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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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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65세 이상 어르신 교통비 연 최대 24만원 지원
서울시, 한강버스 주말·공휴일 요금 3000원→6000원 추진
[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최동민 "복지 촘촘·정비사업 속도…동대문 도약 이끌 것"
오세훈 "집·땅 가진 국민, 대통령이 싸워야할 상대 아냐"
서울 전통시장 23곳, 가을밤 미식·문화 축제 연다
장기간 표류했던 '우이신설 연장선' 사업이 마침내 속도를 내게 됐다. 서울시는 우이신설 연장선 건설사업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과 계약을 체결하고, 우선시공분 공사와 토목·건축·궤도·시스템 등 전 분야에 걸쳐 실시설계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우이신설 연장선은 현재 운영 중인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과 1호선 방학역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총연장 3.94km 정거장 3곳(방학역 환승 포함)이..
"탑골공원을 민족의 얼을 느끼면서도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열린 시민공원으로 조성하겠습니다."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은 지난 16일 오후 가나아트센터 아카데미홀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탑골공원 개선사업의 주요 계획을 발표했다. 탑골공원은 대한제국 시기 조성된 서울 최초의 근대식 공원으로, 1919년 3월 1일 처음으로 기미독립선언서가 낭독된 역사적인 장소다. 공원 안에는 국보 원각사지 십층석탑을 비..
서울시가 올해 294억원을 투입해 인공지능(AI)·로봇 등 신성장 산업 관련 기업의 기술 개발, 실증, 사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시는 '서울형 R&D 지원사업' 신규과제 153개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1186개 과제가 접수돼 평균 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중 6대 신성장산업(AI·바이오·양자·로봇·핀테크·창조산업) 분야 71개 과제에 142억원을 투입한다. 분야..
K-푸드 열풍이 전 세계로 확산하는 가운데, 서울시가 주한 벨기에 대사관과 손잡고 양국 식품산업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15일 서울먹거리창업센터에서 '2025 서울먹거리창업센터 주한 벨기에 대사관 네트워킹'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양국 식품 기업 간 직접적 교류를 통해 최신 식품산업 트렌드를 공유하고 실질적 협업 기회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서울먹거리창업센터 입주 및 졸업..
"금전적인 걱정과 심리적 부담이 줄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었고, 덕분에 다시 꿈꾸게 됐어요."특성화고 졸업 후 금융회사에서 2년간 일했던 이은지씨(21)는 대학 진학을 결심하며 다시 책상 앞에 앉았다. 그러나 혼자 세운 공부 계획은 번번이 무너졌고, 돌아온 건 국어 성적 6등급이라는 냉혹한 성적표였다. 이씨는 "공부하고 싶어도 방법을 모르겠고, 통제받는 틀이 사라지니 스스로 계획을 지키는 게..
서울시가 어르신들의 일상 속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해 현장 체험형 교육을 확대한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CJ올리브네트웍스·롯데GRS와 협력해 영화관과 패스트푸드점에서 시니어 대상 현장형 디지털 실습 교육을 확대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실제 생활공간에서 디지털 기기를 직접 다뤄보며 영화표 예매부터 외식 주문까지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와 진행하는 '짝꿍과 함께 클래스'..
서울시가 민간앱의 높은 수수료에 맞서 내놓은 '서울배달+땡겨요' 공공배달 서비스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서울배달+땡겨요'의 자체 배달서비스 '땡배달'을 17일부터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땡배달은 민간 배달앱의 높은 배달료와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가맹점주와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 운영사인 신한은행이 배달대행업체 '바로고'와 손잡고 주문부터 배달까지 전..
서울시가 다가오는 겨울철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에 대비해 시민 건강 보호에 나선다. 시는 오는 2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독감 무료 접종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접종은 연령대별 순차 진행한다. 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자는 22일, 1회 접종 대상자인 생후 6개월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와 임산부는 29일부터다. 70~74세는 다음 달..
판소리 명인 28명의 대규모 입제창부터 K팝 공연, 드론쇼까지. 서울 송파구의 대표 축제 '한성백제문화제'가 올해 25주년을 맞아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으로 자리를 옮겨 젊음과 역동, 문화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구는 오는 26일부터 사흘간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한성백제문화제'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하나되어 나아가는 문화의 힘'으로, 2022년부터 이어온 '문화의 힘' 시리즈의 마지막..
서울시는 올해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48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형 강소기업은 시가 관내 공공기관 인증 중소기업 중에서 일·생활 균형 조직문화, 고용 안정성, 복지혜택이 우수한 기업을 엄선해 인증하는 제도다. 현재 351개 기업을 선정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신규 참여기업 모집에는 149개 기업이 신청해 경쟁률 3.1대 1을 기록했다. 업종별 선정 기업은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전 배구 국가대표 선수인 김연경과 배우 신현준·정준호가 서울시 명예시장이 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 명예시장 위촉식'에서 김연경·신현준·정준호에게 서울시 명예시장 위촉패를 수여했다. 이들은 각 분야에서 오랜 활동과 대중적 영향력, 사회공헌 활동, 스포츠 발전과 유소년 지원 활동 등을 인정받아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명예시장은 1년간 각자의 전문성과 영향력을 바탕으로 시민과 서울시..
서울 성북구가 지역 카페와 손잡고 커피박 재활용 사업을 시작한다. 구는 지역 내 커피박 별도 수거·재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15일부터 '성북구 커피박 수거·재활용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상반기 사전 신청한 카페를 포함해 추가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내년까지 진행한다. 참여 매장은 건조한 커피박을 봉투에 담아 일반쓰레기 배출일과 시간에 맞춰 커피박 전용 수거함에 넣으면 된다...
서울 성동구가 4년 연속 '집중안전점검' 우수자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 구는 '2025년 대한민국 안전대(大)전환 집중안전점검'에 대한 서울시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자치구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범국민적 안전문화운동이다.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점검을 통해 선제적 재난 예방과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시행되고 있으며,..
세계 주요 도시의 경제 발전과 삶의 향상,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전 세계 70여 개 대도시 시장단이 서울에 모인다. 서울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5 세계대도시협의회 창립 40주년 기념 서울 총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 총회는 2002년 제7차 총회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올해 총회는 제15차 회의이자 세계대도시협의회(메트로폴리스) 창립 40주년을..
서울시가 맨홀 등 지하공간 작업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맞춤형 안전조끼를 보급한다. 시는 보디캠·무전기·가스농도측정기 등을 한데 수납할 수 있는 '서울형 안전조끼'를 제작해 25개 자치구 공공 공사장에 배부한다고 14일 밝혔다. 지하공간 작업자는 여러 장비를 휴대해야 하지만, 일반 조끼는 수납공간이 부족하거나 규격이 맞지 않아 벨트 등에 임시로 매다는 등 안전상 문제가 있었다. 이번에 제작한 서울형 안전조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