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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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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익 184조 전망…HBM4·메모리가 견인
[이재용號 4년] 각계 인사 6인이 말하는 삼성 미래 성장의 해법…“투자는 기술과 사람에”
LG이노텍, 3Q 매출 6조 돌파…환율 부담에 이익은 전년比 감소
'젠슨 황 장녀' 매디슨 황, 다음달 방한…엔비디아 AI 행사 참석
이재용 회장, 이건희 6주기 추모음악회 참석…조성진·빈 필 협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양사의 합산 영업이익이 180조원을 훌쩍 넘길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HBM4 공급 확대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을 뒷받침하는 가운데, 제품 구성에 따른 수혜 차이도 관심사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호황과 함께 비메모리 경쟁력과 완제품 사업의 수익성을 회복해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오는 28일, 삼성전자는 29일 3분..
삼성이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실시했다. 국내 4대 그룹 가운데 유일하게 정기 공채를 유지하며 청년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반도체·인공지능(AI)·바이오 등 미래 성장사업에 필요한 인재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25일 삼성은 전날부터 양일간 입사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원자들의 종합적 사고 역량과 유연한 문제 해결력을 평가..
삼성전기가 추진 중인 반도체 패키지기판 증설 투자에 엔비디아가 참여한다. 삼성전기는 글로벌 AI 반도체 선두 기업을 장기 고객으로 확보해 투자 안정성을 높이고, 엔비디아는 AI 인프라 확대에 필요한 첨단 기판의 공급 기반을 강화한다. 21일 삼성전기는 엔비디아와 차세대 AI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공급을 위한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세종·부산 사업장에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올해부터 다..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차세대 D램 기술인 '포에프스퀘어(4F²)' 개발에 진전을 이루고 연내 서버용 제품 출시까지 예고하면서 반도체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삼성전자 등 글로벌 선두업체들이 차세대 기술 확보에 공을 들이는 가운데, 중국이 양산 시점을 앞세워 추격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나서면서 메모리 주도권 경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이런 변화는 '초격차'를 유지해야 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도 과제로 다가온다. 메모리..
삼성전자가 창립기념일을 앞두고 연중 최대 글로벌 프로모션 '삼성위크 2026'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에서는 11월 1일부터 한달간 운영 예정으로, 행사 기간은 국가별로 상이하다. 삼성위크는 삼성닷컴을 통해 전세계 소비자를 대상으로 열리는 프로모션으로, 올해로 7년째 진행되고 있다. 올해 주제는 '더 똑똑한 기술로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Discover new ways to live smarter)'로, 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올해 공개된 주요 해외 일정을 소화하며 이동한 거리는 약 19만㎞로 추산된다. 주요 도시 간 직선거리를 기준으로 지구를 네 바퀴 반 넘게 돈 셈이다. 쉼 없이 이어진 글로벌 행보의 중심에는 인공지능(AI)과 반도체가 있다.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력을 넓히고 기술 동맹을 강화하며 삼성전자의 메모리 경쟁력 회복에 힘을 보탰다. AI 수요 확대와 메모리 업황 호조가 맞물린 가운데, 글로벌 네트워크를 사업 기회로 연결하는 이재용..
삼성전자가 1대 주주인 미국 유전자 분석 장비 기업 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가 서울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차세대 유전자 분석 장비와 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생체정보 분석 기술을 선보이며 고객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삼성전자도 엘리먼트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정밀 의료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전망이다. 20일 엘리먼트는 서울 RYSE 호텔에서 글로벌 로드쇼 'Shift Your Science'..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전 계열사 사업 보고회를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인공지능(AI) 투자와 글로벌 협력의 성과를 점검한다. LG 주요 계열사는 지난해 사업보고회 이후 조직 효율화를 추진하는 한편 기업간 거래(B2B)를 중심으로 사업을 강화해 왔다. 그 결과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들의 AI 분야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는 성과를 냈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최근 세계적으로 AI 관련 투자의 수익성에 대해 의구심이 커진 만큼, 구 회장..
한미반도체가 미국 법인 설립을 마치고 현지 고객 대응을 강화한다.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빅테크가 밀집한 실리콘밸리 새너제이를 거점으로 기술 지원과 고객사 협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19일 한미반도체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 설립한 한미USA 새 사무실에서 오픈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미국 법인 설립으로 '한미' 사명에..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6주기를 앞두고 기술과 인재를 중시했던 고인의 경영 철학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반도체에 대한 장기 투자와 품질 중심의 신경영은 삼성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킨 기반이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오는 23일 경기 수원 선영에서 이 선대회장의 6주기 추도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일은 25일이지만 휴일인 점을 고려해 일정을 앞당겼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유족과 삼성 사장단이 고인을 추모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LG전자가 넓은 거실의 습도와 공기질을 함께 관리하는 프리미엄 가습·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하이드로타워 맥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제품은 정수·살균·청정·건조의 4단계 위생관리 기술에 공간맞춤 인공지능(AI) 가습 기능을 결합했다. 겨울철과 환절기에는 가습과 공기청정 기능을 함께 사용하고, 그 밖의 계절에는 공기청정기로 활용할 수 있다. 정수 필터로 거른 물을 100℃로 가열·살균한 뒤 초음파 방식으..
최근 반도체 업계를 뒤흔든 이슈는 중국의 기술 발전 속도였습니다. 낸드플래시 출하량을 늘린 YMTC와 차세대 D램 개발에 나선 CXMT의 행보를 두고 국내 기업의 우위가 얼마나 이어질 수 있겠느냐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중국의 추격을 더 이상 가격과 물량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워졌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우려를 안고 찾은 올해 반도체대전에서는 국내 업체들이 경쟁력을 이어가기 위해 어디에 힘을 쏟고 있는지 살펴볼 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커진 중동 지역에 체류하는 임직원과 해당 가족들에게 위로의 선물을 지급했다. 현지 전쟁 위험이 지속되는 가운데, 소임을 다하는 임직원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임직원들에게는 최대 5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국내에 거주하는 가족들에게는 온누리상품권 최대 300만원을 지급했다. 16일 삼성에 따르면 이 회장은 중동 9개국에 파견된 삼성 관계사 임직원 730명과 현지 및 국내에 거주하는 가족들에게 격..
삼성전자가 초고해상도 게임 화면부터 스마트폰 사생활 보호, 냉장고 식재료 관리까지 일상 속 편의를 높인 기술로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의 인정을 받았다. 오디세이 G8 게이밍 모니터와 갤럭시 S26 울트라,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 등 3개 제품이 '2026년 최고의 발명품'에 선정됐다. 1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타임은 15일(현지시간) 오디세이 G8을 엔터테인먼트·게이밍 부문, 갤럭시 S26 울트라를..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 속에서도 대만 TSMC가 견조한 실적을 거두면서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의 회복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AI 반도체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선단공정 생산능력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 삼성에도 추가 수주 기회가 열릴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은 AMD 등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과 미국 테일러 공장 양산 준비를 통해 확대되는 수요를 실적 개선으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