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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31일(금)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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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7.24~2026.07.31

젠슨황 "韓주식 다시 오를 것"…혹탄, 李에게 "삼성·SK, 적극 지원 당부"

빅테크 밀착해 '3대 메가' 판 키운 李…"대체불가 AI 공급망 핵심국가 도약"

李, 이재용·젠슨황과 '샌프란 깐부회동'…건배사는 "우리는 식구다"

젠슨황 "李, '韓 AI 황금시대' 이룩…SK·엔비디아, 5000억弗 협력"(종합)

靑 "삼성·SK, 9500억弗 규모 글로벌 빅테크 물량 수주"

'네거티브 규제 전환' 꺼낸 李…로봇 등 4대 '메가특구' 추진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대한민국 경제는 '통상 국가'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 국제 경쟁력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첨단기술, 첨단산업 분야 등에서 '네거티브' 방식 규제로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1차 전체회의'에서 "불필요하고 비효율적인 규제를 정리하는 것, 규제를 '글로벌 스탠다드' 즉 국제 표준에 맞춰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네..

李 "조폭설·대장동 아니었으면 대선 결과 달랐을 것…국힘 사과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이미 지난 이야기지만, 조폭설만 아니었어도, 대장동 부패 조작만 아니었어도 대선 결과는 완전히 달랐을 것"이라며 "차이는 0.73%, 100명 중 한명도 안 됐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이재명 허위 폭로' 조폭 가족, 윤석열 당선 직후 시의원 공천"이라는 제목의 뉴스타파 기사를 공유하며 "국힘은 조폭설 조작유포 사과 안하십니까?"라고 썼다. 해당 기사는 지난 2021년..

강훈식 "원유 2억7300만배럴·나프타 210만t 확보"

정부가 올해 말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오만, 카자흐스탄 등으로부터 원유 2억7300만 배럴을 받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로 중앙아시아와 중동 지역을 방문하고 돌아온 강훈식 비서실장은 15일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올해 말까지 원유 2억7300만 배럴 도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원유 2억7300만 배럴은 작년 기준, 즉 별도 비상조치 없이 경제가 정상 운영되는 상황에서..

李대통령 "첨단산업, 네거티브 규제로의 전환 필요해"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첨단기술, 첨단 산업 분야에는 네거티브 규제로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1차 전체회의'에서 "대한민국 경제는 통상 국가라고 하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국제적 경쟁력을 갖는 게 중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중요한 과제로 '성장 잠재력 회복'을 꼽고 성장 잠재력 회복을 위해 국제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李대통령, 고광헌 방미심위 위원장 임명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고광헌(71) 초대 방미심위 위원장은 1988년 한겨례 신문에 입사한 이후 한겨레신문과 서울신문 대표이사, 한국디지털뉴스협회 회장 등을 지냈다. 고 위원장은 지난해 12월 김준현, 조승호 위원과 함께 대통령 추천 몫으로 방미심위 위원에 위촉됐고, 지난달 방미심위 첫..

정부 "호르무즈 내 우리 선박 정보 유관국에 제공…안전 차원"

정부가 14일 호르무즈 해협에 고립된 국적선 26척을 구출하기 위해 해당 선박들의 세부 정보를 이란 당국에 전달했다. 청와대는 이날 공지를 통해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내 선박의 안전과 통항 관련 유관국들과 소통해 나가고 있으며, 선박 안전 차원에서 유관국들에게 선박 정보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다만 구체 사항은 확인해줄 수 없음을 양해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일부 언론은 우리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주택정책 서류 복사도 다주택자라면 다 빼라"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부동산 정책 입안·결재·논의 과정에서 다주택 공직자를 배제하는 조치와 관련해 "(다주택자라면) 서류를 복사하는 사람들도 다 빼야 한다"고 지시했다. 그동안 "부동산·주택 정책에서 단 0.1%의 결함, 물 샐 틈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거듭 강조해 온 이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결정의 '디테일'까지 직접 챙기며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반드시 이루겠다는 의지를 발신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李, "침공한 화성인 편드나" 野 비판…이스라엘엔 "평화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국제인도법 준수를 촉구한 글에 대한 야권의 공세를 거듭 비판하며 정면돌파에 나섰다. 야권이 이 대통령의 의도와 달리 2년 전 이스라엘군 영상을 공유한 것에 초점을 맞춰 '가짜 뉴스' '외교 실책' 등의 프레임으로 비판을 이어가자, '보편적 인권 원칙'에 재차 방점을 찍으며 "달을 보라"는 메시지를 거듭 발신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14일 새벽 엑스(X)에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李대통령 "부동산 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면 빼라"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부동산 정책 입안·결재·논의 과정에서 다주택 공직자를 배제하는 조치와 관련해 "기안 용지를 복사하는 직원도 다주택자면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비상경제점검회의 겸 국무회의에서 관련 조치 이행을 점검하며 "철저하게 준비를 잘해달라"라며 이같이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다주택자라면) 서류를 복사하는 사람도 다 배제하라. 절대 이해관계가 침투할 수 없게 해야 한다..

李 "상황 낙관 쉽지 않아…고유가 지속, 상수로 두고 대응체계 다져가야"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중동전쟁 종전협상이 결렬된 상황을 언급하며 "당분간은 글로벌 에너지, 원자재 공급망의 어려움은 계속될 것이다. 고유가가 계속될 것을 상수로 두고 현재 비상대응체계를 더욱 확고히 다져가야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미국과 이란이) 계속 협상을 하겠지만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양측 갈등이 고조되고 있어서 상황을 낙관하기 쉽지 않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

靑, '보안사 이근안' 고병천 훈장에 "취소사유 확인시 후속조치"

청와대는 13일 전두환 군사정권 당시 고문을 지휘해 '보안사의 이근안'으로 불렸던 고(故) 고병천이 받은 훈장과 관련해 "정부는 향후 서훈 취소 사유가 확인될 경우 해당 부처와 협의해 후속 조치가 이행되도록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전날 한 언론이 '군대판 고문 기술자' 고병천이 군부독재 시절 받은 보국 훈장이 부처의 무관심 속에 박탈되지 않고 있다고 보도한 내용을..

한·폴란드, '포괄적전략동반자관계' 격상…"방산·공급망 협력 확대"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공식방한한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에서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양국은 관계 격상을 계기로 방산·인프라 등의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중동전쟁발 위기에 공동 대처하기 위해 에너지 등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필요한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투스크 총리와 정상회담 후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정부, '이스라엘 규탄' UN 결의안 기권…靑 "당사자 입장 균형 필요"

청와대는 13일 우리 정부가 이스라엘 '인권 침해'를 규탄하는 유엔결의안에 기권을 던졌다는 보도와 관련해 "종합적인 요소를 고려해 기권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공지를 통해 "정부는 보편적 인권 관련 기본 입장, 해당 결의안 상세 문안, 유사 입장국 입장 등의 제반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해당 결의안에 기권했다"고 밝혔다. 또 청와대는 "정부는 해당 결의안이 관련 당사자들의 입장을 보다 균형적으로 다룰 필요가..

李, 이스라엘 직격했지만… '인권침해' 묻는 유엔결의안 기권

이재명 대통령이 이스라엘군 관련 영상을 공유하며 국제인도법 준수를 촉구한 엑스(X) 게시글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정부와 청와대가 해당 게시글이 "보편적 인권에 대한 신념을 밝힌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이스라엘 외교부가 '규탄 성명'을 내며 외교 현안으로 번졌고, 야당까지 비판에 가세하며 정치적 논란으로도 불똥이 튀었다. 여기에 이 대통령 공유 영상이 북한을 찬양하는 내용 등 '가짜뉴스'를 전파하는 계정에서 나왔다는 주장과..

한·폴란드, '포괄적전략동반자관계'로 격상…"방산·공급망 협력 확대"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이 그간 쌓아 온 두터운 신뢰를 기반으로,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양국은 관계 격상을 계기로 호혜적인 방산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에너지 공급망, 인프라, 과학기술 등 협력의 범위를 넓혀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또 양국은 중동전쟁이 불러온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글로벌 공급망의 안정화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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