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국제우호도시 중국 안강시에 '폭우피해 구호물품' 전달...이불 500채
전북 부안군은 폭우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제 우호도시 중국 안강시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안강시를 비롯한 중국 산시성 일대에 장기간 내린 폭우로 산사태, 도로유실, 주택침수, 대규모 정전 등의 피해가 막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2만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추산된 경제적 피해액만 12억위안(약 2000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부안군은 안강시의 국제 우호 도시로서 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