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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성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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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지방소멸 돌파한 밀양…주민 주도 도시재생 주목
[기자의눈] '공사'를 '장비 임차'로 둔갑시킨 지자체의 위험한 꼼수
BTS 보러 온 전 세계 아미들, 부산역서 '밀양의 흥'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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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청렴 영수증·콜' 도입…군민 체감형 청렴행정 '가속도'
경남 의령군 대표 마을축제인 '가례 밭미나리 축제'가 14~16일 가례밭미나리집하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6일 의령군에 따르면 의령 밭미나리는 부드럽고 맛과 향이 뛰어나 생채 겉절이, 쌈 등으로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다. 1994년 전국 최초로 논에서 재배되던 미나리를 거머리 등 기생충 감염 우려가 없는 밭에서 재배하기 시작해 30년째 가례면 일대에서 깨끗한 밭미나리를 생산하고 있다. 축제장에는 밭미나리..
경남 창녕군이 고병원 조류인플루엔자(H5형 AI)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의 대표 생태관광지인 우포늪에 대한 출입을 제한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우포늪 인근지역의 야생조류 분변에서 AI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내려진 것이다. 16일 창녕군에 따르면 우포늪 탐방로 출입제한은 이날부터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유지된다. 우포늪 입구부터 대대제방 종료 지점까지는 탐방할 수 있지만, 그 외 구간은..
경남 밀양농협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조합원들의 영농비 절감을 위해 전 조합원(약4700명)에게 1인당 10만원권 영농자재무상교환권을 지급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올해에는 계속되는 농산물 가격하락과 영농자재 원가상승으로 인한 판매가격 상승으로 농가경영비가 증가함에 따라 농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을 위해 지급했다. 산내면의 사과재배농가 조합원 A씨는 "자연재해 및 농자재값 인상 등 어려운 농업 여..
경남 함안군보건소가 지난해 '마을 한방 주치의 사업'을 통해 15개 마을회관에서 4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다양한 보건 서비스를 제공했다. 14일 군에 따르면 '마을 한방 주치의 사업'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의료취약지 주민들을 위해 한의사, 간호사, 행정요원으로 구성된 의료팀이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침 치료, 건강 상담 등 한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이달 5일부터 17개 마을회관을 대..
경남 의령군·함안군·합천군이 '남북6축 고속도로' 연장을 위해 정부·기관에 적극 협조를 촉구한다. 의령군은 14일 의령군청에서 '남북6축 고속도로 합천-의령-함안 연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3개 지자체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태완 의령군수, 조근제 함안군수, 김윤철 합천군수가 참석해 해당 고속도로 연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남북6축 고속도로는 수도권과 남해안을 연결하는 중요한 간선도로..
경남 밀양시는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급차 비용을 지원해 170여 명의 시민들이 지원을 받았다. 14일 시에 따르면 사회취약계층의 시민이 응급상황 발생 시 지역 외 의료기관으로 이송이 필요해 사설 구급차를 이용해야 하는 경우 관련 비용을 지원하는 '사회취약계층 앰뷸런스 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16년 개시한 이 사업은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이 대상이다. 연 1회,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밀양교육지원청은 처음이지?" 경남 밀양교육지원청은 신규 전입한 20여 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입 직원 적응 연수를 지난 13일 진행했다. 연수는 전입 직원들이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직원 간 협업를 통해 직무 만족도와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등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업무용 차량 운용 방법 △기관 내 직원 복지시설 소개 △공문서 모니터링 기준 △교육비특별회계 세출예산 집행 방법..
경남 밀양시가 침수로 인한 감전사고 예방과 시민안전을 위해 가로·보안등 전기설비 안전진단에 나선다. 14일 밀양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안전진단을 통해 발견된 부적합 시설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은 우기 전 신속히 보수할 계획이다. 밀양시는 이달 17일부터 4월 말까지 우수기 침수 위험지역 및 안전사고 우려 지역 보안등 91등, 가로등 1·가로등 1695등, 분전함 380면에 대해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제106주년 3.13 밀양 만세운동 기념일을 맞아 지난 13일 밀양관아와 삼문강변 특설무대에서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3.13 밀양 만세운동 추모식·재현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14일 밀양교육지원청에 따르면 1919년 3월 13일 밀양읍성에서 열린 만세운동은 영남권 최대 규모의 항일 독립만세운동으로서 일제의 무력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독립 의지를 드러낸 숭고한 행동으로, 장날 밀양 관아 앞에서 시작된 이..
경남 밀양시의회는 13일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사 위원회(위원장 정희정)를 열어 시정발전을 위해 구성한 의원연구단체 등록 및 활동계획을 승인했다. 올해는 △기후위기와 그린뉴딜 연구회(대표의원 손제란) △밀양 유형문화유산 연구회(대표의원 석희억) △관계인구와 지역경제활성화 연구회(대표의원 김종화) 3개의 의원연구단체를 구성, 운영한다. 한편, 연구단체는 각각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밀양형 그린뉴딜 정책 방안 △밀양 유형..
"대한민국만세" 경남 밀양시는 13일 106년 전 대한독립을 외쳤던 선열들의 뜨거운 함성을 기억하기 위해 '제19회 3.13 밀양만세운동 추모식 및 재현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밀양향토청년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독립유공자 유족을 비롯한 시민, 학생, 기관·단체장 등 1700여 명이 참석해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밀양관아 앞에서 사물놀이패의 식전 공..
경남 의령군은 환경부가 추진하는 기후대응댐 건설 최종 후보지로 의령 가례천댐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의령군은 극한 홍수 및 가뭄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기후대응댐 건설 필요성을 환경부에 여러 차례 방문해 건의했고, 지난 5일 오태완 군수는 서암저수지 일대 우곡마을 주민에게 사업 당위성을 직접 설명하고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현장에서 가졌다. 의령 가례천댐은 기존 저수지를 증고해 저수용량을 확..
경남 함안군에서 삼칠지역(칠원읍·칠서면·칠북면)의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한해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시작된 '칠원고을줄다리기'가 펼쳐친다. 함안군은 오랜 역사를 가진 함안 삼칠 지역의 대표적인 민속문화 행사인 '칠원고을줄다리기' 행사를 오는 21~22일 칠원읍사무소 앞 도로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칠원고을줄다리기 행사는 1960년대까지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한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고자 매..
경남교육청과 밀양시는 이달부터 전국 최초로 교육청·지자체 협력 돌봄 모델인 '밀양 다봄' 운영을 시작했다. 12일 박정화 밀양교육장과 안병구 밀양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밀양 다봄'의 초기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보다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두 기관장은 돌봄교실, 놀이 공간, 보건·상담실 등을 둘러보며 시설..
경남 함안문화예술회관은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하우스콘서트 공연으로 '영아티스트 앙상블'의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촉망받는 바이올리니스트 진영훈과 김래은, 첼리스트 최아현, 피아니스트 고준성이 다양한 편성의 앙상블로 관객을 찾는다. 바이올리니스트 진영훈은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김현미 교수를 사사하고 있으며 특유의 따뜻한 음색과 정교한 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