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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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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에 '자발적 희망퇴직'이 늘고 있다. 올해 경기침체가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희망퇴직 조건이 나빠지기 전에 조기은퇴를 희망하는 은행원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까지 만 15년이상 근무, 만 40세 이상 일반직원을 대상으로 준정년 특별퇴직을 받는다. 최종 퇴직 확정자는 오는 31일 은행을 떠나게 된다. 1968년부터 1970년생까지 퇴직자는 평균임금의 최대 36개월치를 받게 되..
NH농협은행 공채 온라인 시험이 지난 8일 오전 서버 접속 오류로 중단됐다. 농협은행은 시험을 일주일 연기한다고 밝혔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지난 8일 오전 9시30분 상반기 신규 직원(6급) 채용을 위한 2단계 온라인 필기 시험을 진행하다, 신분 확인 등 사전 준비 절차를 진행하던 과정에서 대행업체 서버에 문제가 발생해 시험을 중단했다. 해당 시험은 오는 14일 오전 10시로 연기됐다. 다만 이날..
지난해 역대급 실적에도 지지부진했던 4대 금융그룹 주가에 훈풍이 불고 있다. 올해 금융그룹들이 주주환원 정책을 확대할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면서다. 여기에 금리 인상과 부동산 대출규제 완화에 힘입어 금융그룹의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는 점도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덕분에 올해 들어 신한·우리·하나·KB금융의 주가도 상승세다. 주가 상승폭 평균치가 14%에 달한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전향적인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한 신..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 중인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 2023(이하 CES)'에 참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CES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그룹 내 관계사에서 선발된 약 20여 명의 젊은 책임자들이 함께 참관했다. 함 회장은 그룹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직원들과 함께 전 세계 최신기술 동향과 신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그룹이 나아가야 할 미래 방향성을 고민하는 기회를 가졌..
DGB대구은행이 금융당국으로부터 과태료 제재를 받았다. 한국신용정보원에 제공한 신용정보의 정확성·최신성 유지 의무를 위반하고, ELS(주가연계증권) 신탁계약 체결과정 녹취의무를 위반했다는 이유에서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지난 3일 대구은행에 대해 과태료 1900만원 제재 조치를 내렸다. 대구은행은 한국신용정보원에 제공한 신용정보의 정확성과 최신성 유지의무를 위반했다. 금감원 측은 "한국신용정보원에 등록..
BNK금융그룹 회장 선임에 변수가 생겼다. 금융당국이 지난달 김지완 전 BNK금융 회장 아들의 특혜의혹과 관련해 제재 절차를 밟으면서다. 당국이 최종 결론을 내기까지 수개월이 걸릴 전망이지만, 회장 선임 과정에서 향후 CEO(최고경영자) 리스크 가능성을 고려할 수밖에 없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관건은 외부 인사 선임 가능성이다. 1차 후보군으로 압축된 인물 6명 가운데 현직 후보가 금융당국 제재 대상에 거론되고 있..
"지속성장 가능한 은행이 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역량을 집중해달라." 이석용 신임 NH농협은행장이 4일 공식 취임했다. 올해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높아진 만큼 그의 어깨가 무겁다. 지난해에 역대 최고 실적을 썼지만 올해에는 경기침체로 실적 부진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 행장은 현재와 미래에 집중하는 투트랙 전략을 내세웠다. 농협·공공금융 등 농협은행 만의 핵심역량을 강화하면서도 디지털·비이자·글로벌 등 분야에서 미..
KB국민은행에서 은행 직원과 중개업소, 대출 브로커가 모의해 부동산담보 대출 서류를 조작해 120억원을 대출받은 사건이 발생했다. 금융감독원은 현장 검사에 돌입했다. 국민은행은 3일 최근 업무상 배임 등으로 120억3846만원 상당의 금융 사고가 났다고 공시했다. 해당 사건은 2021년 5월 7일부터 지난해 12월 2일까지 발생했다. 금융감독원은 국민은행의 보고를 받고 이날부터 국민은행 본점 등을 대상으로 현장 검사..
"비(非)금융 투자·협업을 확대해야 한다." 4대 금융그룹 수장들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비금융업 확대'를 강조하고 나섰다. 비금융 사업을 늘려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최근 카카오, 네이버 등 빅테크의 금융업 진출로 산업의 경계가 희미해진 만큼 기존 전통적인 금융 업무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특히 올해는 경기침체 우려로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어 금융그룹들은 지속 가능한..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2일 "당장의 이익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성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작금의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덩치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혹한기 또는 빙하기가 왔을 때 견딜 수 있는 체력을 기르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 5대 전략방향으로 'R.E.N.E.W 2023'이 제시됐다. 중장기 경영전략인 'R.E.N.E.W'를..
KB금융그룹은 2일 윤종규 회장을 비롯한 그룹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시무식은 유튜브로도 생중계 되었으며, 지난 한 해 KB금융 발전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에게 '올해의 KB Star 상'을 전달하는 격려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윤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고객 중심의 핵심가치를 강조하며 기본과 원칙이 KB금융의 출발점이자 마침표가 될 수 있도록 스스로 변화해 나가자"며 "고객의 평생금융..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2일 "변화하면 살아남고 안주하면 사라진다는 각오로 미래를 향해 도약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현재의 성과를 뛰어 넘어 모두에게 인정받는 일류 금융사로 도약하기 위해선 변화와 혁신이 절박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회장은 올해 전략 목표로 'Breakthrough 2023, 변화와 도약'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따로 또 같이'란 단어도 강조했다. 조 회장은 "..
"1등 은행도 중요하지만 '고객 중심' 철학에 기반을 둔 일류은행으로 가기 위한 초석을 만들고 싶다." 한용구 신임 신한은행장이 공식 취임했다. 한 행장은 '고객 중심 경영철학'을 강조하며 리딩뱅크 수성을 흔들림 없이 지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 경기침체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고객 중심 인력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 행장은 "고객 중심에 대한 부분들을 지난 4년 동안 좌고우면 하지 않고..
"1등 은행도 중요하지만 '고객 중심' 철학에 기반을 둔 일류은행으로 가기 위한 초석을 만들고 싶다." 한용구 신임 신한은행장은 30일 취임식을 마치고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일류은행 초석을 다지는 게 첫 과제로 리딩뱅크 수성은 흔들림 없이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고객 중심' 경영철학을 기반으로 인력 확보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 행장은 "고객중심에 대한 부분들이 지난 4년 동안..
[승진] ◇본부장 △신성장사업본부장 이민호 △운용지원본부장 홍경의 △DT혁신본부장 황일섭 △기관사업본부장 이창훈 ◇부서장 △펀드공학부장(이사) 김창룡 △ICT운영부장(이사) 윤연석 △컴플트레이딩부장(L2) 이순민 △ETF서비스부 신성장TFT팀장(L2) 김효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