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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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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건국 기념일인 10월 1일의 국경절 70주년 행사를 앞둔 중국에 관련 뉴스들이 관영 매체들을 통해 쏟아지고 있다. 국민들의 상당수는 행사를 원만하고 성대하게 치르기 위해 가해지는 통제 때문에 불편함을 호소하나 뉴스들은 긍정 일색이라고 할 수 있다. 사회주의 국가 특색의 현상이 아닌가 보인다. 그럼에도 흥미로운 뉴스들이 없는 것은 아니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관영 매체들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가장 먼..
미스춘향 진 출신의 배우 지안(본명 임유진)이 ‘제3회 한중국제단편영화제’ 시상식 MC로 발탁돼 중국에서도 상당히 지명도가 높은 한류 스타라는 사실을 입증했다. 이에 따라 홍콩 등의 중화권에는 이미 광고 모델로 진출한 경험이 있는 지안은 향후 본토인 중국 활동을 위한 유리한 교두보를 확실히 구축하게 됐다. 지안과 각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는 이로엔터테인먼트 이건홍 회장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오는 30일 서울..
중화권에는 남성의 인성을 평가할 때 쓰는 유명한 중국어가 하나 있다. 그게 바로 자난(渣男)이다. 직설적으로 말하면 쓰레기 남자라는 뜻이 아닐까 싶다. 본인에게는 치욕적일지 모르나 의외로 홍콩 연예계에는 이런 욕을 듣는 스타들이 적지 않다. 쉽게 말하면 홍콩 연예계는 자난이 대거 활동하는 쓰레기 하치장이나 다름 없다는 말이 되지 않을까 싶다. 홍콩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이..
14억 중국인들의 돼지고기 사랑은 유별나다. 돼지고기 가격이 소비자물가지수(CPI)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0%에 이를 정도라면 더 이상 설명은 사족이라고 해야 한다. 항간에 “돼지고기 아니면 죽음을 달라”라는 시니컬한 유행어가 도는 것은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고 해도 괜찮다. 이런 상황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대륙을 휩쓸고 있으니 돼지고기 대란이 일어나는 것은 당연할 수밖에 없다. 품귀와 가격..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들의 해외 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 몽골-중국 통상촉진단’의 베이징 상담회가 26일 차오양(朝陽)구 왕징(望京)의 팡헝자르(方恒假日)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상담회는 (사)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에서 주관한 것으로 베이징 한국인회와 베이징 수출입기업협회, 베이징 조선족기업가협회 등으로부터 전폭적인 바이어 발굴 협조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전 준비가 철저한..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 반대 시위로 촉발된 홍콩 사태의 끝이 보이지 않고 있다. 사태가 본격적으로 터진지 이제 4개월 째에 접어들고 있으나 해결의 실마리는 그 어느 곳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러다가는 시위에 나서는 홍콩 시민, 홍콩 및 중국 정부가 공멸하는 상황에 직면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 같다. 한마디로 퉁구이위진(同歸于盡), 즉 모두가 죽는 길에 접어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아시아 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중국의 건국 기념일인 오는 10월 1일 국경절 70주년 기념행사에 앞서 개항할 것으로 전망됐던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다싱(大興)국제공항이 예정보다 5일 앞선 25일 드디어 위용을 드러냈다. 예상대로 엄청난 규모를 자랑했을 뿐 아니라 시설과 운영 시스템도 최첨단으로 확인됐다. 다싱공항은 앞으로 동북아 허브 자리를 놓고 인근의 서우두(首都)공항, 한국의 인천공항과 함께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된다. 신화(新..
전 엑소 멤버인 루한(鹿晗·29)과 중국의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는 관샤오퉁(關曉彤·22)이 결혼했다는 소문이 그럴싸하게 퍼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이미 결혼 수속도 마치고 살림을 합쳤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둘이 상당히 오랜 기간 교제해온 만큼 전혀 근거없는 소문만은 아닌 듯하다.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둘은 지난 2017년 상반기에 방송을 탄 바 있는..
1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중국의 국경절 70주년 행사에 대비한 당국의 너무나도 철저한 통제 탓에 대부분 일반 시민들이 극도의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빨리 국경절이 지나가기를 고대하고 있으나 그럴수록 고통은 배가되는 것이 현실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저 그러려니 하는 생각으로 자포자기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면 상황이 어느 정도인지는 별로 어렵지 않게 알 수도 있을 듯하다. 중국 당국..
중국 중산층을 규정하는 소득 수준이 너무 높고 폭도 넓어 의미가 퇴색한다는 주장이 최근 들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현실에 맞게 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진다. 그러나 당국은 조정에 나설 계획이 없어 향후 논란이 지속될 전망이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2018년 말 국제 표준 기준으로 중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대략 9150달러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
송혜교를 닮기 위해 한국에서 성형까지 한 중국의 장위치(張雨綺·33)는 B급 배우로는 대단한 명성을 날리고 있다고 봐야 한다. 이 점에서는 어느 정도 성형의 효과를 봤다고 해도 좋다.그러나 그녀는 지금 사생활이 송혜교와는 달리 완전 엉망이라고 해야 한다. 진짜 그런지는 두 번의 이혼과 결혼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중국 연예계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첫 번째 결혼이 기가 막힌다...
끝날 듯 끝나지 않는 미·중 무역전쟁의 여파로 미국 대학 유학을 희망하는 애꿎은 중국 학생들만 고생하고 있다. 장학금을 받기로 한 우수한 학생들조차 비자가 나오지 않아 발을 동동 구른다. 상황이 획기적으로 좋아지지 않을 경우 중국 내 예비 미국 유학생들의 피해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유학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해까지만 해도 미국행에 나서는 중국 학생들은 연 평균 5만여명..
중국 국영기업들이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홍콩 사태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수면 아래에서 대홍콩 투자에 적극 나설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일부 업체들은 이미 행동에 돌입해 상당한 규모의 투자를 비밀리에 성사시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화권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 6월 9일 100만명의 시민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 반대 시위를 벌인지 100일을 훌쩍..
중국 연예계의 대표 잉꼬 부부로 유명했던 안젤라베이비(30)와 황샤오밍(黃曉明·42)은 최근 불화설에 휩쓸린 채 적지 않은 고생을 했다. 특히 안젤라베이비는 일거수일투족이 언론의 집중 취재 대상이 되면서 파파라치의 표적까지 되기도 했다. 이로 보면 그녀가 공공장소 외의 곳에서 만큼 철저하게 잠행한 것은 다 까닭이 있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세상에 이유 없는 결과는 없다. 상당히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경제 상태는 더욱 그렇다고 해야 한다. 다 이유가 있기 때문에 좋을 때도 나쁠 때도 있는 것이다. 중국 경제라고 다를 까닭이 없다. 현재 외신 보도나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전언을 종합하면 중국 경제는 좋다고 하기 어렵다. 단순히 6%를 겨우 웃도는 경제성장률 전망 때문 만이 아니다. 총체적으로 난국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 정도로 진짜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