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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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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벌써 1년 7개월째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종식을 위한 양국의 제13차 고위급 무역협상이 10일∼11일 미 워싱턴에서 재개될 예정이나 상황은 낙관도 비관도 불허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양국 사정에 정통한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8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측이 선호하는 스몰딜(부분 합의)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음에도 일부에서 미국이 빅딜(전체 합의)을 원하기 때문에 최종 결렬이 되지 말라는..
중국인들의 주식은 한국과 크게 다를 바 없다. 밥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국수도 많이 먹는다. 밀을 많이 재배하는 대륙 북쪽 주민들은 특히 더욱 그렇다고 해야 한다. 중국인들에게는 국수가 밥과 다를 바 없는 주식에 해당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국수의 변종이라고 해도 좋을 인스턴트 라면은 불과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그다지 인기가 없었다. 이유는 간단했다. 무엇보다 평균 식사량이 한국인의 1.7배에 해..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 반대 시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홍콩에서는 지난 5일 0시 이후부터 복면 차림을 하는 것은 범법자라는 사실을 의미한다. 홍콩 정부가 시위대들의 복면 차림을 법적으로 금지한 탓이다. 만약 법을 위반할 경우 최고 1년 징역형이나 2만5000 홍콩달러(380만 원) 벌금형의 처벌을 받는 횡액에 직면할 수 있다. 그럼에도 최근 시위에 나서는 홍콩 시민들은 대부분 복면 차림을 하고 있다...
우아함이 돋보이는 중국 스타 류이페이(劉亦菲·32)의 국적은 미국이다. 어린 시절 조기유학을 떠나 미국 국적으로 자연스럽게 취득했다. 아마도 그래서 내년 3월 개봉 예정인 할리우드 실사영화 ‘뮬란’의 주역을 따내지 않았나 보인다. 이런 이력을 보면 류이페이는 한국과 별로 인연이 없다고 해도 좋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무엇보다 전 남친이 송승헌이라는 사실을 먼저 꼽으면 진짜 그렇다는 사실을 알 수..
중국 개인 간 거래(P2P) 대출업체인 셴펑(先鋒)그룹의 장전신(張振新) 회장이 최근 영국 런던에서 48세의 젊은 나이에 병사한 것으로 알려져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지병으로 자연사한 것이 맞는지에 대한 중국 재계 관계자들의 의혹이 가시지 않는다. 최근 그와 비슷한 의문사를 맞은 중국 기업인들이 하나둘이 아니어서 논란은 향후 더욱 증폭될 수 있다. 중국 재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 반대 시위로 거의 4개월 내내 혼란에 휩싸이고 있는 홍콩 정국이 예사롭지 않다. 처음으로 시위대와 대치한 중국 인민해방군의 본격 무력 개입으로 피를 볼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화되면 홍콩은 완전 파국에 이를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의 외교 소식통과 외신의 7일 전언과 보도에 의하면 현재 홍콩은 사실상 무정부 상태에 놓여 있다. 시위에 나설 때 절대..
송혜교와 전지현이 자신들의 명성에 어울리게 중국에서 가장 선호하는 한류 스타로 확인됐다. 둘이 출연한 드라마인 ‘태양의 후예’와 ‘푸른 바다의 전설’이 각각 중국인들이 보고 싶어 하는 드라마 1, 2위로 로 선정되면서 역시 둘이 이름 값을 제대로 한 것. 이에 따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사태의 후폭풍인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이 완전히 해제될 경우 둘은 자연스럽게 중국에서 가장 왕성하게 활동할 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6일 양국 수교 70주년을 맞아 축전을 주고받으면서 서로 떨어질 수 없는 순망치한의 우의를 내외에 과시했다. 더불어 향후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다짐했다. 하지만 두 정상은 축전에서 양국 관계를 과거처럼 혈맹으로 표현하지 않아 한때 껄끄러웠던 관계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에둘러 내비치기도 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
지난 1990년대를 전후해 중국에 진출한 이후 30여 년 동안 승승장구했던 대만의 4대 전자 메이저 업체들이 미·중 무역전쟁으로 야기된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적극적인 대륙 철수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철수설의 주인공들은 애플의 최대 하청업체인 푸스캉(富士康. 영문명 폭스콘)의 모기업 훙하이(鴻海)정밀을 비롯해 잉예다(英業達·인벤텍), 광다(光達·콴타)컴퓨터, 런바오(仁寶·콤팔)컴퓨터 등이다. 대부분 중..
사실상의 계엄령에 해당하는 ‘복면금지법’이 예정대로 5일 시행됨에 따라 홍콩 시위 사태가 앞이 보이지 않는 혼돈 속으로 내달리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홍콩 전체가 상상도 못할 최악의 위기 상황에 직면하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하다. 그럼에도 홍콩 정부와 시위대는 여전히 강대강으로 대치만 지속할 뿐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홍콩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5일 전언에 따르면 법적으로는 이날 0시부터 계엄..
세상 일은 정말 아무도 모른다. 특히 재물과 관련해서는 더욱 그렇다고 해도 좋다. 어제의 부호가 오늘은 파산을 할 수도 있을 뿐 아니라 모레는 다시 재기하는 게 불가능하지 않은 것이 세상 일이다. 반대의 경우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최근 경제가 휘청거리고 있는 중국에서는 이 말이 진짜 딱 맞지 않을까 싶다. 하루아침에 자신의 의지와 관계 없이 벼락부자가 됐다가 망하는 졸부들이 속출하는가 하면 반대의 케이스..
지난 해 일본의 한 유명 셔츠 브랜드가 중국에 진출하고자 상하이(上海)를 중심으로 시장 조사를 한 일화가 중국 매체에 소개 된 바 있다. 시장 조사 중에 이 일본 브랜드는 상하이 쇼핑몰의 임차료가 너무 높아 할 말을 잃었다고 한다. 본인들이 이미 진출해 있는 뉴욕 맨해턴 5번가의 매장 임차료보다도 몇 배나 비싼 가격인 탓이었다.이처럼 요즈음 중국 유통에 진입하는 모든 업체들은 갑측인 쇼핑몰이나 백화점측의 높..
중국 연예계에서 이성 편력에 관한 한 판빙빙(范冰冰·38)을 능가할 만한 자유분방한 스타들은 남녀를 불문하고 무척이나 드물다. 공개 연애가 아닌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유부남만 최소 10여 명 이상이라는 소문이 있다면 더 이상 설명은 사족이라고 해야 한다. 한마디로 자유분방에 관한 한 그녀에게 극강이라는 표현을 써도 크게 무리하지는 않을 듯하다.하지만 이제 이 말은 그녀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도 사용해야 할 것..
홍콩 정부가 5개월 째를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는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 반대 시위 사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일 복면금지법이라는 특단의 조치를 발동했다. 사실상 계엄령을 선포했다고 봐도 좋을 듯하다. 이로써 극심한 혼란으로 치닫던 홍콩 사태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일단 획기적 전기를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4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캐리 람 행정정관은 얼핏 들을 경우..
부패로 유명한 중국 군부 내 비리의 몸통 중 한 명으로 유명했던 쑨다파(孫大發) 전 인민해방군 총후근부 정치위원 상장(대장)이 지난 달 말 의문의 병사로 삶을 마감했다. 향년 74세로 다른 대부분의 장성이 그랬듯 말년이 좋지 못했으나 구설수에 많이 올랐음에도 크게 처벌을 받지 않고 영면한 것만 해도 그에게는 복이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