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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기후위기와 그린뉴딜 연구회(대표의원 손제란) △밀양 유형문화유산 연구회(대표의원 석희억) △관계인구와 지역경제활성화 연구회(대표의원 김종화) 3개의 의원연구단체를 구성, 운영한다.
한편, 연구단체는 각각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밀양형 그린뉴딜 정책 방안 △밀양 유형문화유산 보존 및 관리 방안 △관계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와 인구증대 방안을 연구 주제로 설정하고 학술용역 실시 및 우수 지자체 벤치마킹 등의 연구 활동을 11월 말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정희정 위원장은 "시정 발전을 위하여 관심있는 분야에 관한 현안을 연구하기 위해 각 의원연구단체가 구성된 만큼 연구단체 의원들은 해당 분야에 대해 활발하게 연구하고 활동하여 밀양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의원연구단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