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유통 출입하고 있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newswoman
남극서 발굴 신소재 '클리시어'… 코스맥스, 화장품으로 만든다
美 에이본 헐값 매각한 LG생활건강… 日 자회사도 '효율화 시험대'
15년 동행 끝내는 정용진·정유경…‘각자의 신세계’ 연다
SSG닷컴까지 '본업' 따라 쪼갠다…정용진·정유경 독립경영 밑그림 완성
삼겹살 옆에 놓인 꼬깔콘…롯데웰푸드, 이번엔 '맥주 안주' 공략
지난해 4분기 한국경제가 2년 반만에 역성장했다.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4% 감소했다. 물가 상승과 금리 인상으로 민간소비가 감소한데다가, 글로벌 경기 둔화로 수출이 부진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올해 1분기 민간소비 회복 속도에 따라 좌우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4분기 실질 GDP 성장률(직전분기대비·속보치)이 -0.4%로 집계됐다고 26일 발표했다. 국내 분기 성장률이 마..
지난해 4분기 한국경제가 10분기만에 역성장했다.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4%로 집계됐다. 물가 상승과 금리 인상으로 민간소비가 감소하고, 글로벌 수요도 둔화되면서 수출이 부진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은 2022년 4분기 실질 GDP 성장률(직전분기대비·속보치)이 -0.4%로 집계됐다고 26일 발표했다. 국내 분기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코로나19 여파가 본격화했던 2020년 2분기(..
금융당국 압박에 라임펀드 사태로 중징계 처분을 받은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소송과 별개로 연임 도전을 포기한 가운데 우리금융 차기 회장 인선 절차를 두고 관치금융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그룹 이사회가 추린 롱리스트(1차 후보군)에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이 포함된 데다, 임 전 위원장이 적극적으로 도전 의사를 나타내자 관치금융과 낙하산 인사 논란이 한층 더 격화되는 모습이다. 우리금융 이사회도 고민에 휩싸였..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전세금을 반환하기 위해 대출을 받을 때 이용하는 '임대보증금반환자금보증'의 보증한도가 늘어난다. '무주택 청년 특례전세자금보증'의 한도도 상향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주금공)는 오는 26일부터 임대보증금반환자금보증과 무주택 청년 특례전세자금보증 한도를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정부의 '제3차 부동산관계장관회의'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주금공은 임대보증금반환자금보증 총 한도를 1억원에서 2..
광주은행은 지난 19일 본점 KJ상생마루에서 2023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부점과 직원에 대한 시상 및 영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난해 경영성과와 2023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구체적인 경영방침과 중점 추진전략을 공유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고금리와 고물가, 고환율 3고(高) 시대의 부작용으로 올해에는 경기침체와 신용위험 증가, 성장동력..
지난해 말 외화예금 규모가 1100억달러를 돌파했다. 달러를 중심으로 외화예금이 4개월 연속 증가세를 그리면서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2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1109억8000달러로 전월말 대비 35억9000달러 증가했다.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 지출해 있는 외국기업 등 국내 외화예금을 말한다. 대내외 불확실성..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이 "우리금융에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금융전문가가 필요하다"며 우리금융그룹 차기 회장직 도전의 뜻을 밝혔다. 임 전 위원장은 25일 "연휴 중 고심해서 (회장 선임) 경쟁 과정에 참여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우리금융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는 롱리스트(1차 후보군) 8명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외부인사 후보로 임 전 위원장이 포함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임 전 위원장은 금융위원장..
은행권은 '빌라왕' 사건으로 인한 전세 사기 피해 임차인들을 위해 최장 4년까지 대출을 연장해주기로 했다. 또 전세 피해자 대상으로 1억6000만원까지 최저 연 1.0% 금리로 빌려주는 대출상품을 확대하기로 했다. 25일 은행권에 따르면 주요 은행은 주택도시보증(HUG) 상품에 대해 임대인 사망시 관련 서류를 제출받아 전세자금대출 특약 보증을 최대 4년까지 연장해주고 있다. 빌라왕 사건처럼 임대인(집주인)이 사망..
3대 지방 금융그룹이 지난 2조원 가까이 순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다. 금리상승기 이자이익 확대에 힘입어 BNK금융그룹과 JB금융그룹은 역대 최고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되지만, DGB금융은 홀로 역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올해 지방금융그룹 실적은 지난해보다 부진할 것이란 시각에 힘이 실린다. 경기침체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경제와 긴밀하게 얽혀있는 지방은행이 시중은행보다 상대적으로 더 쉽게 위기에 노출될..
오는 30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 시중은행의 영업시간도 1시간 다시 늘어날 전망이다. 은행권이 법률 검토를 거쳐 영업시간 정상화 준비에 착수했기 때문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 노사는 지난 18일 영업시간 정상화를 주제로 대대표인 김광수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장(은행연합회 회장)과 박홍배 금융노조위원장 간 회담을 진행했다. 이 회담은 노조 측의 비공식 제안을 김 회장이 받아들여 성사됐다. 그동안..
지난해 생산자물가지수 상승폭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다만 상승세 자체는 6개월 연속 둔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석유·화학제품 물가 둔화되고 있고 컴퓨터·전자·광학기기 물가 하락폭이 확대되면서다. 1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 하락했다. 농림수산품(4.9%), 전력·가스·수도요금(0.3%), 서비스(0.2%) 물가가 상승했지만, 공산품(-1...
우리금융그룹 차기 회장 롱리스트(1차 후보군)에 이원덕 우리은행장, 박화재 우리금융 사업지원총괄 사장, 이동연 전 우리FIS 사장,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등 8명이 올랐다. 이번 차기 회장 후보 경쟁에는 현직 인사인 이원덕 우리은행장과 박화재 우리금융 사장의 2파전으로 전개될 것이란 관측이다. 이 행장은 지난 1년간 은행장으로서 안정적인 경영능력을 보여줬다. 박 사장은 그룹 계열사 간 시너지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을..
BNK금융그룹 차기 회장에 빈대인 전 부산은행장이 단독 최종후보로 추천됐다. BNK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19일 오전 빈 전 행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추천·확정했다. 임추위는 김지완 전 대표이사 회장의 중도 사임에 따라 지난해 11월 14일 최고경영자 경영승계 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이후 임추위를 5회 추가로 개최해 서류심사 평가, 프리젠테이션 및 면접 평가, 심층 면접의 과정을 통해 경영성과와..
지난해 11월 말 기준 국내 은행 대출 연체율이 개인 신용대출을 중심으로 소폭 상승했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지난해 11월 말 기준 0.27%다. 전월 말 대비 0.02%포인트 상승했다. 전년 동월 말과 비교하면 0.01%포인트 올랐다. 원화대출 연체율은 2019년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했지만, 최근 들어 가계 신용대출 중심으로 소폭 상승하고 있다. 금감원은 "아직까지 양호한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