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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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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통제될 기미를 서서히 보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는 중국 당국의 조치들이 갈수록 강력해지고 있다. 밍바오(明報)를 비롯한 홍콩 언론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무엇보다 매년 3월 초에 열리는 양회(兩會·국회에 해당하는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자문기관인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의 개최가 연기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2003년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가 창궐했을 때도 양회가 예정대로 열렸으나..
2개월 이상 창궐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중국 내 사망자가 조만간 2000명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확산세는 확연하게 줄어드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18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사망자와 확진 환자는 각각 1868명, 7만2436명을 기록했다. 전날보다 사망자는 98명, 환자는 1886명 늘었다. 중국 전역의 신규 환자..
“중국을 지지해준 문재인 대통령과 박원순 서울시장,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봉준호 감독 등 한국인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싱하이밍(邢海明) 새 주한 중국대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서 한국이 보여준 친형제와 같은 정을 중국인들은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는 고마운 감정을 피력했다. 싱 대사는 17일 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에 기고한 ‘이웃 간의 우정, 친구 간의 의리’라는 제목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원지를 놓고 중국 안팎에서 온갖 추측과 소문이 난무하고 있다. 당초에는 박쥐 등의 식용 야생 동물을 팔던 후베이(湖北)성 우한의 화난(華南)수산시장이 진원지로 가장 유력했으나 최근 현지의 바이러스연구소가 지목되면서 갑자기 파문이 일고 있다.그동안 중국 보건 당국은 코로나19의 발원지로 우한의 화난수산시장을 지목, 사실상 확정했다. 시장 내 깊숙한 곳에서 박쥐, 뱀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중국 내 누적 사망자가 1770명에 이르러 곧 2000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누적 확진 환자는 7만548명을 기록, 조만간 10만명을 돌파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가 17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국 31개 성시의 신규 사망자와 환자는 각각 105명, 2048명 늘어났다. 사망자는 발병지인 우한(武漢)을..
“고마워요 서울.”, “한국이 최고야.”박원순 서울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중국인들에게 중국어로 응원 메시지를 보내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감동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 16일 보도에 따르면 박 시장은 중국 12개 도시에 구호 물품을 보내는 시기에 맞춰 응원 메시지가 담긴 영상 편지를 썼다. 박 시장은 영상에서..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로 어려움을 겪는 중국인들에게 중국어로 응원 메시지를 보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 반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CNS)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권 회장은 최근 코로나19의 발원지인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을 응원하는 영상물을 유튜브에 올린 바 있다. 놀랍게도 중국의 누리꾼들은 이 영상물을 놓치지 않았다. 즉각 공유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로 인해 중국의 중요한 정치 일정도 휘청거리고 있다. 3월 3일과 5일에 매년 한 차례씩 열리는 연례 정치 행사인 이른바 양회(兩會·국회에 해당하는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자문기구인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의 개최가 예정돼 있으나 상황이 상당히 심각한 탓에 최악의 경우 연기가 불가피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보건 당국의 최근 발표와 언론의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퇴치에 정치 인생을 건 불퇴전의 의지를 피력하는 등 최근 적극적 대처에 나서고 있다. 그동안은 코로나19 대응 소조의 책임자로 리커창(李克强) 총리를 임명하고 뒤로 빠지는 듯한 행보를 보였으나 소극적 자세에 대한 비판이 거세진 데 따른 것이다. 의법치역(依法治疫·법에 의해 전염병을 퇴치함)이라는 생소한 구호도 외치면서 인민전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중국 내 사망자가 16일 0시 기준으로 1665명에 이르렀다. 확진 환자는 6만8500명을 기록했다. 이들 중 중증 환자는 1만1272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사망자가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는 사실을 말해준다고 볼 수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가 16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전날 신규 사망자는 142명에 달했다. 발원지인 후베이(湖北)성에서..
발병 2개월여를 맞는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다. 아직 중국 중앙 보건 당국인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발표는 나오지 않았으나 사망자는 16일 0시 기준으로 최소한 1662 명이 넘은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전날의 전국 사망자 1만5523 명에 발병지인 후베이(湖北)성에서만 희생자가 139명이 나왔기 때문이다. 전국 통계를 합산할 경우 이보다는 많은 사망자..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각종 사건, 사고 등에 책임을 물어 사정의 칼을 무차별로 휘두르면서 중국의 당정 고위 관료들이 벌벌 떨고 있다. 혹시라도 이번에는 내가 칼을 맞지 않나 하는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형국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중국 권부(權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진짜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 우선 지난 6개월 이상 이어진 홍콩..
나름 잘 통제되고 있다는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방역 상황이 갑자기 이상 징후를 보이고 있다. 향후 상황이 상당히 심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 다시 비상이 걸렸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홍콩 언론을 비롯한 외신의 15일 보도를 종합하면 13일 이전까지만 해도 확진 환자가 계속 줄어드는 등 긍정적인 분위기가 팽배한 것은 사실이기는 했다. 2003년..
고군분투라는 말이 과하지 않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강타 중인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 거주하는 교민들을 대표하는 베이징한국인회의 요즘 모습은 바로 이렇게 설명해도 괜찮을 것 같다. 베이징 교민들을 지키기 위해 부족한 인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다하다 보니 코로나19가 아닌 격무로 지쳐 쓰러지는 임원까지 나올 정도이다. 현재 베이징에는 유학생을 포함해 약 5만 명을 약간 웃도는 교민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라 19)에 의한 중국 내 사망자 수가 1523명을 기록, 1500명 선까지 돌파했다. 현재 상태로 전망해볼 경우 다음 주 2000명도 돌파하는 최악의 상황도 도래할 수 있을 전망이다.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가 15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전국 31개 성시(省市)의 전날 사망자는 143명 늘어났다. 발원지인 후베이(湖北)성에서만 139명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