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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김정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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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군에서 15일 남북9축고속도로 추진협의회가 제55회 영양군민 체육대회와 연계해 강원·경북 10개 시·군이 함께하는 '남북9축고속도로 조기건설 기원' 연합 퍼포먼스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남북9축, 함께 잇다' 슬로건 아래 강원·경북 10개 시·군 대표단이 영양 공설운동장 양 끝에서 동시에 출발해 중앙에 위치한 제막무대에서 하나로 모여 '남북9축 고속도로' 표지판을 공동 제막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또 서로..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15일 오전 01시 21분경 한울5호기(100만kW급)에서 발전기 차단기(GCB, Generator Circuit Breaker)가 비정상 개방되어 터빈을 수동으로 정지했다. 발전기 차단기는 발전기를 전력망으로 연결하는 고전압 차단기이다. 한울본부에 따르면 한울5호기는 원자로출력 50%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 중이며 발전기 차단기 비정상 개방 상세원인을 확인하고 조치할 예정이다고..
경북 청송군이 파천면 신기리 일대에 조성한 전국 최대 규모의 백일홍 화원 '산소카페 청송정원'이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4일 청송군에 따르면 지역 도시브랜드 '산소카페 청송군'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산소카페 청송정원은 2021년 시범단지 개장을 거쳐 2022년 정식 개장된 이후 매년 지역주민들과 함께 백일홍 단지를 정성껏 가꿔왔다. 군은 매년 9월부터 10월까지 약 두 달간 1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
경북 영양군의 두들마을이 소박하지만 가장 한국적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14일 영양군에 따르면 석보면 두들마을은 '언덕 위에 있는 마을'이라는 뜻으로 1640년 석계 이시명 선생이 개척한 이후 그의 후손인 재령 이씨들이 집성촌을 이루며 살기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두들마을에는 석계고택과 석천서당을 포함해 전통가옥들이 늘어서 있고 최초의 한글 조리서인 '음식디미방'을 쓴 정부인..
경북 안동시는 오는 30일까지 '2025 커플예감! 힐링피크닉' 시즌4 참가 신청을 받아 청춘남녀의 건강한 만남을 지원한다. 13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11월 8일 새 명소로 떠오르는 예끼마을 등에서 진행하며 예끼마을 랜덤데이트, 커플 한복체험,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일대일 매칭토크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안동시에 거주하거나 안동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1980~1993년생 미혼남녀로 총..
경북 청송군은 오는 29일 개막하는 제19회 청송사과축제를 앞두고 청송 사과 캐릭터 '청이와 송이'를 활용한 특별 이모티콘 16종을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무료 배포한다. 이모티콘은 지난 3월 산불 피해를 이겨내고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주왕산, 청송정원 백일홍 등 청송의 대표 관광지를 배경으로 지역의 아름다움과 회복의 의미를 함께 담았다. 이번 청이와 송이 이모티콘은 '힘내송', '내..
경북 안동시에서 오는 26일까지 매주 주말 '2025 가족과 함께하는 공예한마당' 행사가 열린다. 12일 안동시에 따르면 안동공예문화전시관 앞마당에서 공예품의 아름다움을 전달하고 안동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작품을 접하며 공예에 대한 친근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무료 공예 체험과 경연대회가 진행되며 어린이들(초등 6학년생까지)이 가족과 함께 금속·목공·섬유·한지·도자기공예 분야..
경북 영덕군과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8일부터 영덕 별파랑공원에서 하반기 진달래 심기 자원봉사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2일 영덕군에 따르면 산불 피해 회복과 관광 경기 활성화를 위한 영덕 리부트 캠페인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과 6월 1차 행사가 치러져 35일간 3860명이 참여해 진달래 묘목 2만2000여 주를 심었다. 이번 하반기 2차 프로그램은 '다가치 영덕으로 착한여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산불..
경북 영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을 위한 군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대내외에 표명했다. 1일 영양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영양공설운동장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 기원 범군민 결의대회'를 열었다. 군은 인구 1만5165명, 고령화율 43.9%로 소멸의 문턱에 서 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 선정으로 조건 없이 모든 군민에게 매월 15만원의 영양사랑상품권을 지급해 희망의 지역으로 변화를 바라고..
경북 안동시의 매력을 담은 영화 '안동'일 오는 2일 안동 CGV에서 시사회로 막을 올린다. 1일 안동시에 따르면 서울에서의 삶에 지쳐 고향 안동으로 돌아온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안동'은 주인공이 어머니와 함께 안동의 고택을 개조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를 배경으로 다양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과 만나며 치유와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시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제작을 지원했으며 '스위트홈', 'CC..
경북 안동시는 10월 2~3일 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국가무형유산 안동차전놀이의 진수를 선사한다. 30일 안동시에 따르면 천년의 역사를 품은 전통 민속놀이인 안동차전놀이를 중앙선1942 안동역 메인무대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역동적이고 장엄한 대동놀이로 펼친다. 시는 10월 2일 오후 3시 군장병과 함께하는 안동차전놀이 시연, 3일 오후 2시 국가무형유산 정기발표공연으로 마련해 축제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경북 청송군에 위치한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는 10월 3일부터 11월 2일까지 국립공원 공식 캐릭터 굿즈와 국립공원숍 운영 업체인 (주)눙눙이의 자체 제작 상품을 홍보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30일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이번 팝업스토어는 최근 주왕산 공원 내 대형 산불 발생으로 탐방객 방문과 탐방안내소 방문객이 감소한 상황에서 운영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또 탐방객들에게 국립공원 캐릭터 상품을..
경북 안동시가 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새로운 기획 프로그램인 '이매 장가가는 날'을 선보이며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9일 안동시에 따르면 하회별신굿탈놀이의 캐릭터인 이매·양반·부네·할매가 등장해 전통혼례를 재현하는 퍼포먼스로 진행된다. 이 행사의 퍼포먼스는 관객의 참여가 핵심으로 탈을 쓴 연극인들이 만담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모여있는 관광객 중 참여를 원하는 이를 찾아 전통 혼례를 진행하며 마당..
경북 안동시가 2025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경북 국립의대 유치를 위한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시민들과 함께 의대 신설의 당위성을 알리고 있다. 29일 안동시에 따르면 경북 북부권은 현재 약 65만명이 거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과대학이 전무하며 필수 의료 인프라 또한 부족한 현실에 지역민에게 국립의대 유치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이라는 절박한 목소리를 만들어 내고 있다. 시는 2025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원도심..
경북 울진군이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가을맞이 '울진여행 버스지원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28일 울진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5명 이상 단체 관광객이 기차, 버스 등 대중교통을 통해 울진에 도착하면 관광버스(6시간 기준)를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이 경우 관광객 1인당 5000원의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어 경제적인 관광이 가능하며 관광지를 3곳 이상만 방문하면 어떤 단체라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