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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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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은 26일 건설 중인 신월성 원전 2호기가 이날 첫 전력생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국내 24번째 원전인 신월성 2호기는 100만㎾급으로 대전시 전체가 사용하는 전력량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작년 11월14일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운영허가 후 연료 장전과 고온기능시험 등이 진행 중이다. 신월성 2호기는 안전성을 한층 강화한 개선형 한국표준형원전(OPR1000)이며 비상전원과 비상냉각수 주입 유로를 추가 설..
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가 현재 진행중인 도급화를 전격 철회하겠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16일 발생한 ‘근로자 사망 사고’로 인한 사태를 조속히 수습하기 위해 25일 광주공장에서 열린 2차 특별협의를 통해 도급화에 대한 철회, 심리치료를 통한 유가족의 안정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회사의 입장을 노측에 전달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사고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도급화의 전격 철회 등 회사가 할 수..
렉서스가 가솔린 터보 4륜 구동 컴팩트 SUV NX 200t AWD를 출시했다. 렉서스 브랜드는 26일 한국토요타 복합 문화공간인 CONNECT TO에서 NX 200t AWD의 신차발표회를 개최하고 3월 3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NX 200t는 26일 요시다 아키히사 사장이 발표한 ‘하이브리드와 와쿠도키(두근두근)’ 제품전략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 하이브리드 NX 300h에 이은 NX의 퍼포먼스 모델이다...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세계 경제는 더디지만 회복은 진행되고 있다”며 “이제 행동하고 움직일 때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핵심 추진 사업의 결실 수확 △‘팀 두산’을 통한 팀워크 발휘 △마켓셰어 확대 △미래 신기술에 대한 관심 등을 올해의 경영 중점 사항으로 제시했다. 두산그룹은 이 같은 중점사항을 바탕으로 전 계열사가 올해 글로벌 톱 수준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25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기업들이 소통 코드로 문화를 앞다퉈 내세우고 있다. 대한민국의 ‘메디치’ 가문이 되는 것이 이들 기업의 궁극적인 목표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국내 대기업들은 단순 공연, 전시 등을 넘어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예술복지’를 실현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들 대기업들은 남들이 기피하는 소외 예술분야 후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평가도 받는다. 삼성그룹은 삼성문화재단을 통해 다양한 문화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신한카드가 25일 카드 가맹점 계약을 갱신하기로 합의했다. 다만 카드 복합할부에 한해서 신규로 취급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신한카드 고객들은 현대차를 구매할 때 카드 복합할부를 이용하지 못하고, 일반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거래로만 살 수 있게 된다. 복합할부금융은 자동차를 사는 고객이 캐피털사의 할부를 이용하는 과정에 카드사가 개입하는 구조의 할부금융 상품이다. 소비자가 자동차 대리점에..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25일 서울 여의도 기계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정지택 두산중공업 대표이사(부회장)를 회장으로 재선임했다. 정 회장은 2009년 18대 회장을 시작으로 3번째 연임한 바 있으며 앞으로 3년 더 진흥회를 이끌어간다. 정 회장은 취임사에서 “기계산업이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진흥회는 이날 총회에서 올해 역점 사업으로 기계융복합기술..
“이제는 월성 1호기 계속운전에 대한 여부가 결정되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더 이상 심사가 지연될 경우 국가에너지 정책 등에도 상당한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26일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오전 10시부터 대회의실에서 35회 회의를 열고 월성 1호기 계속운전 허가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원안위는 앞서 지난달과 이달 12일 가진 두 차례 회의에서 월성 1호기의 계속운전 여부를 결정하지 못했다. 찬성과 반..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에서 개성공단 생산품목 대부분이 원산지 지위를 부여받아 역대 FTA 중 가장 많은 품목이 특혜관세 혜택을 받는다. 아울러 양국은 북한 내 역외가공지역이 추가 설치될 가능성에 대비해 역외가공지역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으며, 국내 여행사가 중국 현지에서 한국이나 제3국으로 여행할 관광객을 모집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과 중국이 이런 내용을 담은 자유무역협정(FTA)의 협정..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성회)는 사이버 테러 위협과 보안체계 강화에 대한 국민적 요구에 대응하고자 조직 개편을 단행, 안전·보안 업무를 총괄하는 정보보안처를 신설했다고 25일 밝혔다. 정보보안처는 정보보안과 시스템운영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일반보안 업무까지 총괄할 수 있는 보안 전문 부서로서, ‘에너지 공공기관 보안 강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정보보안 위규자에 대한 처벌 등을 강화할 수 있는 부사장 직속 부서이다..
두산그룹(회장 박용만)이 25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원을 전달했다. ‘바보의 나눔’은 고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2010년 설립된 전문 모금기관으로 희망의 밥 나누기, 유산기부 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두산그룹은 2012년부터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바보의 나눔’에 10억원을 기부해왔다.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에서 개성공단 생산품목 대부분이 원산지 지위를 부여받아 역대 FTA 중 가장 많은 품목이 특혜관세 혜택을 받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과 중국이 자유무역협정(FTA)의 협정문에 가서명했다고 25일 발표했다. 한중 양국은 올 상반기 중 정식 서명을 추진하고 국회 비준을 거쳐 조속한 시일 내에 협정을 발효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가서명으로 협상 타결 이후 공개되지 않았던 주요 상품의 연도..
국내 주요 타이어 회사들이 활발한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또 다른 전쟁을 벌이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 등 국내 타이어 3사는 국내와 해외에서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위해 스포츠를 마케팅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품질을 높이는 것과 함께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 넥센타이어는 2010년부터 국내..
한국전기공사협회는 25일 오전 11시에 서울 여의도 63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제50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0명에 대한 포상도 함께 진행된다.
TNT 코리아(대표이사 김종철)는 업무 효율과 고객 서비스 향상, 친환경을 위한 세일즈 어플리케이션, MSF(Mobile Sales Force)를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MSF 도입은 본사 이전 등 새 출발과 함께 고객 서비스의 대대적인 향상을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마련됐으며, 회사는 현장 세일즈 직원 전원에게 MSF가 설치된 아이패드를 지급했다. TNT의 MSF는 TNT 시스템의 고객과 영업 관련 등 모든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