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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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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익 184조 전망…HBM4·메모리가 견인
[이재용號 4년] 각계 인사 6인이 말하는 삼성 미래 성장의 해법…“투자는 기술과 사람에”
LG이노텍, 3Q 매출 6조 돌파…환율 부담에 이익은 전년比 감소
'젠슨 황 장녀' 매디슨 황, 다음달 방한…엔비디아 AI 행사 참석
이재용 회장, 이건희 6주기 추모음악회 참석…조성진·빈 필 협연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6주기를 기리는 추모음악회가 경기 용인 삼성전자 인재개발원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주요 사장단, 신임 임원 등이 참석해 음악으로 고인을 추모했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이날 추모음악회는 총 3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소프라노 박혜상과 피아니스트 한하윤이 무대에 오른다. 2부 메인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빈 필하모닉이 협연하고, 3부는 빈 필하모닉의..
LG전자는 28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상반기 기준 해외 시장 점유율이 중국 업체 대비 유의미한 수준의 개선을 보였다"며 "특히 북미를 중심으로 중국 업체에 대한 경쟁 우위가 강화되고 있으며 미국 주요 유통 채널의 점유율 확대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전통 경쟁사들의 실적 부진과 수익성 악화에 따른 구조조정, 사업 재편 등도 새로운 사업 기회로 작용하며 시장 지위 강화에 기여하고..
LG전자는 28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엔비디아와 시뮬레이션, 월드 모델, 로봇 개발 플랫폼 등 피지컬 AI 기술 전반에서 협업하고 있다"며 "실제 데이터와 가상 데이터를 결합해 내년 누적 약 50만 시간 분량의 학습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이터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엔비디아와 레퍼런스 로봇을 기반으로 기술 고도화를 위한 협업을 지속하고 있다"며 "기존 사업에서 확보한 가정과 제조..
LG전자는 28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시장이 먼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학계·공공·제조 영역에 집중하고, 액추에이터 등 핵심 부품의 기술과 제품 라인업, 레퍼런스를 확보해 제조·물류 시장의 리더십을 선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휴머노이드 로봇이 본격적으로 개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2030년께 홈 휴머노이드로 사업을 확대하고자 한다"며 "가정에서 실제 구매를 고려할 수 있는 가격대가 중요하며, 가전을 위..
G전자가 프리미엄 가전과 TV, 전장 사업에서 수익성을 다지는 동시에 '인공지능(AI)'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고 있다. 주력 사업에서 축적한 제품·제조 경쟁력을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로봇, AI홈으로 확장하는 전략이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은 누적 수주액이 3분기 3조원을 넘어서며 신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28일 LG전자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3조8241억원, 영업이익 7819..
삼성전기가 28일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열고 "올해 투자 규모는 국내외 부지와 인프라 확보를 위한 선행 투자 비용까지 감안하면 당초 전망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회사는 "AI 서버용 고용량·고전압·고온 MLCC와 AI 가속기·네트워크용 고부가 FCBGA 등 AI 핵심 부품의 폭발적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적극적인 증설 및 보완 투자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신사업 투자도 이어간다. 삼성전기..
삼성전기가 28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AI 데이터센터용 패키지 기판 증설 투자는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양산을 시작하고, 2028년부터 매출에 본격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요 빅테크 고객사들로부터 기술력과 안정적인 공급 능력을 인정받아 대규모 투자비 지원과 장기공급계약 체결을 완료했다"며 "세종·부산·베트남의 FCBGA 기판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AI 데이터..
삼성전기가 28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열고 "2027년 MLCC 매출의 과반이 장기공급계약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약 50개 고객사와 고용량·고압 등 고부가 제품과 수요 대비 공급이 크게 부족한 최선단 제품을 중심으로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거나 체결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장기공급계약으로 고객 수요를 선점하고 효율적인 생산계획 수립으로 생산성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고객의..
삼성전기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힘입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와 반도체 패키지 기판 등 고부가 부품 공급이 늘면서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크게 웃돌았다. 삼성전기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7633억원, 영업이익 691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0%, 영업이익은 165% 증가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각..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가 다음 달 한국을 찾는다. 엔비디아와 국내 기업들의 협력이 반도체와 AI 인프라에서 로봇·제조 분야로 넓어지는 가운데, 이번 방한이 기존 협력 사업의 후속 논의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황 수석이사는 다음 달 9~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에 참석할 예정이다. 국내 기업들과의 세부 협력 논의 일정은 현..
LG이노텍이 전통적인 '상저하고' 흐름에도 환율 하락 여파로 수익성 부진을 겪었다. 고객사 신제품 출시와 반도체 기판 수요 확대로 3분기 기준 처음으로 매출 6조원을 넘어섰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반토막 났다. 높은 환율에 매입한 원재료가 환율이 낮아진 시점에 제품으로 출하되면서 원가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회사는 고부가 반도체 기판 사업을 확대하고 핵심 사업의 원가 경쟁력을 높여 수익성 개선에 나설 방침..
삼성전자가 게임 최적화 서비스(GOS) 관련 광고에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한 공정거래위원회 결정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다. GOS는 발열과 전력 소모를 관리해 안정적인 게임 성능을 유지하는 기능으로, 구체적인 작동 방식을 광고에 담지 않았다는 이유로 기만광고로 판단한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앞선 소비자 손해배상 소송의 조정 내용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경위 등도 처분에 반박하는 근거로 제시..
삼성전자가 텐센트·우리은행과 손잡고 '삼성월렛 머니'의 해외 결제 서비스를 확대한다. 중국 위챗페이 가맹점에서 QR 결제를 지원하고, 해외 NFC 가맹점에서도 비접촉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26일 중국 선전 텐센트 본사에서 텐센트·우리은행과 삼성월렛 머니 해외 결제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채원철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월렛팀장 부사장, 다니엘 홍 텐센트..
2022년 10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취임했을 때 당시 재계에서는 기대와 환영의 목소리가 컸다. 당시 삼성전자의 실적은 급격히 악화하고, 글로벌 기업들과의 경쟁도 심화하고 있어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했고, 재계는 이재용 회장에게 대규모 투자, 신속한 의사결정을 기대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한국 경제의 리딩 컴퍼니로서 미래 전략을 수립하는데 과감한 의사결정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는 논..
LG전자가 서랍형 냉동고와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한 직수형 냉장고 'LG 디오스 AI 오브제컬렉션 스템(STEM)' 신제품을 출시한다. 고객의 사용 패턴에 맞춰 신선도 관리와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보관 공간과 디자인을 개선해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26일 LG전자는 직수관으로 물을 공급받아 얼음을 만드는 직수형 냉장고 스템 신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하단 냉동고를 기존 양문형에서 서랍형으로 바꾸고, 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