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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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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DGB대구은행장에 황병우 DGB금융지주 전무가 내정됐다. DGB금융그룹은 지난 21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개최하고 차기 DGB대구은행장 후보로 황병우 현 DGB금융지주 전무를 추천했다고 22일 밝혔다. 임추위는 지난 2년간 그룹 임원 대상으로 외부 전문기관과 연계해 총 16개에 달하는 CEO(최고경영자) 육성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경영승계 절차가 개시된 지난 9월 말부터는 후보자들의 경영성과와 대내..
△박혁주씨 별세, 박형관(상무병원장)·형은·형아씨 부친상, 송종욱(광주은행장)·최상우(동원기술투자 대표)씨 장인상, 한선(호남대 교수)씨 시부상 = 21일 오후 11시, 광주VIP장례타운 201호실, 발인 24일 오전 9시 30분 ☎(062)521-4444
<승진> ◇부장(별급) △개인금융부 김태경 △경영지원부 이재문 △디지털개발부 윤상봉 △일산지점 김재방 △전남지역금융본부 이태욱 ◇팀장·지점장(1급) △종합기획부 김강태 △개인금융부 권미희 △여신관리부 이진환 △IT지원부 박상환 △심사부 박상민 △심사부 신정훈 △HR전략부 이재후 △HR전략부 이진형 △여신기획부 김찬수 △WM사업부 이형순 △리스크관리부 이정민 △디지털전략부 이호진 △디지털전략부 조석민 △디지털개발부 채종로 △감사부 오병준 △강남기..
Sh수협은행은 22일 조직개편과 임원 선임 등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수협은행은 최고위험관리책임자(CRO) 독립성 강화를 위해 리스크관리 조직을 격상했다. 또 투자금융(IB) 경쟁력 강화를 위해 투자금융본부를 은행장 직속으로 재편했다. 4개 광역본부 체계는 19개 금융본부 체계로 확대했다. 영업점 경영관리 효율성과 유연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또 수협은행은 이날 임원 선임과 직원 승진·전보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우리나라의 금융불안지수(FSI)가 '위기' 단계까지 치솟았다. 글로벌 통화 긴축 기조, 레고랜드발 자금시장 경색으로 금융시장이 요동치면서다. 특히 자영업자와 취약계층의 금융부실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은행은 취약차주를 지원하는 한편, 금융기관 부실 가능성을 방어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자본을 확충해야한다고 조언했다. 기업대출 규모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는 점도 불안요소다. 기업 부채비율이 상승하고 있는데, 금리..
씨앗이 훌륭한 열매를 맺으려면 든든한 조력자가 필요한 법이다. CEO(최고경영자)의 비전이 일선 현장까지 뿌리 내리기 위해선 더욱 그렇다. 한용구 차기 신한은행장 내정자는 영업현장을 지휘하며 올해 신한은행이 '리딩뱅크 탈환'이란 성과를 거두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은행 성적표에서 '영업' 실적은 결정적인 비중을 차지하는데, 그의 손을 거치며 신한은행의 영업력이 상승탄력을 받은 것이다. 한용구 내정자는 신한금융에서..
신한카드 사장 문동권·신한투자증권 김상태 사장 단일대표(속보)
신한은행 차기 은행장 후보에 한용구 영업그룹장(속보)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20일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이 라임펀드 사태 중징계를 받은 것에 대해 "직원의 문제가 아닌 CEO(최고경영자)까지 책임을 물어야한다고 당국이 명확하게 결론 내린 것"이라고 못 박았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판결에서 문제가 있다고 했으면 됐지, 거기서 더 추가로 얘기할 필요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CEO 중심의 회사 경영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김 위원장은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내년 물가상승률이 상고하저 흐름을 나타내면서 점차 낮아지더라도 목표치 2%를 웃도는 높은 수준이 지속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열린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기자간담회에서 "물가에 중점을 둔 통화정책 운영을 이어나갈 필요가 있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소비자물가 상승세 둔화…"국제유가 농산물 가격 하락" 올해 국내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기대비 5.1% 올랐다. 연간으로..
근원물가 상승폭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지난달 상승률이 4%대 초중반 수준으로 높아졌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난 7월 6.3%로 정점을 기록한 후 점차 둔화되고 있는 것과 비교된다. 외식 등 개인서비스 물가가 상승하면서 근원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근원물가란 식료품·에너지 지수를 제외한 주변 환경에 민감하지 않은 물품을 기준으로 산출하는 물가지표로, 최근 물가의 추세적 흐름을 보여준다. 한국은행은 이..
카카오뱅크가 이달 말까지 고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상품의 신규 판매를 한시적으로 중단한다. 카카오뱅크는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신용대출 상품의 신규 신청을 제한한다고 19일 밝혔다. 다만 중신용대출, 중신용플러스대출, 햇살론15는 제외한다. 고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신규 대출을 당분간 취급하지 않겠다는 조치다. 고신용자 대상 대출 잔액이 급증하면서 관리에 나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카카오뱅크 등 인터넷 전문은행들은..
"구체적인 논의는 시기상조다" 우리금융그룹 이사회가 최근 손태승 회장이 결심할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뜻을 공식화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하는 손 회장 연임 반대설을 일축한 셈이죠. 덕분에 손 회장은 다음달까지 숙고의 시간을 갖게 됐습니다. 최근 DLF(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 손실 사태 관련 대법원 승소로 법적 리스크를 해소하면서 연임 첫 관문을 넘었지만, 아직까지 금융당국발 외풍 등 변수가 남아있어 연임 도전에..
KB국민은행은 지난 16일 하나은행 글로벌 지급결제 중개사 GLN인터내셔널과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사업인 GLN(Global Loyalty Network)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GLN은 세계 각국의 금융회사, 유통회사, 포인트 사업자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해 국경 제한 없이 ATM 출금, 송금 등 모바일로 상호 자유롭게 결제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글로벌 결제 중개 네트워크 사업이다. K..
은행채 발행이 재개된다. 금융 당국은 시장에 부담이 되지 않은 수준에서 점진적으로 은행채를 발행하겠다는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은행권과 '제3차 금융권 자금흐름 점검·소통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참가자들은 이 회의를 통해 은행권 자금조달과 운용 현황을 점검하고 은행채 발행을 재개하기로 했다. 금융당국은 우선 연말까지 만기도래하는 은행채의 차환발행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