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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김정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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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자원순환 행정의 효율적 추진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17일 안동시에 따르면 생활폐기물 관리 강화, 재활용 촉진, 재난폐기물 신속 처리 등 전반적인 자원순환 체계 개선이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시는 시민 생활과 직접 연결된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해 주요 도로변과 다량 배출 지역을 중심으로 일요일 수거를 운영하며 배출 공백을 최소화했..
경북 울진군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 해온 테마형 걷기길 콘텐츠가 철도 접근성과 시너지를 내며 전국 걷기 여행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16일 울진군에 따르면 지난 1월, 수십 년의 염원이 담긴 동해선 철도가 개통되면서 울진은 '육지 속 외딴 섬'이라는 오명을 벗고 진정한 철도 관광 시대의 중심으로 떠올라 서울에서 KTX 환승을 거쳐 반나절이면 닿을 수 있는 동해의 청정도시 울진은 이제 누구나 '쉽게 갈 수 있는..
경북 안동시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하는 보건사업을 통해 건강도시를 만들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안동시는 올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도시'를 목표로 보건, 의약, 식품위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인 보건정책을 추진해 왔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안동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보건지소 9곳, 보건진료소 15곳 등 총 24개 노후 보건시설을..
경북 안동시는 2026년도 산림청 국비 보조사업인 '정원도시 조성 사업'에 선정돼 정원을 매개로 도시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킨다. 12일 안동시에 따르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00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도시문제 및 기후위기에 대응한다. 시는 2026년 종합사업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7년 실시설계, 2028년부터 2030년까지 시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원도시 조성 사업..
경북 울진군이 '다자녀 유공수당' 지급으로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11일 울진군에 따르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8월 첫 지급을 시작한 '다자녀 유공수당'은 1세 이상 12세 이하의 자녀를 둔 2자녀 이상 가정에 첫째 자녀에게는 월 5만원, 둘째 자녀부터는 1인당 월 1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매월 약 1066가정이..
경북 안동시의 영상정보통합센터가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관제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첨단 안전관리 도시로 한층 도약하고 있다. 10일 안동시에 따르면 영상정보통합센터는 도시 전역의 CCTV를 통합 관리하며 각종 범죄나 재난 상황을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시민 안전의 핵심 컨트롤타워다. 시는 최근 AI 영상분석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관제 기능을 단계적으로 도입하며 관제 효율성과 대응..
경북 울진군에서 지난 7~9일 열린 '2025 죽변항 수산물축제' 현장에 약 6만명의 방문객이 몰려들며 항구가 활기로 가득 찼다. 10일 울진군에 따르면 동해안의 어업전진기지 죽변항에서 '가자, 죽변항! 먹자, 수산물!'이라는 슬로건 아래 신선한 제철 수산물이 현장에서 즉석으로 경매로 거래되고 맨손 활어잡기·물회 퍼포먼스 등 오감 체험프로그램이 펼쳐져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이번 축제에서는..
경북 포항시와 영덕군을 연결하는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이동 시간이 23분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9일 영더군에 따르면 포항~영덕 구간은 30.9㎞(포항 18.3㎞, 영덕 12.6㎞)에 이르는 왕복 4차로로 총 1조 6115억원을 들여 2016년 착공했다. 포항~영덕 고속도로에는 영덕분기점 1곳과 영일만·북포항·남영덕 나들목 3곳, 포항·영덕 휴게소 2곳, 졸음쉼터 4곳이 조성됐으며 교량 37곳(6.43㎞)과 터널..
경북 영양군이 지역에서 활동 중인 지역 내 복지기관·단체·사회복지사 및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복지 나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7일 영양군에 따르면 전날 군청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2회 영양군사회복지박람회는 올해 초 발생한 산불피해 당시 복지인·자원봉사자·군민이 보여준 따뜻한 연대와 나눔의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돼 복지를 통한 지역 회복과 통합의 의미를 더 했다. 또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웃사랑 유공자 표창,..
경북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오는 8일 묵계1리 만휴정 원림 안내소 일대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회복 프로그램 '우리가 사랑하는 안동'을 운영한다. 7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자연환경을 회복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자연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친환경 생태 활동인 '씨드볼(Seed Ball) 제작 및 투척'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
경북 안동시에 위치한 가톨릭상지대학교 외식창업조리과가 2026학년도 신입생 수시 2차 모집을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다. 6일 가톨릭상지대학교에 따르면 조리와 외식 분야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체계적인 교육과 풍부한 현장경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가톨릭상지대학교 외식창업조리과는 조리기술, 메뉴개발, 외식창업, 식문화기획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북 청송군은 오는 29~30일 1박 2일간 지역 청춘 남녀들이 함께 어울리며 인연을 쌓을 수 있는 청춘남녀 만남 행사 '인연정원'을 개최한다. 6일 청송군에 따르면 인욘종원은 자연과 예술 속에서 청춘의 인연을 이어가는 교류의 장으로 지역 내 미혼 남녀들이 부담 없이 참여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갈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청송사과 쿠킹클래스와 청송백자 도예체험으로..
경북 울진군은 오는 9일 기성면 대풍헌 일원에서 '2025 울진 수토문화제'를 개최해 조선시대 울릉도·독도 수호를 위해 파견되었던 수토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린다. 6일 울진군에 따르면 이번 문화제는 조선시대 수토사들의 출정과 임무 수행 과정을 생생히 재현해 울진이 영토 수호의 역사적 출발점임을 널리 알리고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수토문화제의 하이라이트인 '수토사 출정 행렬'에서는 수군 복장을..
경북 영덕군이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축산면 경정1·2·3항 일대에 100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6일 영덕군에 따르면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기존의 어촌뉴딜사업과 어촌신활력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어촌과 어항의 생활·안전 기반을 개선하고 어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해당 어촌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경제도약형과 어촌회복형으로 구분해 맞춤형으로 추진된다. 영덕군은..
경북 안동시와 (재)한국국학진흥원은 오는 7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퇴계와 주자 제향 서원 비교연구'를 주제로 한·중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6일 안동시에 따르면 한국과 중국의 석학 20여 명이 참여해 한국 성리학의 대표인 퇴계 이황과 중국 성리학의 집대성자인 주희(본명)를 기리는 서원의 사상적 기반과 기능을 비교·고찰한다. 이번 학술대회 기조강연에서는 △정순우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가 '퇴계의 서원건립 운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