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 수출 견인' 전남도, 상반기 농수산식품 수출액 4억 1847만 달러
'검은 반도체' 김 인기 힘입어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이 급증하고 있다. 전남도는 올해 상반기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4억184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늘었다고 7일 밝혔다. 주력 품목인 김, 쌀, 오리털, 전복, 미역, 음료 등의 수출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미국·중국·신남방 시장 수출 확대가 성장세를 이끌었다. 품목별로는 김이 2억 1371만 달러로 12.1% 늘어 전체 농수산물 수출의 절반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