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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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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한국인 저자(양영빈, 유성근, 오상현)들이 중국에서 사상 최초로 중국어로 쓴 옵션 책이 발간됐다. 책 제목은 ‘옵션거래-전략과 위험관리’로 전자공업출판사에서 나왔다. 전자공업출판사 관계자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저자들은 이미 2008년부터 중국 선물시장에서 10년 넘게 투자를 해온 전문가들로 유명하다. 2015년 시작한 ETF50옵션 역시 활발하게 매매해왔다. ETF50옵션은 한국으로 따지면 코스피지수옵션..
30년 전 중국 베이징의 심장인 톈안먼(天安門)에서 발생한 학생·시민들의 민주화 시위를 지지한 학자로 유명한 딩스쑨(丁石孫) 전 베이징대학 총장이 지난 12일 타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향년 93세로 장지는 베이징 소재의 바바오산(八寶山) 혁명열사 능원이 유력하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장쑤(江蘇)성 전장(鎭江) 출신의 고인은 칭화(淸華)대 수학과를 졸업한 유..
중국에서도 연예인이 될 경우 좋은 점이 많다. 뜨기만 하면 돈방석에 앉는 것은 일도 아니다. 설사 본격적인 연예 활동을 하지 않고 왕훙(網紅·인터넷 스타)으로만 잘 풀려도 인생이 편안할 수 있다. 하지만 연예인이 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온갖 간난신고를 이겨내야 한다. 가방끈이 짧은 연예인들이 없는 것은 아니나 가능하면 학벌도 높아야 한다. 이런 중국에서 한 연예인 매니저가 사진 한 장 때문에..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전쟁 종식을 위한 고위급 협상에서 11일 스몰딜(부분 합의)의 돌파구를 마련함에 따라 일단 한숨은 돌리게 됐다. 상당히 어려운 경제 상황 역시 좋아질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지만 각종 악재들이 여전히 산재한 채 경제를 옥죄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 장애물들을 극복하지 못할 경우 다시 위기에 직면할 수도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최..
15개월간 무역전쟁을 벌이던 미국과 중국이 지난 11일(현지시간) 고위급 협상을 통해 양국 갈등 종식을 위한 스몰딜(부분 합의)을 이끌어내 일단 한숨을 돌렸으나 완전히 낙관을 하기에는 이른 것으로 보인다. 스몰딜로 최악의 상황은 피했지만 아직 양국 간에 해결할 현안들이 적지 않다. 특히 미국이 눈에 보이지 않는 개입을 하는 듯한 대만과 홍콩 문제는 경우에 따라 최대 변수로 작용, 양국 관계를 다시 긴장 상태..
중화권 연예계에는 미인이 수두룩하게 많다. 하기야 여성 연예인들의 수가 엄청나게 많으니 그렇지 않으면 이상하다고 해야 한다. 그렇다면 이들 중에서 가장 미모가 출중한 이들은 과연 누구일까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판빙빙(范冰冰·38)을 비롯해 류이페이(劉亦菲·32), 장바이즈(張柏芝·39), 가오위안위안(高圓圓·40) 등이 영광..
미국과 중국이 이른바 스몰딜(부분 합의)에 이르면서 지난해 3월부터 지리하게 기 싸움을 이어온 무역전쟁을 완전히 종식시킬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미국은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를 유보하고 중국은 미국산 농산물 수입을 늘리기로 했다. 당연히 중국 내 여론은 환영 일색의 양태를 보이고 있다. 미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오후(현지시간)..
한류 스타 송혜교의 대표작인 가을동화가 최근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로 선정됐다. 또 그녀의 다른 인생 역작인 풀하우스 역시 중국인들이 상당히 좋아하는 작품으로 뽑혔다. 이를 보면 송혜교가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한류 스타라는 사실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한류 팬들은 한국 드라마를 상당히 많이..
4차 산업 혁명의 글로벌 맹주로 떠오른 중국 진출을 목표로 하는 한국 스타트업체들의 등용문으로 유명한 ‘한중혁신대회’가 다음달 11일부터 13일까지 산둥(山東)성 웨이하이(威海)에서 열릴 예정으로 있다. 웨이하이에서 독자나 합자 회사를 설립할 의향이 있는 업체를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산둥성 정부가 주최하는 것으로 참가하게 될 한국 기업에게는 제품 전시 부스가 제공된다. 산둥성 웨이하이 정..
장쯔이(章子怡·40)와 필적할 정도의 월드스타로 평가되는 중국의 판빙빙(范冰冰·38)은 이성교제에 관한 한 완전히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라고 단언해도 좋다. 지금까지 사귄 남성만 20여 명 전후에 이른다. 알려지지 않은 것까지 더하면 아예 부지기수에 이른다고 해도 좋다. 당연히 상대의 기혼, 미혼을 가리지 않는다. 궁푸 스타 훙진바오(洪金寶·67)나 청룽(成龍·65)과 그렇고 그런 관계였다는 소문이 파다한..
한때 각광받던 중국의 정보통신기술(ICT) 업계가 혹독한 겨울에 직면하고 있다. 그동안은 ICT 산업이 중국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했으나 최근 들어 업황이 극도로 나빠지면서 전반적으로 업계 전체가 흔들리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상황이 지속적으로 악화될 경우 전체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도 만만치 않을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0일 보..
중국이 지난 2분기 기록한 27년만의 최저 성장률인 6.2%가 3분기 또 다시 경신될 전망이다. 공식 발표는 오는 18일 나올 예정이나 전분기보다 0.1%p 하락한 6.1%를 기록할 것이 유력하다.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은 6%대 초반을 기록, 일단 6∼6.5% 성장이라는 당초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지만 성장률이 1분기(6.4%)·2분기(6.2%)에 이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양상이어서 향후..
장쯔이(章子怡·40)는 누가 뭐라 해도 월드스타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중국 내 인기는 별로 없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안티팬이 더 많다고 해도 괜찮다. 이유는 있다. 무엇보다 처녀시절 자유분방하게 연애를 한 것이 미운털이 박히는 계기를 마련해줬다. 이뿐만이 아니다. 그녀는 딸도 미국에서 원정출산, 무수한 안티팬을 만들기도 했다. 이런 그녀가 최근 또 다시 미국 원정출산 의혹에 휩싸이면서 팬들의 맹비난에..
경제학 용어 중 하나인 버블은 좋지 않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경제에도 좋을 까닭이 없다. 더 심하게 말하면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해도 좋다. 다른 사례를 볼 필요도 없다. 일본이 부동산 버블의 파열로 인해 잃어버린 20년으로 고생하는 것만 봐도 좋다. 현재 중국은 말할 것도 없고 한국에도 추월당할 위기에 놓인 것은 어떻게 보면 이 버블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버블은 당연히 어느 나라에서나..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종식을 위한 양국 간 제13차 고위급 무역협상이 10일 워싱턴에서 이틀 일정으로 열린다. 현재 분위기만 놓고 보면 전망은 극과 극으로 엇갈린다. 중국이 원하는 스몰딜(부분 타결)이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도 없지는 않으나 결렬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낙관도 비관도 불허한다는 말이 될 듯하다. 중국의 분위기 역시 그렇다고 봐야 한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9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은 스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