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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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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이 역병과의 전쟁 승리를 위해 그야말로 필사적인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 전쟁에서 지면 나라가 위태롭다는 이른바 백척간두의 위기의식 하에 대처한다는 느낌이 없지 않다. 중앙 정부 역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밍바오(明報)를 비롯한 홍콩 언론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현재 후베이성은 최초 발원지인 성도(省都) 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로 인한 중국 내 사망자 수가 불행히도 조만간 무려 3000명을 돌파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늦어도 2월 말이면 우려가 현실로 나타날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22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에 의한 대륙 내 신규 사망자 수는 109명으로 집계됐다. 발원지인 후베이(湖北)성에서만 106명이 사망했다. 나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중국 내 곳곳의 교도소에까지 번져 500명 이상이 감염되는 등 전혀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이로써 대륙 내에는 이제 그 어디에도 안전지대가 없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이에 따라 중국 당국은 향후 밀폐된 수용 시설이 특징인 교도소의 방역에도 상당한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게 됐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현..
잠시 주춤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중국 내 사망자와 확진 환자가 다시 늘어날 기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확산세가 진짜 주춤했는지는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조만간 상황이 통제될 가능성 역시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가 21일 발표한 이날 0시 기준의 통계를 살펴보면 발원지인 후베이(湖北)성에서만 전날 115명이 숨지면서 전체 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중국 후베이(湖北)성 내 사망자와 확진 환자의 수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21일 0시 기준으로 전날보다 사망자와 환자가 각각 115명, 411명 늘어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후베이성 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가 이날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로써 현지의 누적 사망자와 환자는 각각 2144명, 6만2442명을 기록했다. 이들 중 8979명은 중태, 2018명은 위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에 따른 비극이 중국 내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 발원지인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는 한 유명 영화감독 가족이 제대로 치료조차 받지 못하고 몰사하는 비극까지 발생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유사한 사건이 재발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중국 언론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비극의 주인공들은 후베이영화제작소 샹인샹(像音像) 간부 겸 영화감독인 창카이(常凱)의 가족으로..
무역전쟁의 종식 가능성 고조로 갈등이 봉합될 듯하던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다시 예사롭지 않게 변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다시 얼굴을 붉히면서 전쟁을 끝낼 무역협상 타결을 없던 일로 되돌릴 가능성도 전혀 없지는 않을 듯하다. 이에 따라 양국은 재차 지리한 샅바 싸움에 돌입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양국 관계가 삐걱될 조짐을 보이기 시작한 것은 지난 3일부터..
중국 공안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의 기회를 틈타 마스크 등의 매점매석을 노리는 세력과 유언비어 유포자들과의 전쟁에 나설 방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를 위해 내부의 인터넷경찰(網警·왕징) 조직을 활용, 20일부터 대대적인 단속에 들어간다는 원칙도 확정한 것이 거의 확실해 보인다. 이에 따라 향후 각급 지방에서 각종 불법 행위자들에 대한 대대적 검거선풍이 일 것이 확실시되고 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중국 내 기세가 주춤해지고 있다. 신규 사망자를 비롯해 확진 및 중증 환자 등이 꾸준히 줄어들고 있다. 현 감소세를 유지할 경우 상황이 조만간 통제 가능한 수준에까지 이를 개연성이 높아 보인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가 20일 발표한 이날 0시 기준의 통계를 살펴보면 발원지인 후베이(湖北)성에서만 전날 108명이 숨지면서 전체 사망자는 114명이 됐다.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중국 후베이(湖北)성 내의 신규 확진 환자가 획기적으로 줄면서 20일 0시 기준으로 349명으로까지 급감했다. 그러나 신규 사망자는 108명을 기록, 여전히 100명대를 넘어섰다. 후베이성 위생건강위원회의 이날 발표에 따르면 발원지인 후베이성 우한(武漢)의 신규 환자는 615명을 기록했다. 이 수치만 보면 코로나19는 여전히 창궐 중이라고 해야 한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인해 중국 내에서 가장 괴로워질 사람은 누가 뭐래도 최고 지도자라고 해야 한다. 바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주인공이 된다는 얘기가 된다. 사실 그럴 수밖에 없다. 최고 지도자의 입장에서 국민들이 역병에 속수무책으로 희생되는 것을 보는 게 심사가 편할 리가 없을 테니 말이다.더구나 사태가 장기화되면 그의 정치적 리더십도 흔들거리게 된다. 이래 저래..
의사를 비롯한 중국의 의료인들이 도무지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퇴치하기 위해 방역 최일선에서 필사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좋다고 하기 어려웠던 의료인들에 대한 일반의 인식도 이번 사태를 계기로 확연하게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9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에 감염된 대륙 전체의 의료 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로 인해 중국 내 짙게 드리워졌던 죽음의 그림자가 도무지 사라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중국 대륙을 끝없이 배회하고 있다는 표현이 적절할 것 같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가 19일 발표한 이날 0시 기준의 통계를 살펴보면 발원지인 후베이(湖北)성에서만 전날 132명이 숨지면서 전체 사망자는 136명이 됐다. 후베이성 이외의 사망자는 헤이룽장(黑龍江),..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중국 내 누적 사망자가 2000명을 돌파했다. 누적 확진 환자는 7만4000명을 넘어섰을 것이 확실해 보인다.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의 발원지인 후베이(湖北)성에서만 이날 0시 기준으로 사망자와 환자가 각각 132명과 1693명 증가했다. 사망자는 늘어났으나 환자는 현저하게 줄었다. 전국 누적 사망자는 후베이성 이외 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의한 중국 내 희생자들이 갈수록 늘어나는 중이나 희망도 전혀 없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속적으로 신규 사망자와 환자들이 줄어들고 있는 만큼 통제가 가능할 날이 조만간 도래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세계보건기구(WHO)도 어느 정도 인정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최근 발표를 종합하면 현재 상황은 최악이라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