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어린 전복 15만 마리 방류...산불 피해 어촌 소득 증대
경북 영덕군은 지난 19일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과 함께 어린 전복 15만 마리를 산불 피해 지역인 노물리, 석리, 경정1리, 경정2리, 경정3리 마을 어장에 방류했다. 20일 영덕군에 따르면 산불 피해를 본 어촌계의 소득을 증대하고 지역 연안 생태계 복원에 이바지하기 위해 어린 전복 각장 3.5cm 이상의 건강한 우량종자를 무상으로 공급됐다. 전복은 2~3년 후 성체로 자라면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대표 품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