으로 코로나19 사태 이전의 일상으로 본격적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더불어 그동안 많이 흔들렸던 시 총서기 겸 주석의 리더십도 안정 국면으로 접어들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