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면 밤새 181㎜ 폭우' 밀양시 긴급 대책회의
경남 밀양시는 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난 3일 저녁부터 이날 새벽에 걸친 집중호우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청도면 181㎜, 시청 156㎜, 산외면 157㎜ 등 지역별로 강우량 편차가 크게 나타났으며, 이에 따라 가곡지하차도 침수, 부북면 무연리 옹벽 붕괴, 토사 유실 등 각종 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시는 이번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1~2단계로 격상 운영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