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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용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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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첫 JFS 안보협의서 '핵잠 국내 건조' 공감대
美 국무부 DRL 고위인사들, 이틀간 억류·납북 피해 가족들 만나
호르무즈 열려도 기뢰·선박정체 난관… 韓 24척 귀환 '가시밭'
"하나의 중국 편들어준 金에… 習, 핵보유국 묵인 화답한 듯"
北, '북핵규탄' 李·한미일 비난...“핵보유국 지위 불변”
북한 노동신문이 25일 1면에 8700톤급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 현장을 전격 공개하면서 "새로 건조하는 핵잠수함은 우리 전쟁억제능력에 대한 사변적인 중대변화"라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이 공개한 북한의 핵잠은 외형이 거의 갖춰진 상태로 보아 잠수함 운용에 필수적인 소형 원자로까지 이미 탑재된 것으로 추정된다. 함교에서는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관으로 추정되는 부분도 확인된다. 이는 기존 3000톤급 김군옥함과 유사한 형태다...
대통령실이 크리스마스인 25일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태의 대책 마련 차원에서 관계부처 장관들을 긴급 소집해 회의를 열었다. 정부 내에서 '쿠팡 사태'의 심각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있는 상황에서 미국과의 관계도 고려해야 하는 등 사안의 엄중성이 제기됨에 따라 긴급 회의가 열렸다는 해석이다. 특히 크리스마스 당일 긴급회의가 개최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이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회의는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주재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미국과 캐나다, 일본 등 해외 출장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대북정책을 둘러싸고 재차 불거진 이른바 '자주파'와 '동맹파' 간 갈등설에 대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조율"을 거듭 강조했다. 위 실장은 24일 해외 출장 결과를 밝히는 브리핑에서 "(안보관계장관회의 지시 당시) 제가 국내에 있지 않았는데, 그 이후 들은 얘기는 없다"고 밝혔다. 대북정책을 비롯한 모든 외교·안보 사안 논의의 최종 컨트롤타워는 여전히 NSC라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5일 8700톤급 '핵동력 전략 유도탄 잠수함' 건조 현지지도 자리에서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핵잠) 건조 논의에 대해 "반드시 대응해야 할 안전 위협으로 간주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 움직임이 구체화되는 상황에서 북한이 내놓은 이 같은 메시지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들은 이날 보도를 통해 "서울의 청탁으로 워싱턴과 합의된 한국의 핵잠수함개발계획은 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 비율이 59%로 직전조사 대비 소폭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만 18세 이상 1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보다 3% 포인트 내린 59%로 조사됐다. 반면 부정평가의 경우 32%를 기록, 직전조사 대비..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25일 오전 성탄절을 맞아 인천 해인교회에서 교인 130명과 성탄 예배에 참석했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성탄의 본래 의미를 되새기고 종교를 넘어 국민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사회적 통합 가치를 되짚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해인교회에 도착해 이준모·김영선 목사 부부를 만나 "가장 낮은 곳에 예수님이 임하셨..
대통령실이 크리스마스인 25일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태의 대책 마련 차원에서 관계부처 장관들을 긴급 소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내에서 '쿠팡 사태'의 심각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있는 상황에서 사안의 엄중성을 고려해 관련 회의가 열린다는 것이다. 다만 대통령실은 25일 '쿠팡 사태' 논의를 위한 관계부처 장관급 회의 개최 여부에 대해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회의는 김용범 대통령실 정..
북한 노동신문이 25일 1면에 8700톤급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 현장을 전격 공개하면서 "새로 건조하는 핵잠수함은 우리 전쟁억제능력에 대한 사변적인 중대변화"라고 강조했다. 신문이 공개한 북한의 핵잠은 외형이 거의 갖춰진 상태로 보아 잠수함 운용에 필수적인 소형 원자로까지 이미 탑재된 것으로 추정된다. 함교에서는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관으로 추정되는 부분도 확인된다. 이는 기존 3000톤급..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5일 8700톤급 '핵동력 전략 유도탄 잠수함' 건조 현지지도 자리에서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핵잠) 건조 논의에 대해 "반드시 대응해야 할 안전 위협으로 간주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 움직임이 구체화되는 상황에 북한이 이 같은 반발의 메시지를 내놓아 주목된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들은 이날 보도를 통해 "서울의 청탁으로 워싱턴과 합의된 한국의 핵잠수함개발계..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예수의 삶이 우리가 기억해야 할 진정한 성탄의 의미라며 일상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가장 낮고 어두운 곳에서 태어나 고통받고 아픈 이들과 평생을 함께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떠올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다가오는 새해, 국민 여러분 모두의 일상에 따뜻한 온기와 희망이 닿을 수 있도록 더욱 최..
대통령실은 24일 치솟은 원·달러 환율 문제와 관련해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원·달러 환율에 대한 대응책과 관련해 "대통령실 역시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오늘 오전 외환 당국에서 환율과 관련한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안다. 그 입장으로 답변을 대신하겠다"고 밝혔다. 김재환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장과 윤경수 한국은행 국제국장은 이날..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24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백악관 황금 열쇠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0월 방한 당시 매우 귀한 선물을 받아 이에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고자 한다며 5개 제작된 백악관 '황금열쇠' 중 마지막 남은 1개를 우리 대통령에게 보내왔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월 열린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
이재명 대통령은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희귀질환 환우와 그 가족들을 만나 "희귀질환 치료와 진단, 복지지원 개선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신촌 세브란스 연세암병원에서 이들을 만나 "많은 개선책들을 준비하고 있지만 아직 시행되지 못한 부분도 있고 부족한 것들도 많이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희귀질환자에 대한 치료보장 문제는 여러분 개인으로서 감내하기 어려운 문제일 것"..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4일 연말연시를 맞아 105세의 이산가족 김봉환 씨를 위로 방문해 다양한 인도적 현안 문제를 남북대화로 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4일 통일부에 따르면 이날 정 장관을 만난 김 씨는 "한국전쟁 당시 부모 및 형제자매들과 헤어진 후 평생 고향에 있는 동생들을 만나게 되길 소망해왔다"며 "북에 남은 가족들의 생사확인이라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에 정 장관은 "이산가족은 분단이..
대통령실이 오는 29일부터 공식 명칭을 '청와대'로 사용한다. 대통령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봉황기가 오는 29일 0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하기됨과 동시에 청와대에 게양된다"며 "이에 따라 29일부터 공식 명칭이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바뀐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22년 5월부터 시작된 용산 대통령실의 시대는 마무리된다. 이 대통령은 취임 후 연내 청와대 복귀를 공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대통령실은 청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