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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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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돈 인하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가 고질적인 공급망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선 장기적 관점에서의 개발 및 탐사 등까지도 주요 수단으로 고려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에너지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석유 공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선 결국 수입 외의 다른 방안도 모색할 필요성을 제기한 것이다.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 3회 K-산업비전포럼은 '위기의 석화업계, 사업 전환과 공급망 안정 사이 생존 전략..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총괄사장이 정유·화학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업 자체 혁신을 주도해야한다고 밝혔다.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 3회 아시아투데이 'K-산업비전포럼'에서 황 사장은 "그동안 친환경 트렌드에 밀려 업계 전체가 다소 소외됐으나, 최근 지정학적 상황에 따라 다시 주목받으면서 정유·화학업에 대한 의존도가 여전히 높다는 것이 확인됐다"며 "하지만 처한 현실을 냉정하게 짚어야 한다"고 말했..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정유·석유화학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글로벌 시장 변화에 맞춘 혁신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 3회 아시아투데이 'K-산업비전포럼'을 주최한 나경원 의원은 축사를 통해 "정유·석유화학산업은 산업의 쌀이자 대한민국 경제를 견인해온 심장이라고 부른다"며 "글로벌 공급과잉을 넘어 자국우선주의에 기반한 공급망 재편과 글로벌 스탠다드로 강제되고 있는 탄..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앞두고 마지막 담판에 들어갔다. 양측은 이틀에 걸쳐 집중 협상을 이어가며 성과급(OPI) 제도 개편안에 대한 입장을 조율키로 했다. 이번 조정에서도 입장차를 좁히지 못할 경우 노조는 예정대로 오는 21일 총파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조정을 주도하는 중앙노동위원회는 이틀간의 협상에서 무조건 조정안을 도출하고, 조정을 마친다는 계획으로 오는 19일 오후 7시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했..
삼성전자 노사가 파업 전 사실상 마지막 담판을 위해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노조 측은 "성실히 교섭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조정을 주관하는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또한 "파업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서 삼성전자 노사간 2차 사후조정 회의가 열렸다. 노조가 오는 21일로 예고한 총파업을 사흘 앞두고 열리는 사실상 마지막 논..
삼성전자 초기업노동조합이 삼성전자 사측이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사후조정안보다 후퇴한 수준의 수정안을 제시했다며 반발했다. 정부의 긴급조정권 가능성을 언급하며 노조를 압박하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17일 초기업노조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 삼성전자 사측과 비공식 면담을 진행했다. 해당 면담은 여명구 피플팀장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 측은 이 자리에서 사측이 사후조정안보다 후퇴한 수준의 안을 제시했으며, "위..
총파업 예고일을 사흘 앞둔 18일 삼성전자 노사가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 마지막 기회일지 모를 재협상 자리를 성사시키기 위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대국민 사과를 했고 정부가 국민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특별 담화를 발표할 정도로 중대한 사안이다. 삼성전자 노조 측은 성과급 재원 영업이익 15% 제도화, 상한 폐지 등의 요구를 두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파업 전까지 대화하지 않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여왔지만 이 회장과 정부의 전면적 협상..
총파업 예고일을 사흘 앞두고 삼성전자 노사가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삼성전자 노조 측은 성과급 재원 영업이익 15% 제도화, 상한 폐지 등의 요구를 두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파업 전까지 대화하지 않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여왔으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사과와 사장단·고용노동부의 설득이 이어지며 극적으로 대화 물꼬를 텄다. 양측의 입장차가 여전히 큰 만큼 파업 전 조율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재계..
삼성전자가 에버랜드에서 진행한 러닝 이벤트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삼성 헬스와 갤럭시 워치를 연계해 러닝부터 수면·컨디션 관리까지 통합 헬스케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 행사다. 17일 개최된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는 올해로 2회째를 맞이했다.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해 약 1000명의 참가자와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 모집 당시 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다..
LG전자가 초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SKS'와 'LG 시그니처'를 대상으로 한 전용 구독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제품 구매를 넘어 상담부터 설치, 케어, AS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프리미엄 고객 경험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서비스는 집안 구조와 인테리어 등을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고객은 LG 베스트샵과 SKS 서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의 디자인과 소재, 기능 등..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이 AI 반도체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감을 키우고 있지만, 노사 갈등 장기화와 글로벌 경쟁 심화라는 이중 변수에 직면했다. 정부와 삼성전자 사측은 노동조합에 대화 재개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성과급 제도화 없이는 대화가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빅테크 업계 전반에서 대만 TSMC 의존도를 낮추려는 움직임이 확산하는 가운데, 미국 인텔까지 첨단 파운드리 경쟁에 본격 가세하는 상황에서..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 제도화 요구의 정당성을 주장하며 예정된 총파업 방침을 재확인했다. 사측은 노조의 파업이 위법한 쟁의행위에 해당할 수 있다며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한 상태지만, 노조 측은 쟁의권을 획득한 만큼 라인점거 등의 불법행위 없이 파업을 강행하겠단 입장이다. 13일 최승호 삼성전자 초기업노조위원장은 삼성전자가 제기한 위법쟁의행위 금지 가처분신청 심문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성과급..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최종 결렬되자 소액주주들이 파업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개별 기업을 넘어 국가 경제까지 흔들릴 수 있는 사안인 만큼 적극적으로 정부까지도 개입해 긴급 조정 등을 진행해야한다는 주장이다. 13일 삼성전자 주주단체인 '대한민국주주운동본부'는 경기도 수원지방법원 앞에서 "노동조합은 오는 20일로 예고한 전면 파업 계획을 철회하고 다시 협상 테이블로 돌아와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발표..
KT가 올해 1분기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다만 통신 본업 성장 둔화 속에서도 비통신 사업이 실적 방어 역할을 해냈다. KT는 앞으로의 과제로 AI 전환(AX)을 꺼내들며, 중장기적 주주환원책도 내놨다. 이에 따라 새 수장인 박윤영 대표 체제의 첫 과제로는 AI 사업의 실질적인 수익화가 꼽힌다. 통신 시장 성장세가 둔화한 데다 고객 보상·보안 투자 등 비용 부담까지 커지면서, AI·클라우드 중..
KT가 12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7784억원, 영업이익 482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일회성 분양이익에 따른 높은 기저 영향으로 감소했지만, KT에스테이트와 콘텐츠 그룹사 실적 개선으로 감소 폭을 일부 완화했다. 별도 기준 매출은 4조8346억원, 영업이익은 3139억원이다. KT는 지난 2월부터 시행 중인 고객 보답 프로그램과 침해사고 관련 비용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유·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