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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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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폭락한 리튬 가격이 장기적으로 하향 안정화될 전망이다. 28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의 'Battery Lithium Metal Report(배터리 리튬 메탈 리포트)'에 따르면, 리튬의 공급과잉으로 인한 탄산리튬의 지속적인 가격 하락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한다. 탄산리튬은 전기차에 들어가는 리튬이온배터리의 핵심 광물이다. 지난해 초 리튬 원재료의 공급 부족으로 톤(t)당 58만위안(약 약 1.1억원)으로 가격..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이 태평양노선 조인트벤처 시행 5주년을 기념해 홍보부스를 연다. 28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양사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5일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홍보부스를 연다. 이들은 조인트벤처를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경품을 증정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현장의 홍보부스 바닥은 양사의 미국 내 취항지를 알리기 위해 미국 지도로 꾸며졌다. 각종 미국..
동성케미컬과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천연물 유래의 신규 플라스틱 소재를 개발한다. 동성케미컬은 지난 25일 코오롱인더스트리와 '천연물 유래 신규 플라스틱 소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목재 유래 바이오 모노에틸렌글리콜(Bio-MEG)을 사용해 차세대 바이오 플라스틱 페프(PEF, Poly Ethylene Furanoate)를 개발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동성케미컬..
산업계 전체에 부는 탄소중립 바람에도 정유사들은 다소 잠잠하다. 정유업 자체가 화석연료를 기반으로 하는 데다 탄소 배출을 제로화할 기술이 마땅치 않아 대부분 구체적인 탄소중립 목표 시기도 세우지 못하고 있다. GS칼텍스도 예외는 아니다. 제품 생산이 늘수록 온실가스 배출은 더 늘어나는 모양새다. 이를 해소하고자 회사는 탄소 감축과 저탄소 신사업을 본격화하는 그린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정부가 추진..
쌍용그룹을 한때 재계 6위까지 올렸던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이 26일 향년 7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26일 성곡언론문화재단은 "김 전 회장이 오늘 새벽 3시께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김 전 회장은 그룹이 해체되기 전 쌍용그룹을 재계 6위까지 성장시킨 인물로 유명하다. 대구 출신인 그는 서울고 졸업 후 미국 브랜다이스대 경제학과에서 유학하다 부친인 성곡 김성곤 쌍용그룹 창업주의 별세로 지난 1975년 그룹..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판매 가격이 7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8월 넷째 주인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1740.8원(리터 당)으로, 전주보다 13.1원 상승했다. 국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12.4원 올라 1820.6원을 기록했다. 최저가 지역인 광주는 전주 대비 13.9원 오른 1706.5원..
에쓰오일이 협력사 직원 자녀와 울산 지역에 장학금 2억원을 지원했다. 에쓰오일은 25일 울산공장 본관에서 상생 장학금 2억원을 울산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학금은 협력사 직원 자녀와 울산 지역 사회복지기관에서 추천한 대학생 등 60명에게 각각 300만원씩 전달된다. 에쓰오일은 지난해부터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협력사 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 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는 사회..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류진 신임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5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의 회관에서 취임 인사차 방문한 류 회장과 20여분간 티타임을 가졌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해 많이 협조해달라"고 요청했으며, 류 회장도 "전경련도 엑스포 유치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화답한 것으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5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회관에서 류진 신임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을 면담했다. 이 자리는 류진 회장의 취임 인사차 만들어진 자리로, 20여분간의 티타임이 이뤄졌다.
금호석유화학 직원들이 아동 돌봄 봉사활동을 처음으로 진행했다. 회사는 기존 사회공헌 외 다양한 영역으로 활동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금호석유와학은 지난 24일 경기도 평택 소재 아동 보호시설인 야곱의집에서 본사 및 수도권 사업장 직원들이 모여 거주 아동 돌봄 봉사를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야곱의집은 동방사회복지회 산하의 36개월 미만 영·유아 보호시설이다. 이날 시설을 방문한 20여명의 금호석유화학 직원들은 여름철..
"끊임없이 '스피크 아웃(Speak-Out)' 하세요.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야 문제를 모으고 해결책을 찾을 수 있습니다" 최태원 SK 회장이 이천포럼에서 '딥 체인지'(Deep Change·근본적 혁신)와 행복의 시작점으로 구성원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Speak-Out)을 강조했다. 25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구성원들과 함께한 대화로 포럼을 마무리하며 "'딥 체인지'는 하루 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며..
올 초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옛 일진머티리얼즈)를 품에 안은 롯데케미칼의 투자 혜안이 빛을 발하고 있다. 올 하반기 동박 수요 확대로 모회사인 롯데케미칼의 실적 부진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되면서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올해 말레이시아 공장 가동률을 높여 자체 실적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중장기적으로 스페인과 손잡고 투자를 확대해 롯데케미칼의 수익성을 강화해주는 등 효자노릇을 톡톡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금융..
한국해운협회가 24일 한국예선업협동조합 및 한국도선사협회와 해운·예선·도선 간 협력을 통한 항만안전 강화 및 서비스 경쟁력 제고 도모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창호 한국해운협회 상근부회장과 김일동 한국예선업협동조합 이사장, 조용화 한국도선사협회장은 업무협약서에 서명하며 향후 업계 간 협력관계를 더욱 증진시켜 나가기로 했다. 또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업계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CJ대한통운이 업계 최초로 지능형 CCTV를 도입한다. 나아가 물류 분야에도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효율적인 물류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한화비전과 'Eagle Eye(이글아이) 개발과 물류 최적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현장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물류업 맞춤형으로 학습한 AI가 분석하는 물류 영상 솔루션 'Eagle Eye(이글아이)'를 공동 개발한..
에어프레미아가 연말부터 인천~하와이 노선 부정기편을 운항한다.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12월31일부터 내년 3월4일까지 인천~하와이(호놀룰루) 노선에 주 4회 부정기편을 운항한다고 24일 밝혔다. 하와이는 북태평양 동쪽에 있는 미국의 50번째 주로, 온화한 기후와 아름다운 자연 덕분에 '태평양의 낙원'으로 일컬어지는 휴양지다. 에어프레미아의 인천~호놀룰루 노선은 주 4회(월·수·금·일요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10시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