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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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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진원지인 중국이 아니러니하게도 통계로만 보면 19일 전 세계에서 가장 빨리 청정국가가 됐다. 매도 먼저 맞는 것이 낫다는 말이 있듯 코로나19 창궐로 세계에서 처음 국가적인 고난을 당했으나 그만큼 빨리 위기에서 벗어났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문제는 이를 믿는 중국인들이 많지 않다는 사실이 아닐까 보인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19일 발표에 따..
조만간 경제적으로는 미국을 넘어서서 G1이 되겠다는 야심에 불타는 중국의 빈민들이 올해 초부터 본격화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로 최악의 위기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 극단적으로 죽음 직전에 직면했다는 표현도 과하지 않다고 해야 한다. 당국이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지 않으면 예상치 못한 비극들이 속촐하는 것은 기정 사실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우려가 진짜 현실로 나타날 경우 중국 당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중국 내 상황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곧 청정국가를 선언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이 정도 되면 전 세계를 대혼란에 빠뜨려놓고는 혼자 독야청청하는 기염을 토하게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18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31개 성시(省市)의 신규 환자는 달랑 1명에 불과했다. 전날에 이은 연 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로 엄청난 내상을 입은 중국이 완전 빈사 상태에 빠진 경제를 살리기 위해 곧 사상 유례 없는 통큰 투자에 나선다. 규모로 보면 현재 미국이 만지작거리는 1조 달러 수준의 경기 부양 프로젝트 투자 액수와 거의 맞먹는 수준에 가까울 것으로 추산된다. 미국에게 지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지면서 경쟁이라도 하겠다는 듯한 행보가 아닌가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미국과 중국이 무역전쟁과 코로나19 발원지 공방전에 이어 언론전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굳이 따지면 2년 남짓한 사이에 두 번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 것도 모자라 세 번째 전쟁에 돌입했다. 서막은 미국이 먼저 열었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8일 보도를 종합하면 미국은 지난 2018년 미국 내 중국의 상당수 국영 언론사들에게 ‘외국 대리인’으로 등록하라는 통보를 보냈다. 이들을 언론사..
올해 중국 경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에 따른 타격으로 크게 휘청거릴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심지어 톈안먼(天安門) 사태 이후 최악의 상황에 직면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한마디로 과거 거의 경험하지 못한 끔찍한 지경에 내몰릴 것이 확실시된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현실을 살펴보면 진짜 그렇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세관 당국인 해관총서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무엇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순수 중국 내 신규 발생 환자가 드디어 1명을 기록했다. 사실이라면 기적이 조만간 현실로 나타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중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19와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국가로 자리매김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17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국 31개 성시(省市)의 신규 환자는 달랑 1명에 불과했다..
대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적 창궐로 지난 1971년 단교 이후 미국과 최고로 좋은 관계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미국이 최근 중국과 코로나19의 발원지를 둘러싸고 첨예한 대립을 벌이면서 관계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자 자연스럽게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이 상황은 상당 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향후 대만의 국제사회에서의 생존 공간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
중국의 당정 지도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에 따른 전혀 예측 못한 상황의 도래로 균열 조짐을 보이는 듯한 양상이 없지 않다. 이대로 가다가는 굳건하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 체제가 흔들거리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하다. 그의 리더십이 상처를 입으면서 집권당인 공산당의 권위도 상처를 입을 것이라는 말이 되지 않을까 싶다. 정말 그런지는 최근 코로나19 대처와 관련해 시 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중국 내 상황이 지속적으로 안정적이기는 하나 완전 종식까지는 시간이 상당히 더 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신규 사망자와 환자의 증가가 연일 두자릿수를 기록하면서 의미 있게 줄어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 정도 되면 정말 끈질기다는 말을 해도 괜찮을 듯하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16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사망자는 14명이었다. 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원지를 둘러싼 미·중 논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끌어온 무역전쟁으로 인해 극도로 불편해진 양국 관계는 향후 악화일로를 치달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악의 경우 무역전쟁 협상이 원위치할 가능성도 있다. 홍콩 언론을 비롯한 외신의 최근까지 보도를 종합하면 한때 우한(武漢) 폐렴으로 불렸던 코로나19의 발원지는 후베이(湖北)성의 성도(省都) 우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중국 내 상황은 현재 상당히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며칠 동안 신규 사망자와 환자가 한자릿수와 두자릿수를 오락가락하는 것을 보면 진짜 그렇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이 때문에 성질 급한 중국인들은 중국이 코로나19와의 ‘인민 전쟁’에서 최종 승리했다고 환호작약까지 하고 있다. 당국 역시 비슷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각 경제 주체들에게 일상으로 복귀하라고 강력하..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본산이었던 중국이 이제는 해외에서의 환자 역유입을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15일 기준으로 국내 발생 환자는 대거 줄어든 대신 해외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이 감염된 케이스가 훨씬 많아지면서 대처에 고심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 이에 따라 베이징을 비롯한 전국 곳곳의 지방 정부들은 외국에서 입국하는 이들에 대한 통제를 더욱 철저히 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직격탄을 맞은 중국 경제의 미래에 대한 당국과 현장의 전망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당국에서는 여전히 자신감을 잃지 않은 채 지난해 말에 상당한 기미를 보인 반등세를 타고 서서히 회복될 것이라는 입장을 피력하나 기업들은 올 한해 내내 어려울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5일 보도를 종합하면 국무원 공업정보화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인해 지난 세기 80, 90년대에 태어난 이른바 소황제들의 위력이 확연해지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를 처리하는 정부에 대한 적극적인 비판을 마다하지 않으면서 최근 자신들의 목소리를 본격적으로 내기 시작하자 갑자기 존재가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이들은 머지 않은 장래에 기성세대로 등장할 수밖에 없어 향후 중국의 미래와 관련한 역할도 주목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