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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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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의 대표적 다이아몬드 수저로 꼽히는 후진타오(胡錦濤·77) 전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아들 후하이펑(胡海峰·47) 저장(浙江)성 리수이(麗水)시 서기가 곧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시 서기로 영전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직급은 부성장급이나 다롄이라는 도시의 중요성에 미뤄볼 때 파격적 이동이라는 평가다. 향후 더욱 높은 자리로 이동할 공산도 크다. 다롄 서기는 당정 차차세대 지도자 그룹이 될 이른바 7세..
연예 시장이 큰 중국은 연예인들의 수입이 상상을 초월한다. 웬만한 A급 스타는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이라는 말까지 듣는다. 미국 할리우드의 연예인들이 부럽지 않다고 단언해도 좋다. 이런 현실에 비춰보면 판빙빙(范氷氷·38) 같은 대스타는 웬만한 재벌 못지 않다고 해야 한다. 하기야 그녀 자신도 기회 있을 때마다 “나는 재벌과 결혼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재벌보다 돈이 더 많기 때문이다”라는 농담을 하고는 했으니..
세계적으로 악명 높은 중국의 빈부격차가 날이 갈수록 심각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워낙 격차가 큰데다 점점 더 벌어지면서 지니계수(부의 불공평 지수·1로 갈수록 심각)는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상황이 심각한 일부 지역에서는 폭동 발발 우려까지 낳는다. 2018년 말 기준 중국의 지니계수는 대략 0.47 전후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폭동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이라는 0.5를 약간 밑돈다. 하지만..
중국의 올해 대북 무상 원조 규모가 지난해의 5604만8354달러(655억원)보다 약 50% 가량 늘어난 8500만달러(994억원) 전후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집권한 2011년 이후 최대 규모로 한때 상당히 껄끄러웠던 양측의 관계가 완벽하게 회복됐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내년에는 원조 규모가 더욱 커질 가능성을 암시하는 징후라고도 볼 수 있다. 29일 중국 해관(세관)총서가..
중국인들은 자존심에 관한 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하기야 중국이 이제는 인구, 국토 면적은 말할 것도 없고 경제력 면에서도 세계적 수준을 자랑하니 그럴 수밖에 없다. 그래서일까, 아시아에서는 자국이 모든 분야에서 최고라고 생각하는 치기를 부리는 것도 잊지 않는다. 심할 경우는 자국을 최고 위에 올려다놓고는 일렬로 나라 별 순위를 매기는 행동도 마다하지 않는다.이런 사람들이 아시아 연예계의 최고 미녀를 선정..
지난 23일(현지시간) 영국 남동부 에식스주에서 발생한 냉동컨테이너 집단 사망 사건은 이미 타계한 전설적인 재미 화교 출신 여성 조폭(조직폭력)의 결성 조직이 배후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것이 사실이면 무역전쟁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미국과 중국은 이 사건으로 다시 한 번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 이번 사건은 아직 39명 희생자들의 국적을 놓고 혼선이 빚어지는 등 의문점이 상당하다. 이들의 이동 경로는 명확..
중국에서 한동안 잠잠했던 ‘부패와의 전쟁’이 28일 막을 올린 당 19기 4중전회(19기 중앙위원회 4차 전체회의)를 계기로 다시 거세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번에는 대상이 거의 무풍지대로 여겨진 중국중앙텔레비전(CCTV)까지 확대될 것이 유력하다. 기존의 주요 타깃인 군부에도 지속적인 채찍이 가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전망은 중앙기율검사위원회 등의 사정 기관이 주관하는 중국기검감찰보(中國紀檢監察報)..
그동안 계속 연기돼 오다 28일 무려 20개월 만에 나흘 일정으로 열릴 예정인 중국 당 19기 4중전회(19기 중앙위원회 4차 전체회의)를 목전에 두고 돌연 인민해방군 장성 두 명이 낙마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단은 비리 때문에 사정의 칼을 맞았다고 해야 하겠으나 과거 사례로 볼 때 권력투쟁의 조짐과 전혀 무관하다고도 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중국 권부(權府) 내부의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
중국이 내외의 산적한 현안들을 논의할 당 19기 4중전회(19기 중앙위원회 4차 전체회의)를 28일 베이징에서 4일 일정으로 개최한다. 370여명 전후 중앙위원과 중앙후보위원의 참석 하에 열릴 이번 회의는 상황이 상황인 만큼 고위급 협상을 통해 스몰딜(부분 합의)로 일단 한숨 돌린 미·중 무역전쟁을 비롯해 홍콩 시위 사태, 흔들리는 양상을 보이는 경제 문제 등에 대한 대책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 1..
당연한 말인지는 모르겠으되 세상에 진짜 완벽이라는 것은 없다. 사람의 용모 역시 마찬가지 아닌가 싶다. 아무리 천하일색의 미인이라도 약점은 있기 마련이다. 당연히 당사자는 이 약점까지 어떻게 해서든 커버하고 싶어 한다. 100% 완벽한 미인에 대한 열망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특히 연예인들은 이런 경향이 강하다. 위험을 무릅 쓰고 성형을 단행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지 않나 싶다. 중국도 크게 다르지 않다...
중국 내의 한류(韓流·한국 문화 유행)는 지금 처지가 애매하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 갈등으로 인한 중국의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 탓에 납작 엎드리고 있는 형국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중국인 한류 마니아들이 대놓고 추종한다는 입장을 피력하기가 쉽지 않다고 해도 좋다. 하지만 한류는 여전히 살아 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26일 빅뱅 G-드래곤의 전역식에 상당수의 중국 팬들이 달려간 것을 보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이 26일 오전 9시 30분(현지시간) 안중근 의거 110주년 기념일을 맞아 헤이룽장(黑龍姜)성 하얼빈(哈爾濱)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방문, 의사의 동상에 헌화했다. 이날 추모 의식에는 양평수 국제공연교류회장, 한순임 한우리예술단장 등 60여 명도 참석했다. 권 회장은 “110년 전 오늘 안중근 의사는 이곳 하얼빈역에서 동양평화를 위해 반평화의 상징인 제국주의자 이토 히로부미의..
매년 한 차례씩 열리는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전체회의가 28일부터 4일 동안 열릴 예정이다. 19기 중앙위원회 회기 들어 네 번째인 이번 회의는 중국 내외에 산적한 현안으로 미뤄볼 때 예년의 그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한 자리가 될 것 같다. 따라서 전혀 예상치 못한 당 차원의 중요 결정이 내려질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해야 한다. 밍바오(明報)를 비롯한 홍콩 언론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19기 4중전회..
중국에서 소수민족 출신으로 어떤 분야에서 톱의 자리에 올라간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생존 경쟁이 치열한 연예계에서는 더 말할 필요가 없다. 명함조차 내밀지 못한 채 사라진 스타 지망생들이 해변가의 모래알처럼 많은 것이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살아남아 이름을 알리고 있다면 그 자체로도 대단하다고 해야 한다. 이 점에서 보면 회족 출신의 마쓰춘(馬思春·31)은 정말 대단한 배우라고 할 수 있..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24일 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 정부를 방문, 왕샤오쑹(王曉松) 외사부주임과 한중 공공교류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협회 고문인 정해훈 대한언론인연합회장과 서강옥 경제부회장, 이원종 사업본부장 등이 배석했다. 헤이룽장성에서는 왕신궈 동북아 처장과 류이팅 부처장 등이 참석했다. 권 회장은 인사말 모두에서 “제 2회 하얼빈 안중근 동양평화 문화축제에 대해 협력해준 것에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