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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용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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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첫 JFS 안보협의서 '핵잠 국내 건조' 공감대
美 국무부 DRL 고위인사들, 이틀간 억류·납북 피해 가족들 만나
호르무즈 열려도 기뢰·선박정체 난관… 韓 24척 귀환 '가시밭'
"하나의 중국 편들어준 金에… 習, 핵보유국 묵인 화답한 듯"
北, '북핵규탄' 李·한미일 비난...“핵보유국 지위 불변”
[속보] 李대통령 "한한령, 中 잘 해결된 것이란 명확한 의사표현했다 생각"
케빈 김 주한미대사관 대사대리가 본국으로 돌아간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10월 부임한 이후 70여 일만이다. 주한미대사관은 7일 김 대사대리의 귀국을 공식화하며 그의 후임으로 제임스 짐 헬러가 재직 중이라고 밝혔다. 주한미대사관에 따르면 헬러 대사대리는 지난해 7월 주한미대사관에서 대사관 차석 업무를 시작했다. 국무부 고위 외교관으로 동아시아태평양국 호주·뉴질랜드·태평양 도서 담당 부차관보 대행, 상하이 총영사를..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정상회담을 통해 '북한 비핵화' 대신 '한반도 평화'와 '지역 평화의 유지·발전' 등을 각각 언급하면서 향후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대화 테이블에 북한을 어떻게 끌어들일지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하는 오는 4월을 전후로 한 시기가 북한 핵 문제 등 한반도 평화 정착의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한중 정상..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6일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을 만나 "그 어느 때보다 굳건한 연합방위태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 장관은 이날 캠프 험프리스에 위치한 한미연합사령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지난 10월 한미 정상회담과 한미안보협의회의(SCM)의 합의사항을 구체화하고 속도감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새해 가장 먼저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한 이유"라고 밝혔다. 안 장관의 이날 한미연합사 방문은 올해 첫 현장지도..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6일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에 대해 "유교 중용의 핵심 개념인 '시중(時中)' 능력을 발휘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시중'은 유교에서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행동하여 조화를 이루는 자세를 의미하는 실천적 덕목이다. 우리 혈맹인 미국과 전략적 경쟁을 벌이며 부침을 거듭하고 있는 중국과도 적극적인 '실용외교'의 관점에서 정상외교를 펼치고 있는 이 대통령을 적극 추켜세운 해석이다. 정 장관은 이날 최종수..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급습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한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5일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건립 건설장을 찾아 기념식수 행사를 하는 등 공개활동을 이어갔다. 이 자리에는 그의 딸인 김주애와 배우자인 리설주도 동행했다. 기념관 건립은 지난해 5월 열린 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의 결정사안으로, 북한이 해외 파병 군인의 희생을 기리는 기념관을 건립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 노동신문이 6일 공개한 사진에 따..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을 통해 서해 구조물 문제에 대한 협의와 해양경계획정을 위한 차관급 회담을 연내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은 가운데 양국이 이를 계기로 서해 갈등을 풀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6일 외교부에 따르면 '해양경계획정 차관급 회담'은 한중이 지난 2014년 차관급 협의를 갖기로 합의한 뒤 지난 2019년 중단됐다. 당시 양국은 차관급 회담을 연 1회, 국장급 회담을 연 1~2회 열..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는 6일 오전 북경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해 재외국민 학생들이 한국의 정체성을 갖고 세계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김 여사는 이날 북경학국국제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교직원,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저 또한 두 아이의 엄마로서 자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교육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브리..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는 6일 김종수 제9대 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회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남북교류 협력 재개를 대비한 기반 구축 및 강화"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민간 차원 교류 준비를 위한 플랫폼 역할 강화와 정부 정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협회에 따르면 김 신임회장은 동국대에서 북학학과 석·박사를 취득한 이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정책실장, 동국대 북한학과 겸임교수, 통일부 장관 정..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위안부 피해자들을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에 대한 혐오 시위에 대해 "얼빠진 명예훼손"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X(구 트위터)에 전국을 순회하며 '평화의 소녀상'에 마스크나 검은 천을 씌우는 방식으로 철거 시위를 벌인 극우 성향 시민단체 대표 등에 대한 수사가 시작됐다는 보도를 게재하며 이같이 비판했다.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 등 4명에..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급습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 압송한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5일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건립 건설장을 찾아 기념식수 행사를 갖는 등 공개활동을 이어갔다. 이 자리에는 그의 딸인 김주애와 배우자인 리설주도 동행했다. 기념관 건립은 지난해 5월 열린 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의 결정사안으로 북한이 해외 파병 군인의 희생을 기리는 기념관을 건립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
외교부는 5일 베네수엘라 상황 관련 재외국민 안전 점검을 통해 현지 체류 중인 국민들이 항공편이 재개되는 대로 조속히 출국할 것을 당부했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이날 제2차 외교부 본부-베네수엘라 공관 합동 상황점검 회의를 통해 향후 베네수엘라 정세의 불확실성이 큰 만큼 우리 국민들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하며 이같이 당부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5일 오후 9시 기준, 베네수엘라 내 우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베네수엘라 사태를 간접적으로 언급하며 '전쟁 억제력' 명분을 내세워 북한 핵보유 정당성을 강조했다. 북한 외무성도 베네수엘라를 공습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한 미국을 향해 "국제법 위반"이라며 강력하게 비난했지만, 베네수엘라 사태와 관련한 내용이 대내 매체인 노동신문 등에는 실리지 않아 주목된다. 북한 매체는 5일 김 위원장이 전날 극초음속미사일 발사 훈련을 참관한 자리에서 "전략적 공격수단들의 상시동원성과 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베네수엘라 사태를 간접적으로 언급하며 '전쟁 억제력' 명분을 내세워 북한 핵보유 정당성을 강조했다. 북한 외무성도 베네수엘라를 공습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한 미국을 향해 "국제법 위반"이라며 강력하게 비난했지만, 베네수엘라 사태와 관련한 내용이 대내 매체인 노동신문 등에는 실리지 않아 주목된다. 북한 매체는 5일 김 위원장이 저날 극초음속미사일 발사 훈련을 참관한 자리에서 "전략적..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5일 국내 소비자들이 한국산 제품을 '해외직구'하는 실태를 지적하고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한국산) 제품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하기 위해 해외직구에 나설 수밖에 없는 구조는 정상적이지 않다"며 이같은 지시를 내렸다고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강 실장은 산업통상부와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