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한빛원전 등 12개 기관, '방사능 방재 합동훈련' 실시...군민안전 확보
전남 영광군이 26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규모 6.55 지진 발생으로 한빛 원자력발전소 1호기 방사능 누출을 가정한 방사능 방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방사능 방재 합동훈련은 원자력발전소의 사고 완화 및 대처 능력을 확인하고, 방재관련 기관간 협조체계를 강화하며, 주민 및 환경 피해의 최소화와 주민보호 조치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2년 주기로 실시된다. 이번 훈련은 전남도와 영광군을 비롯해 인접시군(고창, 부안,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