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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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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지난 5일에 발발 150일 째를 맞은 홍콩의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 반대 시위 사태가 자칫하면 무력 진압에 의해 막내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최악의 경우 시위대나 경찰 양측 모두에서 사상자가 나오는 비극이 발생할 수도있다. 홍콩은 내부적으로 지금보다 더 걷잡기 어려운 혼란에 빠질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4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을 상하이(上海)에..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4일 상하이(上海)에서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과 전격 회동한 후 최근의 시위 사태에 대한 강력 대처를 주문했다. 더불어 홍콩 정국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음에도 람 장관에 대한 신임을 확인해주면서 사태 해결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힘도 실어줬다. 이에 따라 향후 홍콩 사태는 경찰과 시위대 간의 더욱 극렬한 강 대 강 국면으로 치달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
중국이 ‘하나의 중국’ 원칙에 의거해 대만인들에게 본토인과 같은 대우를 해주겠다는 내용의 당근 정책을 지난해 2월에 이어 4일 다시 발표하자 대만이 예상대로 강력하게 반발했다. 심지어 대만의 일부 독립론자들은 중국의 발표가 전쟁 선포와 하나 다를 바 없다고 주장하면서 일전불사를 주장하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싱다오르바오(星島日報)를 비롯한 홍콩 언론의 5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국무원 대만판공실과 국가발전개..
지난달 막을 내린 당 19기 중앙위원회 4차 전체회의(19기 4중전회)에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권력이 대폭 강화되기 무섭게 중국의 정, 재계에 강력한 사정 태풍이 불 조짐이 보이고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전, 현직 정치국 상무위원 급의 거물과 그룹 회장 본인이 비리 혐의로 낙마하거나 가족들 중 일부가 사정의 칼을 맞을 가능성이 상당히 클 것으로 전망된다. 게다가 이 분위기는 향후 상당 기간..
유방암 퇴치 운동인 핑크 리본 캠페인의 세계적 리더로 손꼽히는 재미교포 써니 리 씨가 최근 암을 지구상에서 영원히 퇴치하기 위해 중국항암협회(CAA)와 제휴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구나 앞으로는 유방암과의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신념으로 생업 포기와 20여 년 동안 매달려온 캠페인에 더욱 전적으로 매진하겠다는 입장을 피력, 많은 세계인들의 박수갈채도 받고있다. CAA가 3일 베이징 옌치후(雁棲湖)의..
한국과 중국의 작가들 50여 명이 참가하는 한중미술교류전이 지난 1일 베이징 한국문화원에서 개막, 오는 7일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있다. 이번 교류전은 올해 7회 째 열리는 것으로 재중국한인미술협회(회장 윤일권)가 주최하는 정기전의 일환이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사태로 인한 중국의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이 여전한 상황에서 볼 때 나름 상당히 의미 있는 행사가 아닌가 보인다. 중국은 현재 세계..
동안 싫어할 사람은 없다고 단언해도 좋다. 특히 비주얼로 먹고 산다고 해도 좋을 연예인일 경우는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9세에 아예 성장이 멈춰버리고 아이의 용모를 하게 된다면 그건 불행일까, 행운일까?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중국 배우 허우샹(侯祥·34)에게는 불행은 아닌 듯하다. 동안 용모 탓에 나이 34세에 다 소화하지 못할 아이 배역이 엄청나게 폭주하고 있으니까 말이다. 중국의 유력 인터..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강력한 인구 억제책의 일환으로 각광을 받았던 중국의 독생자 출산 정책이 신의 한 수에서 통한의 한 수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정책이 본격 실시된 지난 세기 70년대 말 이후 40여 년 동안 거의 모든 중국인들이 자녀를 한 명씩만 낳아야 한다는 생각에 완전히 젖어버린 탓에 이제는 인구가 줄어들 것을 걱정해야 할 처지에 내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당국에서는 다산이 미덕..
지난 달 말 막을 내린 당 19기 4중전회(19기 중앙위원회 4차 전체회의)에서 권력을 더욱 공고히 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현재 극복이 무척 어려울 세 가지 함정에 직면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이른바 중등수입 국가의 함정, 미국과의 대결에 나서고 싶어 한다거나 자연재해 등이 발생했을 때 현장에 등장하고 싶은 욕망의 덫이 바로 그것으로 이를 극복하지 못하면 권력은 언제든지 휘청거릴 가능..
자존심을 먹고 사는 톱스타가 남을 닮았다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을 까닭이 없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닮았다고 하면 모를까 말이다. 세계 최대 시장에 군림하는 중국의 스타들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고 해야 한다. 하지만 닮았다는 대상이 중화권에서도 인기가 대단한 한국의 송혜교 정도 되면 얘기는 달라진다. 굳이 사양을 할 필요가 없다고 해도 좋다. 아니 일부는 컨셉을 비슷하게 가져가면서 더 인기를 얻고 싶어하..
무려 22주째 이어지고 있는 홍콩의 시위가 도무지 끝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러다가는 해를 넘기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 같다. 시위 상황을 살펴보면 이런 단정은 절대 과하다고 하기 어렵다. 홍콩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오후에도 최대 1만여 명의 시민이 집회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의지도 결연해 보인다. '복면 금지법'이 시행됐을 뿐 아니라 경찰이 집..
세금 포탈 사건으로 하루 아침에 중국 최고 스타에서 국민 밉상이 돼버린 판빙빙(范冰冰·38)의 악전고투가 끊이지를 않고 있다. 온갖 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것이 중국의 대표적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전언이다. 멘탈이 약한 경우에는 극단적 생각을 해도 무방할 정도의 상황이 아닌가 보인다. 최근 그녀를 둘러싼 소문 중에 가장 핫한 것은 완전 빈털털이가 됐다는 것이라고 할 수..
지난 달 31일 나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린 중국 당 19기 4중전회(19기 중앙위원회 4차 전체회의) 회의 석상에서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후계자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다. 이로 보면그동안 베이징 정가와 외교가에 널리 퍼졌던 후계자 설은 진짜 설에 불과했다고 해도 좋지 않나 싶다. 하지만 완전히 소문의 불씨가 꺼진 것은 아닌 듯하다. 어차피 시 총서기 겸 주석이 2..
중국이 최초의 국산 항공모함 002호를 조만간 취역시키면서 항모 2척 보유 시대를 활짝 열게 된다. 이에 따라 미국에 비해 압도적으로 열세인 중국의 해군력은 어느 정도는 비교 가능한 수준으로 올라설 전기를 마련했다. 예정대로라면 2025년까지 총 6척을 보유할 가능성이 커 앞으로는 미국도 무시 못 할 존재로 거듭난다는 청사진이다. 중국 군사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31일 전언에 따르면 산둥(山東)호로..
중국에는 여배우들이 해변가의 모래알처럼 많다. 그러나 여기에서 진정한 미인을 추려내면 수는 많이 줄어든다. 이 중에서 여성미 넘치는 배우로 제한을 둘 경우 또 다시 그 수는 대폭 줄어든다. 그렇다면 이들 중에서 가장 여성미 넘치는 배우는 누구일까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주인공은 송혜교를 닮은 것으로 유명한 류타오(劉濤·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