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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입니다. 조선·해운·철강·항공·방산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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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發 훈풍 K-조선] MRO 수주로 신뢰 구축… 美함정건조 시장 핵심 파트너 급부상
'마스가' 실행 단계…조선 '빅3', '군함·AX·상선' 역할 분담
[인터뷰] 정용노 동국제강 이사 "협력사 직고용은 비용 아닌 미래 투자"
[취재후일담] 韓美 협력 타고 해외로…‘K-조선’ 질주
[르포] 국내 첫 '직류 전기로' 탄생지… 하이퍼 개발 열기로 뜨거운 열정
두산그룹이 연말 희망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성금 20억원을 기탁했다. 두산그룹은 2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이웃사랑 성금 20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으로 조성된 성금은 취약 계층 지원, 사회 안전망 구축 등에 쓰일 예정이다. 두산그룹은 1999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나눔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까지 기탁한 누적 성금은 578억원이다 두산..
한화엔진이 국내 기업 최초로 북유럽 선박용 전기추진체 시장에 진출한다. 한화엔진은 19일 노르웨이 전기추진 및 전력 자동화 시스템 전문기업 SEAM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한화엔진 단독으로 진행하며, 인수금액은 약 2890억원이다. SEAM은 노르웨이에 본사를 둔 전기추진체 시스템 통합 전문 기업이다. 전기추진 선박에 적용되는 에너지 저장장치(ESS)와 모터, 이를 제어하는..
HD현대가 두산으로부터 인수한 두산비나가 'HD현대에코비나'로 공식 출범했다. 19일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은 두산에너빌리티와의 모든 거래 절차를 마무리하고, HD현대에코비나의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 8월 두산에너빌리티와 총 2900억원 규모의 주식 매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HD현대에코비나는 2006년 설립돼 화력발전 보일러, 항만 크레인, 액화천연가스(..
한화오션이 2조6000억원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수주에 성공했다. 한동안 주춤했던 글로벌 LNG선 발주가 재개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회사의 수익성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는 평가다. 19일 한화오션은 유럽지역 선주로부터 LNG운반선 7척을 2조5891억원에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대규모 수주로 한화오션은 LNG운반선에 대한 압도적인 기술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대형 발주로 유럽선..
HD현대가 '모두가 안전한 작업장, 안전이 브랜드가 되는 회사'를 안전 비전으로 내걸었다. 정기선 회장이 취임 전후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해 온 데 이어, 그룹 차원의 안전 철학을 공식화한 것이다. 조선 부문의 호황 국면 속에 내년 한·미 조선 협력 '마스가 프로젝트' 등 대형 과제가 본격화되는 만큼, 성장 국면에 앞서 안전 문화를 선제적으로 정착시키겠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19일 HD현대에 따르면 정기선..
두산이 최대 5조원대의 빅딜로 여겨지는 SK실트론 인수에 나선 것은 반도체 밸류체인(가치사슬)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인수가 완료될 경우 기존 후공정(테스트)에 머물던 두산의 반도체 사업은 전공정(웨이퍼)까지 발 뻗게 된다. 두산그룹이 최근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폭증에 따라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도약할 수 있다는 평가다.두산그룹은 17일 SK실트론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SK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반..
현대제철과 포스코가 총 58억 달러(약 8조5000억원)의 미국 루이지애나주 전기로 제철소 지분 구조를 확정하면서, 양사의 '철강 동맹'이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현대제철은 2029년 연산 270만톤의 철강재 생산을 목표로 내년 3분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글로벌 고율 관세 장벽과 탄소 규제, 중국산 공급 과잉 등 삼중고 속에서 현지 생산 기반의 친환경 강판으로 승부수를 띄우는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현대제철과 포스코는..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에서 연이은 가스터빈 수주에 성공하며 북미 시장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17일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빅테크와 380MW급 가스터빈 3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 기업이 건설하는 데이터센터에 가스터빈과 발전기를 2027년 각 1기, 2028년 각 2기씩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은 지난 10월 체결한 가스터빈 2기 공급계약에 이은 추가 수주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약 두 달..
이스타항공이 올해 마지막 항공기이자 20번째 기체를 도입했다. 17일 이스타항공은 지난 16일 김포국제공항에서 20호기 도입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조중석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운항 승무원에게 꽃다발을 증정했다. 이번에 도입한 20호기는 189석 규모의 B737-8 기종이다. 중고기가 아닌 이달 초 제작이 완료돼 이스타항공이 처음으로 운항을 시작하는 신규 항공기다. 이로써 이스타항공은 전체 보유 항공기 20대..
포스코그룹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억 원을 기탁했다.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나눔으로 세상에 가치를 더하기 위해 지난해와 같은 규모의 성금을 출연했다. 포스코홀딩스는 17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관에서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신건철 포스코홀딩스 경영지원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포스코는 1999년부터 매년 연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
현대제철과 포스코가 함께 58억 달러(약 8조5000억원)를 투자해 연산 270만톤 규모의 미국 루이지애나주 전기로 제철소 투자를 확정했다. 현대제철은 전기로 제철소 건설을 위해 현지 특수목적법인(SPC)에 약 2조1522억원을 출자한다. 이와 함께 포스코는 해당 제철소에 20% 지분 투자를 결정했다. 16일 현대제철은 미국 지분투자 계열사 Hyundai Steel USA(가칭)에 약 2조1522억원(14억6000만..
두산에너빌리티가 체코 원자력발전소에 5조6000억원 규모의 원자로와 증기발생기, 터빈 등 핵심 부품을 공급한다. 이번 계약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유럽 원전 시장에서 입지를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 16일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수력원자력과 체코 두코바니 5, 6호기 주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총 5조6000억원이다. 이 가운데 원자로와 증기발생기 등 주기기 공급이 약 4조9000억원, 터빈·발전기..
HD현대그룹 로봇 계열사 HD현대로보틱스의 기업공개(IPO)가 본격화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예비상장심사 청구를 앞두고 주관사 선정 작업에 착수하면서다. 정기선 회장이 그룹 핵심 사업으로 꼽은 로봇 분야를 통해 그의 경영 리더십이 첫 시험대에 오를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로보틱스는 내년 상반기 중 상장예비심사청구를 목표로 IPO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상장 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
삼성중공업이 HSG성동조선과 원유운반선 전선(全船)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대형 조선사가 중견 조선사에 선박 건조를 맡기면서 업계 내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16일 삼성중공업은 지난 15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국내 중견 조선업체인 HSG성동조선과 원유운반선 2척 전선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식에는 남궁금성 삼성중공업 조선소장(부사장), 김현기 HSG성동조선 대표이사 등 양..
대한항공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여러 종류의 장비를 동시에 관리·운용해 다양한 임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개방형 무인기 연구를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16일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다종 임무장비 운용을 위한 개방형 무인기 플랫폼 기술'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대한항공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해당 과제에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4개월간 협의를 거쳐 나온 결과다. 대한항공은 오는 2029년 5월까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