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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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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3일 서울 도봉구 도봉구청 앞 거리가 아이들의 세상으로 바뀐다. 캐릭터 퍼레이드가 길거리를 누비고, 신나는 랜덤대스와 놀이기구, 체험 부스 등 아이들의 오감을 충족시킬 즐길거리가 거리 곳곳을 가득 채운다. 도봉구는 다음 달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봉구청~방학1동 래미안아파트 약 340m 구간에서 어린이날 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장은 △중앙무대 △체험 부스 △도봉랜드 △영·유아존..
서울 노원구의 당현천 음악분수가 겨울 휴식을 마치고 다시 물줄기를 뿜어낸다. 구는 다음 달 1일부터 당현천 음악분수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22일 밝혔다. 당현천 음악분수는 노원수학문화관 앞 불암교와 새싹교 사이에 조성된 문화 휴식공간으로, 산책로를 따라 야경과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최대 25m 높이로 솟구치는 물줄기와 조명, 레이저, 워터스크린이 어우러진 화려한 연출이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는..
서울시가 문화 차이, 한국어 능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도입국 청소년에게 언어·문화·정서 등 개인 맞추렴 멘토링을 제공한다. 시는 외국에서 태어나 성장하다가 한국으로 이주한 중도입국 청소년의 안정적인 학습과 한국 사회 적응을 돕는 '동행 커넥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시는 성동·서대문·영등포·구로구 등 4개 자치구 가족센터를 통해 다음 달부터 지역사회 네트워크와 연계한 맞춤형 멘토링 서비..
앞으로 만 13세 미만의 어린이도 부모가 구입한 '따릉이 가족권'으로 따릉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오는 23일부터 가족 단위 시민을 위한 '따릉이 가족권'을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따릉이 이용 가능 연령은 만 13세 이상이지만, 부모가 구입하는 가족권을 통해 만 13세 미만 어린이도 보호자의 감독 아래 따릉이를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가족권은 일일권에만 적용된다. 가족권 구매방법은 따릉이..
동화 같은 어린이날 축제가 서울 노원구에서 펼쳐진다. 아이들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테마로 꾸며진 공원에서 놀이기구도 타고 버블파티도 즐기며 오감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노원구는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 달 3일 등나무문화공원과 중계근린공원에서 '노원 원더랜드: 비밀의 정원'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등나무문화공원은 본무대를 비롯해 놀이기구, 포토존, 쉼터 등 공연과 놀이 중심의 공간..
봄꽃 축제장 주변에서 원산지를 속인 음식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지난달 3일 시내 봄꽃 축제장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원산지 거짓표시를 한 음식점 등 12곳을 적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맛집으로 유명한 음식점 중 원산지 적정 표시 여부 등을 사전 조사해 의심업소 35곳을 선정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 경기지원 서울사무소와 함께 중점단속..
근현대사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덕수궁길이 한복을 덧입고 그림 같은 패션쇼 런웨이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다음 달 2일 정동 덕수궁길(대한문~원형로터리 분수 구간)에서 '2025 서울패션로드-정동'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국내 유망 패션 브랜드들의 브랜드 경쟁력과 비즈니스 성과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봄, 가을 '서울패션위크'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석촌호수와 8월 뚝섬한강공원에서는 도시와 패션을 연결..
올여름 무더위가 일찍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 성동구가 오는 21일부터 무더위 그늘막 운영을 시작한다. 이 그늘막은 사거리 횡단보도나 교통섬 주변에 설치된 3~5m 규모의 대형 파라솔이다. 신호대기 때 그늘을 제공하고 자외선을 차단해 어르신과 어린이,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구는 11월까지 왕십리역 일대 등 총 167곳에서 무더위 그늘막을 운영한다. 강풍이 예상되면 그늘막 사용을 즉각..
서울 송파구가 송파대로의 시작과 끝을 품격 있게 단장했다. 구는 잠실대교 남단과 성남시 경계 지점에 '정원형 소나무숲'을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이 사업은 서울시 관문녹지 경관개선 사업의 하나로, 구의 대표 도로인 송파대로 시작과 끝에 지역의 정체성과 품격을 담은 경관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복정역 인근 교통섬 및 사면과 잠실대교 남단 녹지에 소나무(장송) 100여 구를 심어..
서울 영등포구가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문제행동을 가진 반려견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오는 30일까지 반려견 대상 찾아가는 훈련 프로그램 'YDP 댕댕이 스쿨' 참여 가구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충돌을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전 전화 상담을 통해 반려동물의 문제행동을 파악한 뒤, 전문가가 직접 가정으로 찾아가 원인을 분석해..
서울시설공단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장애인콜택시와 서울 장애인버스를 무료로 운행한다. 공단은 20일 0시부터 자정까지 24시간 동안 해당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보행상 장애나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기존 1~3급)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모바일앱과 시설공단누리집 또는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이용가능 장애인으로 등록되어 있지 않다면 사전에 콜센터에서 신청한 후 예약하면 된다...
서울시가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사회적 형평성을 형성하기 위해 중증장애인을 일반직 공무원으로 채용한다. 시는 서울아리수본부·서울시의회·중구·중랑구·도봉구·양천구 등 6개 기관에서 6명의 중증장애인 공무원을 선발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15년간 중증장애인 채용을 별도로 추진한 광역지방자치단체는 시가 유일하다. 채용 분야는 일반행정, 새올행정시스템 및 전자결재시스템 운영관..
디지털 중심으로 변화하는 '여행 2.0 시대'를 맞아, 서울시가 첨단 기술로 색다른 여행 경험을 선사할 관광 스타트업 5개 기업을 선정했다. 이들 기업에는 최대 7000만원의 사업비와 전문가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 해외 진출 기회 등을 제공한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16일 '2025 서울 관광새싹기업(스타트업) 협력프로젝트 최종오디션'을 열고 5개의 유망기업을 선정했다. 이 프로젝트는..
바쁜 일상 속 봄의 향연이 펼쳐지는 한강에서 낭만도 즐기고 전문 해설사로부터 한강 야경에 얽힌 숨겨진 이야기를 들어보는 건 어떨까. 18일 서울시는 이날부터 한강이야기여행 누리집에서 '한강야경투어_봄'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강야경투어는 힐링을 테마로 전문 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별빛과 달빛, 도심의 불빛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야경을 눈에 담으며 몸과 마음을 충전하는 휴식형 투어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반포한강..
올해 벚꽃 시즌, 낮에는 호숫가를 따라 벚꽃을 즐기고 밤에는 예술과 빛으로 물든 풍경을 만나는 석촌호수에 862만여 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송파구는 SK텔레콤·KB국민은행·KB국민카드과 협업해 '2025 호수벚꽃축제'가 열린 지난 2일부터 낙화가 시작된 13일까지 석촌호수와 인접 상권, 롯데월드몰 일대를 대상으로 분석한 빅데이터 결과를 17일 공개했다. 이 기간 석촌호수와 롯데 일대를 다녀간 방문객은 총 862만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