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동훈, 당직 인선에 “변화 바라는 당심·민심 따라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801010000619

글자크기

닫기

박영훈 기자

승인 : 2024. 08. 01. 15: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한동훈 대표<YONHAP NO-5154>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왼쪽)가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일 정점식 정책위의장이 사의 표명을 하고 있지 않은 데 대해 "변화와 촉구를 열망하는 당심·민심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 접견 이후 기자들과 만나 "우리 당의 주요 당직자들은 대단히 훌륭한 인품과 능력을 가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 측은 정 정책위의장의 거취가 정리되는 대로 나머지 인선에도 본격적으로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정책위의장 후임은 물론이고 지명직 최고위원 등 주요 명단이 이미 완성된 상태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반면 인선 과정에서 새로운 인물을 찾기 어렵다는 의구심을 품은 사람이 있다는 기자의 질문에는 "당에는 능력과 인품을 가진 많은 분이 계신다"며 "좋은 인선해서 새로운 모습을 보이겠다"고 답했다.

정 위의장을 제외한 임명직 당직자 대부분은 전날 서 사무총장의 요구 이후 사의 표명 의사를 전달했으나, 정 위의장은 별도 의사 표시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그는 "오늘은 발언하지 않겠다"고 했다.

최고위 회의 후에도 "거취에 관해 말씀드릴 수 없어서 답은 안 했다"고 했다. 비공개 회의에선 거취와 관련된 별 다른 언급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영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