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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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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올해 최대 110조원 규모 주주환원…3분기 배당 30조원
삼성 DX 노조, 강남서 대규모 '뒷북' 집회…성과급 요구에 ‘쟁의행위’ 논란
"더 많이·현금으로·상한 없이"… 재계에 번지는 '성과급 전쟁'
정체된 TV 시장에도 OLED 성장…삼성·LG, ‘증설·대중화’로 대응
AI칩 승부처 연산 넘어 연결로…삼성·SK 패키징 승부수
전 세계 국가들이 자체 거대언어모델(LLM)을 확보하는 '소버린 AI' 경쟁에 나선 가운데 인공지능(AI) 인프라 시장에서는 여전히 엔비디아의 영향력이 절대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국내에서는 SK텔레콤과 리벨리온이 국산 AI 반도체를 활용한 추론 인프라 구축에 나서며 엔비디아 중심 구조를 다변화하려는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다. 7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전 세계 소버린 AI LLM의..
LG 의 AI 파운데이션 모델 '엑사원(EXAOME)이 글로벌 평가에서 미국과 중국 빅테크의 모델 성능을 뛰어넘었다. 범용 언어모델을 넘어 산업계에서 적용가능한 수준으로 확장하면서 처리 데이터 종류도 점차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으로, 글로벌 AI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7일 LG는 AI연구원이 개발한 표데이터 예측 모델 '엑사원 태블러(Tabular)'와 미래 데이터 예측 모델 '엑사원 포어캐..
미국 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생성형 AI 모델 '클로드(Claude)'에 최적화한 자체 반도체 개발을 공식화하면서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 확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앤트로픽은 사내 반도체 설계 조직을 꾸리고 엔지니어 채용에 나섰으며, 생산은 외부 파운드리에 맡길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위탁생산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전날 클로드 구동에 최적화한 맞춤형 AI 반도체..
박윤영 KT 대표이사가 AI 데이터센터(AIDC)를 찾아 인프라 운영 체계와 차세대 기술 개발 현황을 점검했다. AI 사업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이 체감하는 AI 서비스의 품질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행보다. 6일 박 대표는 서울 양천구 kt클라우드 목동 2데이터센터를 방문했다. KT는 오랜 기간 축적된 데이터센터 운영 경험과 네트워크 경쟁력을 바탕으로 실수요 기반 AIDC 사업 확대를..
KT가 AI 기반 실시간 스팸차단 서비스를 전 고객 대상으로 확대 적용했다고 6일 밝혔다. AI를 활용해 진화하는 스팸 유형을 실시간 탐지하고, 디지털 범죄 예방을 위한 고객 보호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KT는 기존 '스팸차단 서비스'에 AI 스팸차단 기능을 추가해 KT 알뜰폰을 포함한 모든 고객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스팸이 특수문자 삽입 등으로 차단을 우회하는 사례가 늘면서, 기존 키워드 기..
삼성전자가 차세대 3D 메모리 아키텍처를 업계 최초로 공개했다. AI 가속기 상단에 메모리를 수직으로 적층하는 구조를 적용해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5) 대비 최대 8배 높은 성능과 최대 3배 높은 전력효율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HBM 중심 메모리 구조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AI 시스템의 데이터 처리 요구에 맞춰 새로운 메모리 구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앞서 SK하이닉스도 HBM과 저장장치(SSD) 사이에 새로운 메모..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파두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낸드 기반 스토리지 솔루션 로드맵을 제시했다. 5일 미국 산타클라라 실리콘밸리에서 개최 중인 'FMS(Future of Memory and Storage) 2026'에서 파두 경영진은 행사 첫날인 4일(현지시간) 기조연설을 통해 AI 데이터센터가 요구하는 스토리지 기술 변화와 이에 대응하는 사업 전략을 소개했다. 이지효 파두 사장은 급격히..
삼성전자의 새 폴더블 시리즈 '갤럭시 Z8'이 사전판매 7일 만에 144만대를 기록하며 역대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전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MX사업부장(사장)이 언팩 행사에서 제시한 '역대 Z시리즈 최대 판매' 목표가 현실화됐을 뿐 아니라, "폴더블은 이미 대세가 됐다"는 그의 발언에도 힘이 실리게 됐다. 아울러 노 사장은 Z8 시리즈를 공개하며 "7년 동안 축적한 경험은 따라오기 어렵다"며 폴더블 시장 1위 수성에..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국내 사전 판매에서 144만대를 기록하며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4일 삼성전자는 지난달 28일부터 전날까지 7일간 진행한 국내 사전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판매 최다 신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전 최다 판매 기록은 갤럭시 노트 10으로, 2019년 8월 진행된 사전판매에서 138만대가 팔렸던 바 있다. 폴더블 시리즈인 Z시리즈가 7년..
KT가 의료 데이터 고도화를 위해 연세의료원과 손잡는다. 인공지능(AI)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의료 AI 혁신과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4일 KT와 연세의료원은 전날 서울 서대문구 연세의료원에서 의료 데이터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김봉균 KT 엔터프라이즈 부문장과 금기창 연세의료원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LG이노텍이 베트남 반도체 기판 생산 거점 구축에 대해 최근 부지 공사를 시작하고 베트남 하이퐁시로부터 투자등록증을 받으며 생산지 이원화 전략을 본격화했다. 기존 광학솔루션 중심 사업 구조에 패키지솔루션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려는 문혁수 사장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전략이 구체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하이퐁시는 지난달 30일 신규 투자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투자등록증 수여식을 열고 LG이노텍..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이 상반기 10조원을 넘는 매출을 기록한 배경으로 고부가가치 사업 전환이 주효했다고 짚었다. 특히 피지컬 AI 전환의 핵심 파트너로서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문 사장은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LG이노텍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상반기 매출 10조원을 돌파했다"며 "이는 단순한 재무 지표를 넘어 LG이노텍의 사업 구조와 성장 체질이 진화했다는 것을..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글로벌 빅테크의 막대한 자금이 메모리 반도체 업체로 흘러들어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생산능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 서버 투자 확대에 힘입어 메모리 공급 부족이 장기화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양사 모두 공격적인 시설투자를 통해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 2일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키옥시아, 샌디스크 등 글로벌..
LG전자가 '2026 제주 생활 속 히트펌프 보급사업' 1위 사업자로서 국내 난방 전기화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사업 기반을 꾸준히 확장하며 히트펌프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 2일 LG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31일 제주시 구릉동산길 단독주택에서 '히트펌프 보급사업 공식 1호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과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석승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 주식을 매입했다.그동안 최 회장은 SK㈜ 지분을 기반으로 SK㈜와 SK스퀘어를 거쳐 SK하이닉스에 대한 지배력을 행사해 왔다.개인적 투자로 처음 SK하이닉스 주식을 직접 보유하게 된 것이다. 업계에서는 이를 책임경영 일환으로 해석하고 있다. 30일 SK하이닉스는 최태원 회장이 주식 362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종가 132만2000원을 기준으로 보면 약 48억원 어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