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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CDP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 3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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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3. 02. 1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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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FD 이행보고서 발간 등 실천적 ESG 경영 성과 인정받아
[사진자료]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한국위원회가 발표한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3년 연속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또 2016년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에 최초 참여한 이래 2019년부터 4년 연속 금융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편입됐다.

CDP는 기후변화, 산림자원, 수자원 등 환경 관련 주요 쟁점에 대해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에 정보공개를 요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분석과 평가를 수행하는 유력 글로벌 정보공개 프로젝트다.

하나금융은 기후변화 대응정보를 반영한 TCFD(재무정보공개 협의체) 이행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CDP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 3년 연속 수상은 그룹의 적극적인 기후변화 위기 대응 노력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ESG 경영 실천을 통해 글로벌 ESG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은 이외에도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ESG 평가 지수 중 하나인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은행산업부문 평가에서 전 세계 1위 달성과 함께 최고 등급인 DJSI 월드지수에 편입된 바 있다. MSCI(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가 실시하는 ESG 평가에서 AA등급을 달성하는 등 지속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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