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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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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되면 갈수록 태산이라는 말이 나와야 한다. 후베이(湖北)성 당국이 13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범위에 임상진단 병례를 추가함에 따라 누적 사망자와 확진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14일 0시 기준으로 발병지인 후베이(湖北)성에서만 사망자와 환자가 각각 116명, 4823명 늘어났다. 가장 피해가 많았던 곳은 역시 상황이 심각한 우한이었다. 신규 사망자와 환자가 각각 88명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의한 중국 31개 성시(省市)의 사망자가 13일 0시 기준으로 1367명을 기록, 1300명 선을 넘어섰다. 누적 확진 환자는 5만9804명으로 늘어났다. 이는 하루 전보다 각각 254명, 1만5152명 늘어난 것이다. 사망자는 발병지인 우한(武漢)을 포함한 후베이(湖北)성에서만 242명이 나왔다. 또 중증 환자는 8030명으로 추산됐다. 사망자의 급증으로 174명이..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통계 혼선으로 대혼란을 겪고 있다. 사망자와 환자 기준을 갑자기 변경한 탓에 수치가 그야말로 폭발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중국 당국이 통계를 조작하거나 진실을 은폐하지 않았느냐는 의혹까지 일고 있다. 홍콩 언론을 비롯한 외신의 13일 보도를 종합하면 후베이(湖北)성 보건 당국은 이날 오전 현지의 코로나19 발생 현황을 발표하면서 ‘임상진단병례’라는 항목을 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창궐로 중국 정계에 포스트시진핑(習近平) 시대가 예상보다 빨리 열릴 가능성이 이전보다 높아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만약 이 전망이 진짜 현실이 될 경우 시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2023년 3월 개막할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에 해당)에서 주석 3연임을 포기한 후 상왕으로 물러날 개연성이 농후하다. 더불어 그의 후계자를 노리는 차기 주자들의 물밑 경쟁이 지금부터..
지난 2개월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희생된 누적 사망자와 확진 환자 수가 13일 0시 기준으로 각각 1300명과 5만9000명을 넘어서면서 폭증했다.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피해가 가장 심각한 후베이(湖北)성의 경우 전날 하루 동안만 사망자가 242명, 환자가 1만4840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처럼 갑자기 환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은 확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사태로 인한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 때문에 한국 여성 배우들이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지 못하는 것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이들이 출연한 드라마들도 공식적으로는 방송을 잘 타기 어렵다. 그러나 중국 한류 팬들이 이들을 완전히 잊은 것은 아니다. 각종 플랫폼을 통해 여전히 자신들이 좋아하는 배우들을 만나고 있다. 심지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배..
전혀 예상치도 못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맹공에 허덕이는 중국이 돈줄이 말라가는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형편이 여의치 못할 경우 빚이라도 내서 대응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이나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을 전망이다. 또 아차 잘못 하다가는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부채의 덫에 걸릴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보인다. 싱다오르바오(星島日報)를 비롯한 홍콩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대륙을 강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신종 코로나)가 집단 생활을 하는 군인과 가족들에게도 전염돼 중국 인민해방군에 비상이 걸렸다. 아직까지 사망자나 중증 환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2·3차 감염자가 발생하게 된다면 상황은 생각보다 심각해질 가능성이 농후하다. 최악의 경우 전 군의 비상사태도 우려된다. 홍콩에 본부를 둔 중국인권민운(民運)정보센터의 12일 전언을 종합하면 이날 기준으로 중국 군..
도무지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신종 코로나)에 의한 중국 내 누적 사망자 수가 12일 0시 기준으로 1113명으로 늘어났다. 누적 환자는 4만4653명으로 곧 5만명 돌파가 예상되고 있다. 중증 환자는 8204명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는 하루 전보다 사망자와 환자가 각각 97명, 2015명, 871명 늘어난 것이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의 12일 발표에 따르면 사망자는 발병지..
계속 커지는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사망자가 1100명까지 넘어섰다. 꾸준히 증가하던 확진 환자 역시 4만4000명 이상으로 늘어난 것이 확실해 보인다. 12일 오전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서 전국 통계가 나올 경우 희생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사망자는 전날 신종 코로나의 발병지인 후베이(湖北)성에서만 94명 증가했..
중국은 내수 시장이 엄청나게 크다. 미국에 못지 않다. 당연히 연예 시장도 크다. 영화계만 따져도 미국의 할리우드 못지 않다. 이 큰 시장에서 한 번 뜨면 대박이라는 말은 그야말로 우습다. 일거에 뜬 스타는 움직이는 중소기업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다. 실제로도 그렇다 웬만한 A급 엔터테이너가 영화나 드라마 한 작품에 출연할 경우 5000만 위안(元·75억 원) 정도의 수입을 올리는 것은 일도 아니다. 당연히..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두껑 보고도 놀란다는 말이 있다. 요즘 중국의 전역은 진짜 이 말이 그대로 실감 나는 형국이 아닌가 보인다. 상당수의 성(省)과 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신종 코로나) 창궐로 완전 도시가 마비된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을 보고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기 위해 조금만 상황이 이상하면 즉각 이른바 봉쇄 조치를 내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현재 대륙 전역에는 50개 이상의 성시(省市)..
벌써 한 달 가까이 이어지는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신종 코로나) 창궐은 역설적으로 민주주의 신장의 전기가 되는 전화위복의 효과도 불러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더불어 17년 전 발생한 중증호흡기증후군(사스)에 뒤이은 역병이 주는 교훈을 다시 한 번 절감하게 만들면서 중국이 재앙 대비 매뉴얼을 더욱 확고히 확립하는 전기 역시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장기적으로 볼 경우 이번 사태가 국격을 한..
갈수록 태산이라는 말이 실감 날 정도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신종 코로나)에 의한 중국 내 누적 사망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11일 기준으로 1016명을 기록하고 있다. 누적 환자는 4만2638명, 중증 환자는 7333명에 이르게 됐다. 하루 전보다 각각 108명, 2478명, 849명 늘어난 기록이다. 사망자 중 103명은 신종 코로나 진원지인 후베이(湖北)성에서 발생했다. 이외에 베이징을 비롯해..
설마하던 우려가 드디어 현실이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의 중국 내 희생자가 11일 마침내 1000명을 돌파했다. 통계가 발표된 이후 처음으로 하루 사망자도 100명을 넘어섰다. 현재 상황으로 미뤄볼 때 앞으로도 당분간 분위기가 좋아질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중국 후베이(湖北)성 위생건강위원회가 이날 발표한 전날 통계에 따르면 10일 하루에만 관내에서 103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