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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용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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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첫 JFS 안보협의서 '핵잠 국내 건조' 공감대
美 국무부 DRL 고위인사들, 이틀간 억류·납북 피해 가족들 만나
호르무즈 열려도 기뢰·선박정체 난관… 韓 24척 귀환 '가시밭'
"하나의 중국 편들어준 金에… 習, 핵보유국 묵인 화답한 듯"
北, '북핵규탄' 李·한미일 비난...“핵보유국 지위 불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올해 활발한 '공개 행보'를 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9차 당대회를 앞두고 국가경제·국방발전 5개년 계획의 성과 독려를 위한 차원의 행보가 공개 활동의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29일 통일연구원의 '김정은 공개 활동 보도분석 DB'에 따르면 김 위원장의 올해 11월까지 공개 활동은 118회로 연구원이 집계하지 않은 이달 29일까지의 공개 활동까지 포함하면 모두 134회다. 이는 9년 만에 최고치로, 지난해(1..
통일부가 '탈북민' 명칭 변경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탈북민들 사이에서 거센 반발의 목소리가 29일 나왔다. 통일부가 변경할 명칭으로 유력하게 검토 중인 '북향민(北鄕民, 고향을 북한에 둔 주민)'은 '북한을 향(向)하는' 혹은 '북을 바라보는' 등 동음이의어로 오인될 수 있어 탈북민 정체성을 뒤흔드는 명칭이라는 지적이다. 또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 19일 업무보고에서 "탈북민들 '전원'이 기존 명칭에 대한 강..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스스로 비상 계엄 사태와 관련한 단절 의사를 표명해야 한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이혜훈 후보자 본인이 (비상계엄과 관련해) 직접 충분히 소명해야 하고 단절 의사를 좀 더 표명해야 하는 게 맞는 것 아닌가"라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춘추관 언론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인사권이라는..
북한이 서해상에서 장거리 전략순항미사일 발사 훈련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참석했다.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은 전날인 28일 장거리 전략순항미사일들을 발사했다. 통신은 "미사일들은 각각 1만 199초, 1만 203초 간 설정된 비행궤도를 따라 비행한 뒤 표적을 명중 타격"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전략적 반격 능력의 절대적 신뢰성과 전투력에 대한 실천적 검증..
◇고위공무원 승진(고위공무원 나급) △정세분석국장 남봉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올 한 해 활발한 공개활동 행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9차 당대회를 앞두고 국가경제·국방발전 5개년 계획의 성과 독려를 위한 차원의 행보가 공개활동의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29일 통일연구원의 '김정은 공개활동 보도분석 DB'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의 올해 11월까지 공개활동은 118회로 연구원이 집계하지 않은 이달 29일까지의 공개 활동까지 포함하면 모두 134회다. 9년..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1주기를 맞아 피해자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건네며 이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종합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무안공항 참사 1주기을 맞아 페이스북에 올린 추모사를 통해 "어떤 말로도 온전한 위로가 될 수 없음을 알지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책무를 가진 대통령으로서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통일부가 연말연시를 계기로 북한 억류자들의 가족들을 만나 이재명 대통령의 지난 3일 외신기자 간담회 발언에 대한 배경 설명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이 대통령은 북한 억류자에 대해 "처음 듣는 얘기"라고 말한 바 있다. 26일 북한 억류 피해 가족들에 따르면 김남중 통일부 차관과 통일부 이산가족납북자과 관계자는 성탄절을 앞두고 북한에 억류 중인 김정욱·최춘길 선교사 등의 가족을 만나 억류자 문제를 잘 챙기겠다고..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위험직무 순직자 유가족들을 만난 자리에서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의 사실상 마지막 공식일정으로 경찰·소방·군인·군무원 등 위험직무 순직자 유가족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정부는 모두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는 원칙을 지켜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특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특별한 희생에 상..
대통령실은 26일 이재명 대통령의 용산 대통령실로의 사실상 마지막 출근 모습을 공개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이 대통령이 대통령실 정현관을 통해 출근하는 마지막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에 따라 용산 대통령실에서의 이 대통령 마지막 공개 일정은 위험 직무 수행 순직자들의 유가족들을 초청한 오찬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용산 대통령실 시대'를 마무리하는 것과 관련해..
통일을 지향하는 평화적 두국가 논의에 공감하는 응답이 과반을 넘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알앤씨(주)에 의뢰해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4분기 국민 통일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과 북 사이 적대성을 우선 해소하여 평화공존을 이루고 장기적 통일을 추구하자"는 논의에 대해 55.5%가 공감한다고 응답했다. 비공감 응답은 40..
코로나19로 국내에 입국하는 탈북민의 규모가 크게 감소한 가운데 정부가 탈북민들이 한국 사회에 진출하기 전 필요한 교육과 정보 제공을 담당하는 하나원 본원과 분원을 통합할 예정이다. 장윤정 통일부 부대변인은 26일 정례 브리핑에서 "남한에 들어오는 북향민 입국 인원 감소세를 방영해 하나원 안성과 화천분소를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통합 방안 및 인력 재배치 방안 등을 검토해 조속한 시..
통일부는 26일 노동신문 개방을 다음 주 행정절차를 통해 실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기자단에 보낸 공지를 통해 "26일 오후 특수자료 감독 부처 협의체를 개최해 노동신문을 특수자료에서 일반자료로 재분류하는 안건에 대해 감독부처간 공감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체에는 국정원과 통일부 외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노동..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연하장을 통해 "위대한 '대한국민' 여러분과 동행할 수 있어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26일 공개된 신년 연하장을 통해 "수많은 도전과 역경 속에서도 우리는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왔다"며 "앞으로 다가올 어떠한 어려움도 함께라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어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뤄지고 행복과..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25일 밤 국민의힘의 '선거개입' 공세에 대해 "휴일 당번이 선거개입이라는 이해 못할 논리를 크리스마스에 보게 돼 안타깝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변인으로서 계양에서 예배도 드리고, 수녀원에 인사도 드리고, 명동성당에서 미사도 드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의 전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 소재의 작은 교회에서 이 대통령 부부와 함께 예배를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