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버블파티존·놀이마당·매직쇼 등
두 공원잇는 녹지 '앨리스'태마로 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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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는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 달 3일 등나무문화공원과 중계근린공원에서 '노원 원더랜드: 비밀의 정원'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등나무문화공원은 본무대를 비롯해 놀이기구, 포토존, 쉼터 등 공연과 놀이 중심의 공간으로 꾸며진다. 본무대에서는 오전 10시 30분부터 김영래 마술사의 옴니버스 매직쇼를 시작으로 '캐리와 친구들 시어롱쇼' '베베핀 해피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놀이마당에서는 에어범퍼카, 미니레일기차,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놀이기구와 대형 블록놀이를 즐길 수 있다.
중계근린공원은 버블파티존, 체험마당, 안전마당 등으로 꾸며진다. 버블파티존에서는 대형 버블 속에서 즐기는 키즈 댄스클럽과 매직쇼가 열린다. 안전마당에서는 실종아동예방 캠페인, 소화기 사용법 익히기 등 체험 중심의 안전 교육이 열린다.
특히 두 공원을 잇는 녹지연결로는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테마로 꾸며진다. 아이들은 두 공원을 오가며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는 듯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공원 곳곳에는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푸드트럭과 파라솔, 매트를 활용한 쉼터가 마련돼 온 가족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샤워장, 수유실, 간이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도 운영한다.
오승록 구청장은 "올해는 더 풍성한 즐길거리와 동화 같은 공원으로 아이들을 맞이할 것"이라며 "노원 비밀의 정원에서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즐기며 행복한 기억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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