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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입니다. 조선·해운·철강·항공·방산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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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發 훈풍 K-조선] MRO 수주로 신뢰 구축… 美함정건조 시장 핵심 파트너 급부상
'마스가' 실행 단계…조선 '빅3', '군함·AX·상선' 역할 분담
[인터뷰] 정용노 동국제강 이사 "협력사 직고용은 비용 아닌 미래 투자"
[취재후일담] 韓美 협력 타고 해외로…‘K-조선’ 질주
[르포] 국내 첫 '직류 전기로' 탄생지… 하이퍼 개발 열기로 뜨거운 열정
에어서울이 2026년 첫 신임 객실 승무원 입사식을 진행했다. 21일 에어부산은 지난 19일 김중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입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사한 20명의 객실 승무원들은 기내 안전 및 보안을 책임지며 승객 안전을 도모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입사 후 약 8주 간 항공 보안·비상탈출·착수 실습·응급 처치 등 객실 승무원으로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 과정을 이수할 계획..
한화오션이 캐나다 뉴펀들랜드·래브라도 지역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초기 개발 단계부터 협력해 프로젝트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21일 한화오션은 최근 캐나다 에너지 개발 기업 퍼뮤즈 에너지와 뉴펀들랜드·래브라도 LNG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화오션은 퍼뮤즈 에너지의 장기 전략 파트너로 참여해 프로젝트의 개발, 엔지니어링, 금융 조달, 선박..
한화오션이 60조원 규모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를 위해 글렌 코플랜드 사장을 영입해 캐나다 지사장으로 임명했다. 21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글렌 코플랜드 지사장은 캐나다 해군 장교로 임관해 작전 전술 장교, 초계함 부함장 등 22년간 다양한 임무 수행 후 중령으로 전역했다. 그는 록히드 마틴 캐나다에서 할리팩스 초계함 현대화 사업 책임자로 근무하며 재무, 엔지니어링 프로세스, 소프트웨어 개발 등..
HD현대 정기선 회장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2026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다보스포럼)'에 참석해 인공지능(AI), 에너지 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논의했다. 정 회장은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AI 기업 팔란티어와 그룹 전반 사업으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21일 HD현대에 따르면 정기선 회장은 19~23일 열린 다보스포럼 주요 공식 세션에 참석했다. 그는 글로벌 리더들과 AI가 만들어낼 산업 전환, 에너지 전환의..
현대제철이 인천공장 내 철근 생산 설비 일부를 폐쇄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이날 노사협의회를 열고 소형 철근을 주로 생산하는 인천공장 전기로 제강 및 소형 압연 설비를 폐쇄하기로 했다. 현대제철은 인천공장에서 2개의 철근 생산라인을 운영해 왔는데, 이중 한개 라인을 폐쇄하게 됐다. 해당 설비의 연간 생산능력은 70~80톤 수준이다. 인천공장의 철근 생산능력은 연간 160톤 안팎이다. 이번 설비 폐쇄로..
유정대 대표가 회사를 이끄는 가운데, HD현대마린엔진은 안정화 단계를 넘어 글로벌 핵심 엔진 기업으로 도약할 기반을 다지고 있다. HD현대마린엔진은 25%의 수익성이라는 이례적인 실적을 통해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HD현대그룹 편입 이후 본격화된 조선 시너지와 공급자 우위의 시장 구조가 맞물린 결과다. 20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HD현대마린엔진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률은 25%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1110억원, 영..
삼성중공업이 '연간 영업이익 1조 원' 돌파를 예고하고 있다. 2012년 이후 14년 만이다. 최성안 대표이사(부회장) 주도로 추진해 온 고부가가치 상선과 해양플랜트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이 본격적인 결실로 이어진 결과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의 활성화에 힘입어 LNG 운반선과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설비(FLNG)의 '쌍끌이 수주'가 기대된다.최 대표는 2023년 수익성 개선의 '구원투수'로..
삼성중공업이 이탈리아 기업으로부터 수주한 초대형 부유식 액화천연가스(LNG) 생산설비(FLNG)의 성공적인 진수(배를 물에 띄움)를 알렸다. 삼성중공업은 전 세계 발주된 FLNG 중 과반 이상을 수주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연간 1~2기의 수주를 확보한단 방침이다. 삼성중공업은 16일 거제조선소에서 이탈리아 국영 에너지 기업인 ENI가 발주한 FLNG '코랄 노르트(Coral Norte)'의 진수식을 개최했다..
항공 시장에 당차게 첫발을 내딛는 섬에어를 지켜보며 자연스레 떠오른 곳이 있었습니다. 최근 부담이 부쩍 커진 저비용항공사(LCC)들인데요. 지난 15일 열린 섬에어의 1호기 도입식은 '새로운 도전자'의 등장을 알리는 자리였지만, 동시에 포화 상태에 접어든 국내 항공 시장의 현실을 다시 한번 생각나게 하는 계기였습니다. 섬에어는 지방 소형 공항 중심의 운항과 지역 간 연결을 내세우며 기존 LCC와 차별화 전략을 선언했..
HJ중공업이 미 해군 전투함을 정비할 수 있는 함정정비협약(MSRA) 자격을 취득한다. HJ중공업은 16일 미국 해군으로부터 MSRA 체결 대상자로 선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HJ중공업은 미 해군 주요 함정의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협약 유효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031년 1월22일까지로 총 5년이다. MSRA는 미국 해군이 인증하는 함정 정비 자격이다...
국내 조선·해운업계에 자율운항 선박 도입이 가속화하고 있다. HD현대의 선박 자율운항 전문회사인 아비커스와 해운사 HMM이 대규모 자율운항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다. 15일 양사는 이날 경기도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서 최원혁 HMM 대표,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 강재호·임도형 아비커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대형선박용 자율운항 솔루션인 '하이나스 컨트롤'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섬에어의 최용덕 대표가 저비용항공사(LCC)와 차별화된 소형 공항 집중 전략으로 항공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최 대표는 국토교통부의 법령 개정으로 소형 항공기 좌석 수 제한이 50석에서 80석으로 완화된 점을 강조하며, 과거 소형 항공사들이 직면했던 수익성 문제를 상당 부분 해소했다고 밝혔다. 섬에어는 상반기 1호기인 ATR 72-600으로 김포~사천 노선 취항에 나설 계획이다. 향후 대마도 등 국제선으로 영역을..
HD현대가 글로벌 조선 시장 보폭을 넓히고 있다. 한미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에 따라 미국 시장 진출에도 여념이 없는 가운데, 유럽과 아프리카 시장까지 활동 반경을 넓히면서다. HD현대는 방산과 상선을 아우르는 사업에 참여하며 조선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특히 특수선 부문은 국내 방산업계의 뒤를 이어 유럽에서 입지를 넓힐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12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국내 조선..
HD현대의 건설기계 사업 통합법인인 HD건설기계가 출범 후 첫 대규모 수주에 성공했다. 아프리카 및 아시아 시장에서 굴착기 공급 계약을 연이어 체결하며 올해 매출 목표 달성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14일 HD건설기계는 최근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광산 개발 업체들과 총 120대 규모의 대형 굴착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급 장비는 디벨론(DEVELON) 36톤급 굴착기 70대와 현대(HYUNDAI)..
아시아나항공이 14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운항을 개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오전 4시55분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출발한 OZ177편이 아시아나항공 운항 이래 처음으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2터미널을 통해 처음 출발한 항공편은 오전 7시6분 출발한 오사카행 OZ112편이다. 이로써 향후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과 함께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항에 나서 통합항공사 출범을 향한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