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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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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2분기 반등 기대…'선대 확충·부산 이전' 재원 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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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위너호 귀환 이후…HMM 앞에 놓인 또 다른 과제
HMM '유니버설 위너'호, 10일 울산 입항…호르무즈 탈출 후 약 3주만
KAI "KF-21 개발에 박시몽 박사 관여 사실 아냐"
현대그룹이 현대정신이 깃든 전용서체 '네오현대'를 선보였다. 현대그룹은 임직원들의 정체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상징물 제작을 시도하고 있다. 현대그룹은 13일 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11개월에 걸쳐 개발한 전용서체 '네오현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신뢰를 담고 미래를 쓰다'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네오현대는 새로움을 뜻하는 '네오(NEO)'와 그룹명 '현대'를 결합한 서체 이름이다. 혁신과 도약의 이미지를..
HS효성첨단소재가 인도에 첫 타이어코드 생산 공장을 짓는다. 폴리에스터 타이어코드의 글로벌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산처를 다각화하기 위함이다. HS효성첨단소재는 12일 3000만 달러(약 430억원)를 출자해 인도 중서부에 위치한 국내총생산(GDP) 1위 마하라슈트라주에 신규법인 'HS Hyosung India Private Limited'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인도는 세계 3위 규모의 자동차시장으로 급..
HD현대,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업계가 연말 막판 수주에 총력을 쏟고 있다. 올해 글로벌 발주 둔화 속에서도 컨테이너선·탱커선 등으로 일정 수준의 실적을 쌓아온 가운데, 연말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발주가 본격 재개될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 이에 조선사들은 LNG선 수주 확대와 선종 다변화 전략을 병행해 연간 수주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관측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조선사들은 연간 수주..
HS효성첨단소재가 HS효성그룹 분할 이후 처음으로 문화예술분야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 그동안 소외·장애 청소년을 포함한 다양한 이웃들에 대한 후원을 이어간 공로를 인정받아 '2025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으로 신규 선정됐다. 12일 HS효성첨단소재는 지난 11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2025한국메세나대회'에서 2025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에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인증제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방산 연구개발(R&D)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글로벌 업무 프로세스 역량평가 모델인 'CMMI(능력 성숙도 모델 통합) 버전 3.0' 인증에서 R&D 부문 최고등급을 획득하면서다. 12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CMMI 버전 3.0 인증에서 R&D 부문 레벨5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CMMI는 국제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역량 평가 모델이다. 회사의 관리 프로세스를 정량적으로 분석 및 평가해 1단계..
한화오션이 '처음부터 원점에서 다시'라는 각오로 안전 혁신에 나섰다. 조선업계의 최대 리스크로 꼽히는 중대재해사고가 최근 거제사업장에서 발생한 데 따른 전사적 대응으로 보여진다. 김희철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및 협력사 대표들은 안전과 관련된 모든 것을 근본적으로 '리셋(Re-Set)'하고 '리스타트(Re-Start)'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화오션은 12일 오전 거제사업장에서 '안전 혁신 선포식'을 진행했다. 한화..
상반기 인도를 차세대 전략국으로 점찍은 HD현대가 현지 조선소와 협력 범위를 특수선으로 좁혔다. 글로벌 함정 수주 및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의 증가로 특수선이 국내 조선업계의 새 수출 동력으로 부상하면서다. HD현대가 다음달 예정된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 합병으로 특수선 경쟁력 강화를 준비하는 만큼 사전에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키우고 있다는 평가다. 11일 HD현대중공업은 최근 인도 코친조선소와 '인도 해군..
롯데케미칼과 에어리퀴드코리아가 공동 투자로 설립한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가 충남 대산에서 최첨단 고압 수소출하센터의 상업 가동을 본격 시작한다. 수소출하센터는 서울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 지역에 고압 수소를 공급하며, 특히 버스나 트럭 등 대형 수소 상용차의 연료 공급을 위한 핵심 인프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는 11일 충남 대산석유화학단지 내에서 최첨단 고압 수소출하센터의 준공식을 개..
HD현대중공업이 글로벌 선사 '리저널 컨테이너 라인'과 초대형 컨테이너선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HD현대가 해당 선사와 계약을 맺은 것은 최초로, 앞으로 양사간 협력이 기대된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리저널 컨테이너 라인과 컨테이너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총 4353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1만3800TEU급으로 길이 337m, 너비 51m, 높이 27.3m 규모다...
SK이노베이션 E&S의 수소 인프라 자회사 SK플러그하이버스가 성남 사송 액화수소 충전소를 중심으로 국내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작업에 박차를 가한다. 10일 하이버스는 지난 7일 성남 수정구에서 '성남 사송 액화수소 충전소 가동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이버스는 SK이노베이션 E&S의 자회사로 현재 전국에 19개의 액화수소 충전소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올해 4월부터 가동을 시작한 성남 사송..
최태원 SK그룹 회장 비서실장에 1980년생인 류병훈 SK하이닉스 미래전략담당(부사장)이 내정됐다. 7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최근 사장단 인사 이후 후속 조치로 류 신임 비서실장을 내정했다. 류 신임 비서실장은 그룹 내 핵심 전략 라인을 두루 거친 실무형 인재로 알려졌다. 이번 인사는 김정규 전 비서실장이 SK스퀘어 사장으로 이동한 데 따른 조치다. SK그룹은 조만간 진행될 임원 인사에서 이를 확정할 예정이다...
LS그룹의 미국 계열사 에식스솔루션즈가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7일 LS그룹에 따르면 에식스솔루션즈는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하며 기업공개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권선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인 에식스솔루션즈는 전기차 구동모터용 고출력 특수 권선을 생산, 테슬라와 토요타 등 글로벌 전기차 기업을 주요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최근 AI 데이터센터 증가와 미국..
금호석유화학이 올해 3분기에도 다운스트림 중심의 사업 구조를 앞세워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업계 전반에서 나프타분해설비(NCC) 감축을 포함한 대대적인 구조개편이 진행 중이지만, 금호석유화학은 NCC를 보유하지 않아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 회사는 기존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전략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7일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30% 오른 영업이익 845억..
삼성중공업은 북미 지역 선주로부터 원유운반선 2척을 2901억원에 수주했다. 회사인 다양한 선종의 상선을 포함해 강점인 부유식액화천연가스생산설비(FLNG)로 연간 수주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7일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해당 원유운반선은 2029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은 총 56억 달러를 수주했다. 이중 상선은 48억 달러로, 목표치(58억 달러)의 8..
롯데케미칼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5조원대를 투입한 인니 라인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한다.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시장 지배력를 키우는 한편, 국내에선 스페셜티 제품 확대를 통해 수익 구조 고도화에 나선다. 롯데케미칼은 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반텐주 찔레곤시에서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 LCI)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영준 롯데케미칼 총괄대표, 프라보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